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영업자 빚탕감, 역시 이재명 뿐이네요

....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25-06-18 08:15:30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17_0003216661

 

 

1억한도에 소상공인 빚을

 

정부가 매입해서 대신 소각해주는 방식인가봐요 

 

 

IP : 175.206.xxx.1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25.6.18 8:33 AM (112.169.xxx.252)

    장사나 할걸

  • 2. ....
    '25.6.18 8:35 AM (175.206.xxx.16)

    님이 빚져가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소상공인의
    설움을 아세요?

  • 3. 아...
    '25.6.18 8:37 AM (59.7.xxx.113)

    그럼 피눈물 흘리며 폐업하고 쿠팡알바하고 여기저기 돈꿔서 갚은 사람은요? 버티면 나라가 해결해주네요

  • 4. ....
    '25.6.18 8:38 AM (175.206.xxx.16)

    갚은 사람은 갚을만한 여력이라도 있었으니 갚은거죠
    못갚은사람은 못갚고 싶어 못갚은줄 아세요 ???
    남의 사정을 함부로 예단하지 마세요

  • 5. 자영업
    '25.6.18 8:41 AM (59.7.xxx.113)

    어려운지 한두해 아니고 시작하면 망한다고 다들 말하고 자영업자 폐업율 높은거 이미 여러해고.. 그렇게 다들 말리는 장사 시작해서 망한건데 그래도 빚을 갚아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묻고 싶네요.

  • 6. 0000
    '25.6.18 8:42 AM (106.101.xxx.103)

    와... 남의 돈 안갚는 사람들의 생각이 저렇구나.. 적반하장이라더니 딱 그게 맞구나...

  • 7. ,,,,,
    '25.6.18 8:44 AM (118.235.xxx.234)

    우리나라 자영업 비율이 높아요
    소비인구는 줄어드는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유도하는데 돈을 써야하는데.

  • 8. ㅇㅇ
    '25.6.18 8:47 A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성실히 빚갚은 자영업자는 병신만드는 제도네요

  • 9. 갚는 사람이
    '25.6.18 8:48 AM (59.7.xxx.113)

    여력이 있어서 갚는거라고요? 코로나때 아이 다니던 체육관이 문을 닫자 관장님은 쿠팡 알바로 메꾸시더군요. 폐업해서 에어콘 안나오는 도로가에서 목숨걸고 배달하며 빚갚는 사람은 여력이 샘솟아서 갚은 건가요?

  • 10. ....
    '25.6.18 9:01 AM (175.206.xxx.16)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2찍이들

  • 11. ...
    '25.6.18 9:04 A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살다 세상에 공짜가 없던데..

  • 12. 잘한다
    '25.6.18 9:07 AM (39.120.xxx.65) - 삭제된댓글

    코로나 때
    국가가 강재적으로 영업을 못하게 했고,
    영업을 하지 못해 빚을 개인이 떠안게 된 것이라
    윤건희가 했어야 하는 것을
    오히려 목을 비틈

  • 13. 잘한다
    '25.6.18 9:08 AM (39.120.xxx.65)

    코로나 때
    국가가 강제적으로 영업을 못하게 했고,
    영업을 하지 못해 빚을 개인이 떠안게 된 것이라
    윤건희가 했어야 하는 것을
    오히려 목을 비틈

    국가가 도와줘야죠

  • 14. .....
    '25.6.18 9:11 AM (218.50.xxx.110)

    세금으로 할텐데...생색은 딴데서 내고
    세금내는 부자들은 욕먹고.

  • 15. ㅎㅎㅎ
    '25.6.18 9:12 AM (175.121.xxx.249)

    잘한다 잼통
    내 세금 써여리 용산이전 비용에 쓴 거 생각하면 울화통
    내 세금 자영업자 빚 탕감은 조아조아

  • 16. ㅇㅇ
    '25.6.18 9:22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명시니년과 최은순이 빼돌릴 세금생각하면 전 찬성입니다.
    죽음의 문턱까지간 분들께는 인공호흡기가될듯.

  • 17.
    '25.6.18 9:37 AM (118.235.xxx.109)

    그 빚 갚느라 쌔빠진 나는 뭐냐??
    어이없네

  • 18. ...
    '25.6.18 9:43 AM (223.38.xxx.234)

    안먹고 안입고 아이 학원도 끊고 잠 줄여가며 투잡하며 빚 갚은 사람들은 바보구나

  • 19. 0 0
    '25.6.18 9:49 AM (112.170.xxx.141)

    성실히 빚 갚는 사람들만 바보인가봅니다..

  • 20. 원글이
    '25.6.18 9:56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되게 웃겨요. 할말 없으니 2찍이래요..ㅋ

  • 21. ...
    '25.6.18 10:15 AM (222.111.xxx.27)

    성실하게 힘들게 빚 갚는 사람들만 바보 만드는 행정입니다

  • 22. 헛바닥
    '25.6.18 12:07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빚 탕감 받고 싶어 환장하는 1찍인갑다
    왠만하면 남의 돈 귀한것도 알고 국민들 세금으로 본인 빚 갚을 생각 말고 열심히 노력해서 본인 힘으로 사세요.
    그래야 복도 들어와요.

  • 23. 으음..
    '25.6.18 12:11 PM (58.235.xxx.21)

    소상공인.. 자영업자 다 나가죽으면 결국 피해는 다 같이 보는거예요....
    사기꾼 아니고서야 작정하고 안갚는 사람 없어요
    안갚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미 이자는 많이 냈을거고
    코로나때보다 더 힘든 상황이예요ㅠ 그리고 나라가 그리 허술하지않아요
    저런 조건에 해당되려면 쉽지도 않습니다..

  • 24. ..
    '25.6.18 12:23 PM (222.117.xxx.76)

    열심히 대출갚고 세금 낸 사람은요??

  • 25. ㅇㅇ
    '25.6.18 12:58 PM (112.170.xxx.141)

    애초에 여유 있으면 대출 안받죠.
    누구나 대출 갚는 건 힘든데
    열심히 갚는 사람들 참 허탈하게 만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29 국정원, 쿠팡과 협의해놓고 '경찰 패싱' 파문 ㅇㅇ 08:21:42 26
1784628 얼굴 안보이는 가난코스프레 유튜버가 위너 얼굴없는 08:18:36 145
1784627 아침 뭐 드세요? 겨울아침 08:17:41 53
1784626 키스 싫어하는 남자는 왜일까요 . . 08:15:37 112
1784625 추위 많이 타시는분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1 ㅓㅓ 08:13:54 103
1784624 프랑스가 재정적자로 내년부터 복지를 확 줄이네요 8 프랑스 07:44:04 1,234
1784623 짝사랑밖에 못해 봤어요 ㅠㅠ 1 ㅠㅠ 07:44:03 384
1784622 홍대 클럽 간 아들 지금 귀가했어요 1 . . . 07:17:04 1,481
1784621 온지음같은 한식다이닝은 혼밥안되나요? 1 2k 06:31:02 713
1784620 아빠 돌아가시고 계속 후회가 들어요 10 가족 06:07:31 2,754
1784619 어제 헬스장에서 데드 2 06:04:47 820
1784618 불자님들도 스님들께 절을 사 주나요? 7 …. 05:59:46 1,068
1784617 올리버쌤 역시나 msg 뿌렸네요 12 역시 05:41:53 5,562
1784616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3 ㅡㅡ 05:05:00 1,911
1784615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6 동그라미 05:02:58 3,849
1784614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2 ㅇㅇ 04:38:03 903
1784613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1 도움필요 03:51:28 235
1784612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6 못난이 03:35:48 1,811
1784611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856
1784610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4,210
1784609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8 잠좀자고싶다.. 03:14:31 2,199
1784608 콜레스트롤 수치요 3 .. 03:14:27 832
1784607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8 ㅇㅇ 02:54:17 2,158
1784606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1,084
1784605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6 못된시모 02:21:15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