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이거 왜 이래 하면서 몇번만에 됐는데 알고보니
제가 기분이 나쁘면 입술을 좀 내미는데
입술이 튀어나와있으니 얘가 인식을 못하네요.
인식을 못하니 짜증나고 입술이 더 텨 나오니 또 못함.
편안한 표정짓고 다시 하니 이제 되네요 ㅡ ㅡ
덕분에 좀 풀렸어요
뭐야이거 왜 이래 하면서 몇번만에 됐는데 알고보니
제가 기분이 나쁘면 입술을 좀 내미는데
입술이 튀어나와있으니 얘가 인식을 못하네요.
인식을 못하니 짜증나고 입술이 더 텨 나오니 또 못함.
편안한 표정짓고 다시 하니 이제 되네요 ㅡ ㅡ
덕분에 좀 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