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공부 잘한다고 자랑하고 머리 좋다고 자랑하고 국제 학교 갔다고
외국 유학 갔다고 자랑하는 연예인들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저는 일단 돈이 많아서 공부 많이 시키는 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다시 그 연예인들 찾아보지는 않는 거 같아요.
제가 꼬인 걸까요?
자식 공부 잘한다고 자랑하고 머리 좋다고 자랑하고 국제 학교 갔다고
외국 유학 갔다고 자랑하는 연예인들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저는 일단 돈이 많아서 공부 많이 시키는 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다시 그 연예인들 찾아보지는 않는 거 같아요.
제가 꼬인 걸까요?
솔직히 아무생각이 안들어요.. 돈있으면 가는건 유학이고 저희 사촌들도 부유한 친척들은
어릴때 유학간 친척들도 몇명있으니까. 그냥 가는가보다 하는 생각만들어요
고슴도치도 지새끼 이쁜 법이라고 하는데
잘난 자식 자랑하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해요. 지나치면 문제겠지만.
솔직히 아무생각이 안들어요.. 돈있으면 가는건 유학이고 저희 사촌들도 부유한 친척들은
어릴때 유학간 친척들도 몇명있으니까. 그냥 가는가보다 하는 생각만들어요
유학이야 옛날에 간거 보다는 요즘이 더 가기가 쉽겠죠
돈도 있고 애들도 머리있구나...
30살 정도 결과가 나와야 아는거죠
개나 소나 다 영재라고 하니 ..
삐딱해지신 건 맞는 것 같고
그냥 일반고 다니면서 공부 잘하는 자녀한테 그런 마음이 드시는 거면 공부유전자 자체를
국제고 유학 코스를 밟는 자녀한테 그러시는 거면 뒤를 팍팍 밀어줄 수 있는 부모 재력을 질투하시는 거겠죠
자랑하는 건 저들의 마음
듣고 안듣고는 내 마음
일단 유튜버도 가난팔이 해야 돈됩니다
자랑하면 질투로 온갖 비난 다 달림 특히 자식 자랑
가난팔이 하던 유튜버 댓글 보면 20만원 30만원 엄청난돈 쏘는 사람이 이렇게 많나 싶어요 백만원도 쏘고
그분 나중에 보니 유튜버용 원룸 .
커리어 포기하고 애키웠는데 자랑하고 싶겠죠.
여기서도 주부의 과업은 자식 대학입학성공이라고 하는 분들
대다수 잖아요.
저는 공감은 안하고 싶지만...
자랑하는 건 저들의 마음
듣고 안듣고는 내 마음
명언입니다.
자랑하는 건 저들의 마음
듣고 안듣고는 내 마음
명언입니다. 2222222
이상하게 한가인은 영 ㅠㅠㅠ
그리고 돈이 좋기는 한것 같아요
아무래도 많은 투자가 일반인들과는 다른 애들을 만드는것 같고요
돈있다고 다 가는건 아님니다요
자식머리는 엄마 많이 담는다죠
나 자신을 탓하시오
자랑하는건 저들의 마음. 듣고 안듣는건 내마음. 진짜 명언이네요
저런류의 자랑아니라 다른것도 마찬가지..
솔직히 전 설사 대놓고 자랑해도 별생각 안드는거 보면
별로 그렇게 확 제대로 안드는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진짜 118님이야기도 맞는것 같기는 하네요
유튜버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인것 같구요 .. 그게 진짜 먹히는 하죠
한가인은 예쁜데 자식복도 좋구나!
팔불출 엄마구만~
한가인 유투브안보지만 공부잘했으니 애도잘하겠죠.! 거기다 돈많으니 서포트잘할테고 연예인자식중에 공부못하는경우도 수두룩이에요.
애써서 유학보내도 돌아오고
자랑하는건 저들의 마음. 듣고 안듣는건 내마음. 진짜 명언이네요
저런류의 자랑아니라 다른것도 마찬가지..
솔직히 전 설사 대놓고 자랑해도 별생각 안드는거 보면
별로 그렇게 확 제대로 안듣는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진짜 118님이야기도 맞는것 같기는 하네요
유튜버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인것 같구요 .. 그게 진짜 먹히기는 하죠
관심을 두지 마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
전 아예 안보고 한가인이 광고하는 물건도 안삽니다.
너무 꼬였나? ㅎㅎ
돈이 많으니 엄마가 애쓰지 않아도
컨설던트 붙여서 하면 되니 좋겠다..
손준호 아들같은 경우...
특정 주제나 알찬 콘텐츠 없는
신변잡기식 영상은 잘 안보는데다
특히 애엄마연예인들 유투브는 한번도 본적없어요
클릭할 마음이 안생겨요
소비를 안하는거죠
돈자랑도 그렇지만
가족자랑 특히 자식자랑은 ...
아직 한창인데, 앞으로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입방정떨지 말라고 하고 싶음
자랑하는 건 저들의 마음
듣고 안듣고는 내 마음
명언입니다. 33333
저도 안 봐요. 자랑은 자랑값 내야 들어준다 주의라 특히 난 무자식인데 남의자식자랑 왜 들어줘야하지? 싶음
사랑이급으로 독보적으로 어릴때부터 귀여웠어서 정든 아이도 아니고
관심을 두지 마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
전 아예 안보고 한가인이 광고하는 물건도 안삽니다. 2222
보다 하죠
한가인은 복도 많구나 생각들죠
돈많은데 굳이 국내에서만 교육시킬 필요가 있나요
글로벌 시대에 유학 보내는 것도 좋죠
능력없으면 보내고 싶어도 못보내는건데...
였는데 백수인 자식들이 태반이라 가게 차려주고 사업비 대주고 생활비 보내고 그손주들까지 학비 보내느라 일을 못 놓는 연예인들 의외로 많음
방송서 잘났다고 자랑을 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아니더라
제가 보니 원래 유치원 초저 엄마들이 제일 내자식 천재같고 극성인거같아요 그러니 7세고시가 극성이잖아요.
김희선 딸이 잘한다고 하던데 이부진아들이랑…
그때되면 가만있어도 주위에서 다 아는듯..
주위에서 충고 안 해 주나봐요
자식자랑은 하면 안 된다는거요.
자랑하는 건 저들의 마음
듣고 안듣고는 내 마음4444
저는 안듣고 쪽인데 장사가 되니 많이 나오는거겠죠
연예인들 건물 산 얘기 자식자랑 외국간 얘기 이런것들 방송좀 안하면 좋겠어요
전국민이 돈을 숭배하게 하는데 일조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일단 저런 화제로 해야 시청률도 나오고 언론 클릭수도 나오려나요
사회 전체가 너무 저렴해지는 느낌이예요
딱히 자랑하는거 같이 안 보임
방송국에서 그 부분을 부각하고 싶어하는거 같이 느껴짐
갔으니까 갔다고 하겠지
애들이 똑똑한가보네
잘했다니 아이들도 엄마 닮아서
똑똑한가보다 생각 들죠
돈많으니 해외유학도 좋은 옵션이구요
글로벌 시대에요
자랑한다는 느낌보다는...
돈도 많을텐데 열심히 더 벌라 그러네...
돈 많아서 아이를 한국입시 안 치르게 할 수 있겠네...
엄마가 똑똑하니 자식도 머리가 좋네...
그러나 한가인이라는 사람이 인간적인 매력은 없네...
뭐 그런 생각만 듦.
연예인들한테는 관심이 없어서 뭘 하든말든 신경안써요
물론 그사람들 유튜브도 안봅니다
자기가 먼저 얘기하는 건 아닌 거 같고
물어 보니 사실대로 대꾸 하는 거 같던데
자랑한다고 판 깔 일 있나 싶네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 거죠.
아닌 게 아니라 그런 소리 안 듣고 싶으면
물어도 대충 얼버무리고 입 꾹 닫고 함구 하면 되긴 합니다.
그런데 또 그런 경우는
나중에 결과 좋으면 음흉하네 어쩌네 뒷말 하는 사람
꼭 있기는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 사는 동네 대한 민국 탑 학군지인데
돈 많아서 시킨다고 다 잘하는 거 아닙니다.
애가 공부 머리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그것도 빛을 발하는 거죠
저들이라고 작품으로만 대중 만나고 싶지 뭐 구구절절 자기 얘기 하고 싶겠어요?
자식 자랑 굳이 안해도 되고 멋진 모습만 보여도 커리어 지장 없이 탄탄대로 나가는 연예인은 탑스타 중에서도 손으로 꼽아요.
유부녀 중에 전지현 말고 있나요?
들어오는 작품은 없고 가만히 있자니 못견디겠고 그러니까 꺼내는 얘기가 죄다 저런거죠.
그냥 너 떠들어라 난 너 돈 버는 데에 못보태주겠다...
이런 마인드면 돼요.
욕하면서 저런 거 챙겨보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타고나야하는 겁니다
시킨다고해서 잘할 것 같으면 강남에서 빡세게
시킨애들은 다 잘할것 같나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 아는 강남 사는 애는 재수도 실패했어요ㅜ
강남 명문고 나왔구요
대치동 학원도 빡세게 다녔구요
전업 엄마가 엄청 관리했었지만 결과가 그랬어요ㅜ
한가인은 공부 잘했으니
엄마 닮았으면 아이들도 똑똑하겠죠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거예요
공부 머리 타고나는거 맞아요...진짜 돈있다고 다 되는건 진짜 아니예요
돈으로 다될것 같으면 저희 고모네 오빠는 서울대도 갔겠어요
고모부 사업수완은 엄청 좋은사람이라서 그집에 빌딩만 3채나 되는집이고
사촌오빠대에서 사고 없으면 3대째는 놀고 먹어도 될정도의 재력인데
사촌오빠 공부 잘 못했거든요..
돈으로 커버 할수 있는 부분이었으면 고모가 돈으로 어떻게든 해결했죠 ..
부모들은 자기애들이 공부머리 안좋다는걸
인정하기 싫어해요
그래서 다른 핑계만 대더라구요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건데 말이죠
과시욕이 많구나.
안물안궁.
요즘 연예인들이 컨텐츠로 올려서 수익을 낸다는데 그런 자랑이 대부분이다? 당연 회의적일수 밖에 없죠
왜 요즘에 이경규가 간다 같은 프로그램 부활시키자는 얘기도 나오잖아요
연예인 개인 채널뿐만 아니라 공영방송도 죄다 예능은 그런 연예인 자랑질…볼게 없어요
돈 많아 온갖 사교육한다고 자식이 공부를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예전 스포츠스타들 연예인들 돈 많고 머리는 안좋다는이미지가 일반적이니 더 자랑스럽겠죠
김남주가 자긴 가방끈 짧아서 공부 잘하는 사람들 멋있더라 이런 솔직한 발언 좋더라구요
한가인은 전교권 우등생이었다니 자녀가 공부 잘하면 자기 유전자라고 주장하고 싶을테구요
이러나저러나 이해는 가던데요
특히 연예인들은 관심받는걸 좋아하니까요
음 아직 인생 덜 살았구나?
더 살아보면 자식일은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입꾹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랑하는 건 저들의 마음
듣고 안듣고는 내 마음 555555555555
진짜 쿨한 명언이네요 ㅎㅎ
저는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자식자랑하는 것처럼 꼴불견없다 생각하는데,
자식 일에 대해선 쿨하기 힘들죠.
자식 일은 세월이 흘러 결과를 봐야죠.
주변에 반짝거리는 애들 30넘어 살펴보면 결과는 제각각이에요.
유투브나 언론에서 떠들든말든 관심없어요.
내 인생도 살기 힘들고 바쁜데 돈잘버는 연예인들 자식까지 뭔 관심.
전 그냥 부럽다..
돈도 많은데 자식들도 잘되니 너무 부럽다...
과시욕이 많구나. 22222
돈자랑 하는 것 같아서 보기ㅠ좋지 않아요.
대중에게도 안좋은 영향 준다고 생각해요.
좋은가 보네(머리), 잘하는가 보네(공부), 갔나 보네(유학). 좋겠네 하지 별 생각 없어요. 과시욕이라지만, 보통 애 공부 잘하면 자랑하고 싶잖아요
동네에 한가인보다 공부잘했던 부모들 넘쳐요.
집마다 머리 좋은 애들 있지만 잘되는건 제각각이고요.
진짜 영재들은 조용히 갈길가고 KMO 상 받고 그래요.
연예인 중 잘했다 싶은 애는 서울대 간 아이와 진선과고 나온 아이 둘.. 외에는 해외도피죠.
국내에서 잘하는데 외국을 왜 나가겠어요.
자랑이 인간의 본능인가보다 싶지 부럽지는 않습니다.
돈많은 연예인 자녀들은 출발부터 다르죠
국내입시 안하고 국제학교부터 유학으로 가는거죠
저는 연예인은 워낙 그들의 세상이니 부럽다 하고 끝나는데 주변에 자식자랑하는 사람보면 부러우면서도 샘도 나더라구여 마음 그릇이 작은가봐여ㅎ
자랑하는 건 저들의 마음
듣고 안듣고는 내 마음
명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인 분들 많네요 ㅎㅎ
일단 연예인 유투브 자체를 본 적이 없어서
그들이 뭘 자랑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그걸 굳이 찾아 보면서 그들의 자랑? 사생활을 흉보는 것도 우습네요
관심 많거나 좋아하니까 시간 들여서 그런 영상 보는 거 아니예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수없이 많은 영상물이 넘쳐 나는 세상에
왜 그런 싫은 연예인 컨텐츠를 굳이 보면서 스트레스 받으세요
그리고 아이 공부가 돈으로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말이 안됨
재력은 아이 능력에 맞는 적절한 뒷받침을 가능하게 하는 거지
아이 능력 자체를 좌지우지 하진 못해요
박준금 명품자랑은 괜찮고 자식자랑은 배알이 꼴리는거죠
내 가장 아픈 치부니.
거의 백퍼 예능프로를 안보고
여기서 연예인 소식 읽는 수준..
자랑하는 건 저들의 마음
듣고 안듣고는 내 마음....
딱 제 마음입니다.
유재석씨 강호동씨 안본지도
10년 넘어갑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성인이 되어서
소위 말하는 성공인이 거의 없다시피 한게..
제가 놓친 것인지..
겸손은 힘들다고 하는 나라
겸손이나 인내보다 자랑과 변명을 용납하는 문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국격떨어져요
저는 그냥 그런갑다 해요 관심있는 주제도 아니라서 그런부분은 스킵하는데 안그래도 한가인유투브는 재미가 없어서..자랑하거나말거나 자랑하고싶나보다 그러고맙니다.
사실 듣기싫은 쓰레기 소리로 들려요.
그러거나 말거나 인데
기사거리가 없어서 그런가
맨날 인스타 들락거리며 쏟아내는 쓰레기 기사들..
애가 상을 받든 영재든 뭐든.. 아이고 듣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