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Yc2qE24tjQ?si=tIE3StFCTdRObFUu
아시아로 수출되는 올리브오일은 가짜가 많아
반드시 엑스트라버진을 써야하고
250ml 3만원 이상인게 좋다
이런 것도 보관과 사용을 잘못하면 엄청나게
나쁜 결과가 올 수 있다
심장질환에 스페인산 피쿠알품종
당뇨병 아탈리아산 프란토이오품종
관절염엔 그리스산 코로네이키품종을 선택하라
올리브오일은 천사와 악마 두얼굴을 가지고 있다
올바르게 사용하면 생명을 구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
올리브 오일도 개봉 후 되도록 빨리 먹으라네요.
단가가 싸다고 대용량 오일을 사서 오래 먹는 건 나쁜 방법입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1리터 26000 엑스트라버진 이런건 안좋은걸까요 그럼
전에 82글 옛날 것까지 검색해가며 공부해 찾은 것도 바침 피쿠알이예요. 산도도 자릿수 하나가 더 낮음. 엄청 낮음. 그건 근데 기억에 안 남고 딱 찍어먹자 마자 맛있었어요. 저랑 제 주변 사람들 전생에 스페인 사람이었을까요? 오일 향 강하다고 캡슐로 드실 정도로 싫어 하시는 분들 있다던데 주문하고 받는 과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열명이면 열명 다 띠용하더라고요.
이태리산은 마피아가 장악해서 가짜기름 섞은 올리브유
스페인산만 삽니다 세계 최대 올리브농업국 저렴하고 질좋아요
체감상 한 3배는 오른듯함
올리브유 진짜 많이 먹는데 예전엔 250 에 3만원 넘음 진짜 고급이었는데 ㅠㅠ
ㄴ 참기름도 식당용 대용량으로 사면 단가가 싸지만, 1년 이상 먹을 생각으로 그런 대용량을 사지는 않쟎아요. 저는 올리브오일도 참기름, 들기름과 비슷한 기준으로 사요.
저야 술술 먹히니 먹지만 그래도 일부러 치료용으로 먹을 건 아닌거 같아요.
스페인 이탈리아 현지인들은 뭐 먹나요?
선물받은 비싼거 또 마트에서 파는 플라스틱 통에든 수입품 또 국산 브랜드 엑스트라버진 코스트코(코스트코는 플라스틱 대용량 무난한 유리병 저렴한 유리병 적어도 3종이상 가격 차이가 나요) 이런건 아시아 스입용이라 다 별로 일까요?
ㅡ수입플라스틱 국내브랜드 플라스틱 요 두개는 정말 별로인걸 올리브유 모르는 저도 알겠더라구요
얼마전 직구로 구입한거 오고 있는데 이런건 또 괜찮은지.. 차라리 모르고 먹는게 나앗으려나 싶네요 ㅠ
올리브 오일 어차피 생산은 겨울에 돼요
그래서 1, 2월에 현지 풀리자마자 한꺼번에 주문해서 냉장고나 서늘한 곳에 보관해두고 하나씩 꺼내먹으면 좋아요.
어차피 생산은 겨울에 돼요
그래서 1, 2월에 현지 풀리자마자 한꺼번에 주문해서 냉장고나 서늘한 곳에 보관해두고 하나씩 꺼내먹으면 좋아요.
제가 그러는데 이번에 새 브랜드 시도하면서 양조절을 실패했죠. 스스로를 얕보고 너무 적게 샀음.
유명 레스토랑에서 들기름 들어간 샐러드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오리엔탈 드레싱에 들기름 섞은 느낌이랄까.
그 뒤로 올리브오일 가짜 많다고 해서 불안해서
들기름 먹어요.
근데 들기름은 올리브유보다 건강에 별로인가요???
몰라서 여쭤봐요,,,
들기름 산화가 잘 돼서 그렇지 들기름 정말 좋대요
근데 그 레스토랑 어딘가요 궁금하네요 센스가 남다르네...
오메가3 덩어리라 좋죠.
유튜브에서 본 기사인데
가짜 올리브유가 많으니
들기름이 낫다고 하더군요..
어흐 드릅그 치사해서 걍 들기름 먹고말지
올리브 농사짓는 사람이나 찐으로 먹지
다 가짜임
선박운송인지도 따지더군요
현지가격 대비 수입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근데 기름이 무슨 약인가요?
저쪽나라 사람들은 심장질환 당뇨 이런거 없는지 정말 궁금라고요
몇년전 핑크솔트에 이어 이제 올리브유로 유행이 넘어간거같아요
요즘은 "압착"이 아닌 이상한 올리브유가 많더라고요
올리브유 사야하고 종도 봐야하네요
이상한 올리브유가 있다고 생각도 못했어요
심장질환에 스페인산 피쿠알품종, 250ml 3만원 이상인게, 저장해요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