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인데 지금 이시간 까지 안방 창문 쪽 밖에서 누군가 덤배를 몇시간째 피고 있네요.
어제밤 7시쯤 집앞 운동겸 도는데 날이 어슴프레해도
얼굴 보였어요.
담배 냄새가 심해서 어디서 담배 처먹나. 아우
담배 냄새라고 말하고 보니 멀찍이서 40대 후반에서 50초반 남자가 담배를 피우다 저를 쳐다보고 끄더니
그후 부터 계속 인거에요.이넘이
목소리랑 제집 층호수를 알고 있는거죠. 일부러 보복하는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배를 일부러 인지
... 조회수 : 506
작성일 : 2025-06-26 01:19:28
IP : 39.7.xxx.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6.26 1:32 AM (112.172.xxx.74) - 삭제된댓글아파트면 관리사무소.골목길이면 112에 신고해서 몇시간째 담배를 피운다 신경 쓰인다 신고 하세요.
6시간째 담배를 피우는 그 x은 흉악범이 분명합니다.2. 어머
'25.6.26 2:47 AM (220.78.xxx.213)겁이....없으시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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