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살입니다.
점핑.. 주3회 3달 다녔는데
눈바디 살빠진거보이구
체력도 좀 늘었어요.
첫달에는 다녀와서 드러누워 한숨 잤는데
지금은 안 자도 돼요^^
무릎 발목 관절에도 부담없는 유산소에요
음악에 맞춰 뛰면 시간도 잘가요
저는 헬스, 수영, 요가 안맞았는데
점핑이 참 재밌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핑 운동 재밌어요
.. 조회수 : 712
작성일 : 2025-06-19 00:51:26
IP : 114.199.xxx.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m
'25.6.19 1:21 AM (27.32.xxx.122)미니 트램펄린 하는 건가요?
저도 사놓고 거실에 두었는 데 몇분 만 사용하고 있어요
주택 입니다2. ..
'25.6.19 1:26 AM (114.199.xxx.79)미니 트램펄린 맞아요.
근데 집에서 하는게 아니라
요새 점핑장 많이 생겨서
거기서 강사님이랑 뛰어요.
네이버 지도 앱에서 점핑치면
집근처 센터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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