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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을 낳았는데

Ldhb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25-06-24 10:22:29

갈수록 시가 가족 얼굴 똑닮네요.

시모 얼굴 남편 형제들 얼굴 똑같아요ㅠㅠ

 

아들은 모계쪽 많이 닮나요?

 

딸이 저를 닮았으면 했는데

갈수록 제 얼굴 없네요ㅠ

IP : 58.126.xxx.2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5.6.24 10:23 AM (1.227.xxx.55)

    케바케인데 아들은 엄마, 딸은 아빠를 더 닮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 2. ..
    '25.6.24 10:26 AM (183.101.xxx.201)

    앞으로 몇 번 바뀔거에요

  • 3.
    '25.6.24 10:32 AM (221.138.xxx.92)

    케바케인데 몇번 변하죠.
    그리고 여아는 성형도 있으니 낙심하지 마세요..

  • 4. 퍼플로즈
    '25.6.24 10:33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 돌사진하고 제 돌사진하고 썽둥이처럼 닮았어요
    지금 우리아들 성인인데 완전 남편판박이

  • 5. ㅇㅇ
    '25.6.24 10:34 AM (223.38.xxx.237)

    첫째가 아빠닮나봐요
    주변에 이쁜 여자가 딸둘인데 큰딸이 아빠랑 너무 똑같고 둘째는 여리여리 예쁘장하더라구요
    딸둘이면 꼭 그래요

  • 6. ....
    '25.6.24 10:45 AM (58.122.xxx.12)

    딸은 아빠 많이 닮아요 갈수록 체형도 비슷해지구요
    아닌 애들도 가~~~끔 있어요 아주 가끔요

  • 7. ...
    '25.6.24 11:03 AM (125.136.xxx.211) - 삭제된댓글

    아무나 닮으면 어떻습니까.
    님의 유전자 2분의 1인 아이입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가 시가 쪽 닮은 저를 어찌나 못생겼다고 하셨는지.
    지금도 귀에 쟁쟁합니다.
    60이 다 되어 가는데 말이지요.

  • 8. ㄴㅁㅋㄷ
    '25.6.24 11:21 AM (1.236.xxx.22)

    우리딸이 어릴적엔 아빠 닮고 특히 고모를 많이 닮았었는데 20대 되고보니 점점 엄마도 닮아보이고 있어요

  • 9. ...
    '25.6.24 11:39 AM (119.193.xxx.99)

    우리딸이 그래요.
    아빠 닮았다고 하다가도 시댁가면 다들 시아버지 닮았대고
    시누오면 시누가 엄마인줄 알 정도였어요.
    자라면서 제 분위기와 스타일이 많아져서
    요목조목 뜯어보면 아빠쪽 닮았지만
    언뜻 보여지는 스타일이나 분위기는 제쪽이에요.

  • 10. 우리딸
    '25.6.24 11:44 AM (221.144.xxx.81)

    외적으로도 남편 얼굴 많고 내적인
    습성 도 남편쪽이 더많음
    남편 시어머니 판박이.. 나이드니 더
    진짜 싫어요..

  • 11. 여기는
    '25.6.24 12:25 PM (118.235.xxx.223)

    고모닮아가요
    물론,아빠성격도 제일 많이닮았죠
    장점만 보려고 노력..ㅎ

  • 12. 아들이
    '25.6.24 12:25 PM (14.51.xxx.134)

    태어났을때 완전 시아버지와 똑같아서 절할뻔....
    그러다 많이 바뀌더라고요
    딸이 아빠 많이 닮긴 하죠
    그집 고모 원글님의 시누의 모습이다 생각하면 딥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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