주문할까요?
분명 맛있을삘이긴한데
한번 먹으면 중독성 미칠까봐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양배추 넣어먹는 스타일은 아닌가봐요?
후기 보니까 양배추 넣으신분이 없더라구요
떡볶이에 양배추 잔뜩 넣는게 저의 마지막 양심인데
주문할까요?
분명 맛있을삘이긴한데
한번 먹으면 중독성 미칠까봐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양배추 넣어먹는 스타일은 아닌가봐요?
후기 보니까 양배추 넣으신분이 없더라구요
떡볶이에 양배추 잔뜩 넣는게 저의 마지막 양심인데
미원 옛날맛으로 먹는거라 야채같은 고급재료 들어가면 본래 취지의 맛이 안나요
정말 좋아해요.
언젠가 13000원에
소량 주문하는 사이트 있던데
어디서 주문하시나요.
전화주문은 3만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들었는데
지금도 그럴까요.
어제 주문받아서 해먹었어요
6인분에 택배포함 19,0000원이요
조미료가 춤추는 맛
어릴때 먹던 그 맛
한번쯤 양심 버려도 되는 맛
난 추천이요 ㅋ
전 맛있다는 소문에 비해선 그저그랬어요.
솔직히 별루던데....
동작구 오시오떡볶이맛나고 맛있던데
msg맛은 나도요
맵지도 않고
주문을부르는글이네요
저도추천
양배추 넣으려면 즉석떡볶이 시키세요
이건 그냥 주는대로 먹어야 맛있어요
밀키트 상태로 주문해서 조리하면
매장에서 먹는 그맛이 아니라고
공단 구내식당보다 저렴하니 회사돈으로 후딱 기분전환하러 몇번 갔었지만 내돈주고 따로 사먹은적은 없어요.
맛집이면 타지에서도 생각날텐데 요즘 줄서서 먹는다는 소문들으면 요즘 공장에서 밥을 안사주나? 그런 생각들어요.
제 스탈인데 인천갈일이 없어서 아직 못먹어봤어요
그집 떡볶이는 럭셔리하게 인테리어 하거나 건물 좋은데로 옮기거나 하면 인기 떨어질듯
딱 그 공단 분위기에 옛날 80년대 떡볶이 감성
저도 먹어보고 싶은데 택배로 시키기는 평이 제각각이라..
전 대구 윤옥연 할매 떡볶이는 계속 생각나요.납작만두도요.
가서 먹으면 별로
물 적당히 넣어 끓여 먹어야 맛있어요
이게 가서 먹으면 허여멀건한 근데 끓여먹으면 간이 잘 맞아요
아주옛날 초등학교 앞에서 팔았던
국물 많은 떡뽁이예요
달고 맵지 않고..애들 입에 맞는..추억의맛?
뭘 더 넣으면 맛없어져요
거기서 먹는게 제일 나아요.
숟가락으로 먹으면 꿀떡꿀떡 넘어가요.
처음에 뭣 모르고 비조리로 집에서 끓이니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몇번 해보니 집에서도 그런대로 맛있어요.
그냥단맛이라고 하던데요
국물떡볶이맛이라고해서
안가요
집에서 거의 그렇게먹거든요
제가 맵찔이인건지 공단떡볶이 꽤 매워요. 근데 진짜 떡이 예술이에요. 질 좋은 밀떡이요.
찾아가서 먹었는데 간이덜베고 밀가루냄새랑 곰탕냄새?나서 남기고왔네요 윗님과저랑은 완전 정반대의 맛을 느꼈네요 하나도 안맵던데...어쨌든 실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