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 실컷 부려먹고
장관 시켜주라고도 안했는데 지들이 검증해놓고 언론에 부적격 사유 흘리고
진짜 악질중의 악질이네요
언론탓 그리 좋아하면서 교묘히 언론 이용하는..
그냥 정은경이 고사했다하면 되는 것을 이런식으로 망신을 주나요
이거 흘린 대통령실 관계자 색출해서 징계하세요
대통령실은 이 같은 주식 거래가 단순한 재산 형성 차원을 넘어, 공직자의 이해충돌 문제로 이어질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한 관계자는 “정은경 본인은 방역의 상징이었지만, 배우자가 코로나로 돈을 벌었다면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나”라며 “정은경은 절대 안 된다는 게 현재 용산 분위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