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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가 요리를 안해서

Alo 조회수 : 13,713
작성일 : 2025-06-18 01:03:33

저녁을 간단히

며느리가 만든 반찬 딱 하나에 볶음밥만 내놓고

아들내외가 먹고 있었어요.

저는 외식하고 들어와서 봤고요.

 

" 아들아 반찬 없는데 내가 한 진미채 먹어."

하고 아들 밥 앞에 두고 며느리 얼굴을 유심히 보니

민망한 표정을 짓더라고요.

애가 둘이긴 해도 어린이집 보내고 노는데

저녁밥이 저게 말이 되나요?

제가 한마디 했어야 하나요?

 

IP : 39.7.xxx.167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년에왔던각설이
    '25.6.18 1:04 AM (119.71.xxx.80)

    이제 재미 없어요 ㅠ

  • 2. ..
    '25.6.18 1:04 AM (218.150.xxx.42)

    볶음밥에 뭔 반찬을 얼마나 놓고 먹나요 간이 다 된 밥인제 괜히 반찬 먹자다 염분많아서 부어요

  • 3. ....
    '25.6.18 1:05 AM (219.255.xxx.153)

    아직 이혼 안했어요?

  • 4. 마지막
    '25.6.18 1:06 AM (125.142.xxx.31)

    어떤 한마디 하시려했던거죠?

  • 5. ㅋㅋ
    '25.6.18 1:0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잠도 없으시네요.
    혹시 그 딸한테 아가씨라고 부르시면서 아가씨 밥차려주라고 하셨다는 교육자 출신 그 시어머님?

  • 6. ..
    '25.6.18 1:07 AM (119.206.xxx.74)

    왜 같이 사시는지
    자칭 배울만큼 배우신 분이라더니

  • 7. 소재고갈
    '25.6.18 1:08 AM (112.184.xxx.188)

    아이 좀 더 뇌를 굴려보세요. 저 재밌게 읽고있다구요.

  • 8. 궁금
    '25.6.18 1:1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근데 며느리가 친정에서 애 키우고 아들은 주말에 가기로 했다고 그랬던거 아닌가요? 어떻게 화해하고 상황정리 된건가요?
    이제는 지난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 9. 이제는
    '25.6.18 1:11 AM (24.164.xxx.18)

    재미도 없고 짜증만 나요.

  • 10. ..
    '25.6.18 1:11 AM (180.68.xxx.12)

    어린이집 하원하면 며느리는 노나요? 육아해야지요
    낮시간에 며느리도 오후육아하려면 체력충전해야되요ㆍ직장일보다 애둘 시중드는게 더힘든건 아시죠? 저녁은 그래도 배달안하고 해먹는게 어딘가요 남편이 저녁하면 안되요?

  • 11. ..
    '25.6.18 1:12 AM (180.68.xxx.12)

    하 ~~심지어 교육자출신이셨구나 이제 이해가되요

  • 12. 지겨워
    '25.6.18 1:17 AM (49.164.xxx.115)

    맨날 같은 레파토리
    수준은 맘대로 안되겠지. ㅉㅉ

  • 13. 건강
    '25.6.18 1:18 AM (218.49.xxx.9)

    어허~~또 오셨네요
    이 와중에 원글님 딸은
    밥 안먹어요

  • 14. 또또또
    '25.6.18 1:24 AM (211.234.xxx.90) - 삭제된댓글

    아 그 사범대 나와서 배울만큼 배웠다면서 애기똥 털어내고 기저귀 재활용한다는 그 분이죠?

  • 15. 그런데
    '25.6.18 1:24 AM (122.34.xxx.60)

    조회수 많이 나와서 최근많이읽은글에 올라가면 막 도파민이 분비되나요? 행복해지시나요?

    이런 글 왜 쓰세요? 진짜 궁금합니다. 막 존재감이 느껴지고 사회적 인정을 받는다는 생각이라도 드나요?

  • 16. ...
    '25.6.18 1:26 AM (124.62.xxx.147)

    노잼~

    다시 써와.

  • 17. 82
    '25.6.18 1:28 AM (27.113.xxx.86)

    82수준 떨어뜨려는 수작

  • 18. ???
    '25.6.18 1:33 AM (211.112.xxx.7)

    볶음밥 이라면서요????
    볶음밥에 김치라던가 한가지 정도만 있어도
    아님 없어도 상관없지 않나요?
    아쉬우면 떠먹을 가벼운 국물정도?????????

  • 19. ..
    '25.6.18 1:39 AM (112.187.xxx.181)

    며느리가 민망한 표정을 지은게 아니고
    어휴~~진상! 하는 표정을 지었겠죠.

  • 20. 손솥뚜껑시어미
    '25.6.18 1:44 AM (23.106.xxx.12)

    그집 며느리는 착하네요 우리집 며느리는
    "자기야 진미채 먹지마 배고파서 내가 먹을거야"하며 젓가락 들고 덤비는데......
    저는 포기했어요.. 그래 니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해보자.. 마음먹고
    진미채 20kg 장봐와서 어제 하루종일 볶아서
    김치통에 담아 며느리 냉장고에 넣어놨습니다... 어디한번 먹고 배터지라지,,
    제가 손이 좀 크거든요...

  • 21. 며느리
    '25.6.18 1:48 AM (1.176.xxx.174)

    이혼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마음 어떻게 바꿨는지나 글 써보세요

  • 22. 짜짜로닝
    '25.6.18 2:02 AM (182.218.xxx.142)

    이혼시키고 아들 밥해주면서 손주 봐주면서 사세요~
    그놈의 맘에 안드는 며느리 갈아치우고 동남아 여자 들이세요~ ㅎ

  • 23. ....
    '25.6.18 2:18 AM (218.51.xxx.95)

    며느리 욕하려고 사시는 분 같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인생과 분노를 낭비하며 사시는 게 말입니다.
    아들 부부 빨리 분가 좀!

  • 24. 이 분
    '25.6.18 2:46 AM (112.149.xxx.156)

    폰 뺏어야겠어요
    안되겠네 이 할매!!!
    짜증!

  • 25. 진미채가
    '25.6.18 3:12 AM (221.149.xxx.157)

    화학조미료 덩어리던데
    그걸 아들한테 먹으라고 주는거예요?
    사범대 나오고 배울만큼 배운 양반이...

  • 26.
    '25.6.18 4:18 AM (58.140.xxx.20)

    할머니.제발 따로사세요.

  • 27. ...
    '25.6.18 5:17 AM (124.111.xxx.163)

    싸이코패스 할매인지.
    82 수준 떨어뜨리려는 리박인지

    어느쪽이든 징글 징글 하네요.

  • 28. ditto
    '25.6.18 5:43 AM (114.202.xxx.60)

    또 시작이다 기출변형

  • 29. 이사람
    '25.6.18 5:52 AM (220.78.xxx.213)

    지가 결혼 후 당한 시어머니와의 에피소드
    나열하는듯
    이혼 아직 못했어요?
    과거 되씹는거 인생에 도움 안됩니다

  • 30. ...
    '25.6.18 5:58 AM (106.101.xxx.110) - 삭제된댓글

    이분은 이 글들이 실화예요? 아니면 창작이에요?

  • 31. ㅇㅇ
    '25.6.18 6:05 AM (125.130.xxx.146)

    왜 같이 사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그리고 며느리가 착하네요
    시어머니가 만든 반찬은 안 먹고
    자기가 만든 반찬만 먹고..

  • 32. 볶음밥
    '25.6.18 6:25 AM (222.235.xxx.92) - 삭제된댓글

    너무 맛있을든

  • 33. 볶음밥
    '25.6.18 6:26 AM (222.235.xxx.92)

    너무 맛있겠네요
    요즘애들이 존맛탱 이라 그러든데

  • 34. ,,,
    '25.6.18 6:28 AM (218.209.xxx.224)

    어머나 ㅆㅇㅏ ㅇ
    아들도 바보같은데 눈치도 없이 왜 같이 살지
    이혼 하라고 빌붙어 지내는건가
    남편도 짜증나는데 시엄마는 왜 붙어삼
    돌겠네
    요즘에 이런 착한 며느리도 있구나
    가라고 미저리예요?

  • 35. 플랜
    '25.6.18 6:34 AM (125.191.xxx.49)

    혼자 외식하고 들어온 시어머님이 잘못하셨네
    귀한 아들은 볶음밥 먹이고 혼자만 맛있는것 드시네

    볶음밥이 뭐 어때서요?

  • 36. 제 생각에
    '25.6.18 6:43 AM (219.248.xxx.163)

    이 분 치매 초기이신듯한데
    꼭 검사 받아보세요

  • 37.
    '25.6.18 6:49 AM (58.140.xxx.20)

    아들이 제일 붕딱.

  • 38. ㅋㅋ
    '25.6.18 6:57 AM (1.243.xxx.9)

    스트레스 받지말고 나가 살아~ 시어머니야~

  • 39. 곱게늙어요
    '25.6.18 7:00 AM (172.225.xxx.218)

    이 사람글보면 장말 시집살이는 못할 짓이네요
    생각하는 심보가 못되 차먹어서.... ㅉㅉ
    먀느리가 보살.:

  • 40. 노잼
    '25.6.18 7:25 AM (125.178.xxx.113)

    소설 소설 소설
    하나도 재미 없어요.
    지어내려거든 더 노력해봐요.

  • 41. ㅇㅇ
    '25.6.18 7:30 AM (118.235.xxx.144)

    아들아 이거먹어 하지마시고
    얘들아 이것도 같이 먹어봐
    하세요
    며느리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간단히 먹어도 됌

  • 42. 이사람
    '25.6.18 7:59 AM (118.235.xxx.170)

    진심으러 이렇게 사는거예요
    정말로
    그러지 맙시다
    요양원에 보내버립니다 아들도 질려서

    아들이 좋다면 냡둬요
    밥을던던 죽을먹던
    60대 아줌마가

  • 43. 아이고
    '25.6.18 8:04 AM (218.154.xxx.161)

    사범대출신님..
    오늘은 글 내용이 부실하네요.
    이제 소재 고갈됐나봐요

  • 44. ㅇㅇ
    '25.6.18 8:28 AM (211.235.xxx.234)

    재미도 없고 눈치도 없고 염치도없고

  • 45. 나는나
    '25.6.18 9:19 AM (39.118.xxx.220)

    님이 며느리이든 시어머니든 이제 좀 그만하죠.

  • 46. less
    '25.6.18 9:23 AM (49.165.xxx.38)

    아유.. 지겨워

  • 47. ㅋㅋ
    '25.6.18 9:41 AM (27.179.xxx.183)

    리박아 소재 좀 다시 연구해 오렴

  • 48. ???
    '25.6.18 10:30 AM (119.196.xxx.115)

    볶은밥이면 그거면 된건데 뭘또 반찬까지 먹어요 그러면 나트륨폭탄이에요

  • 49. 커피사랑
    '25.6.18 10:34 AM (175.199.xxx.118)

    분발하세요

  • 50. 이분은
    '25.6.18 10:44 AM (112.169.xxx.252)

    그냥 며느리가 싫은겁니다.
    팅가팅가 놀면서 아들한테빨대꽂아 전업이랍시고
    노는것도 꼴보기싫고
    볶음밥이 얼마나 영양가가 많은데요.
    나같으면 어머 맛있는 볶음밥 했구나 재료가 뭐니
    나도 집에서 한번 해먹어보자 하면 며느리가 의기양양해서
    시판볶음밥 너무 잘나와요. 어디제품이예요. 하면
    어머 그러니 요즘 참 세상이 좋아졌구나 하겠구먼
    속으로는 에구 신선야채 가지고 하면 덧나니 하겠지만
    가정의 펴엉화를 위해서 내딸 같으면 하는 맘으로
    며느리를 대하겠구먼
    반찬은 왜 꺼내고 그래요. 며느리 진짜 속으로 진상진상 하겠구먼

  • 51. 82쿡에
    '25.6.18 10:44 AM (118.235.xxx.212)

    이런글 올리면 너무 좋아해서 베스트 올려주잖아요
    이분 모쏠 그분은 아니져?

  • 52. ㅋㅋ
    '25.6.18 10:4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아가씨랑 살고 있는 그 엄마인가요?

  • 53. ...
    '25.6.18 10:46 AM (106.247.xxx.102)

    어후~ 전 이분 부터 끌어내고 싶어요
    강퇴 안되요?
    82회원들 혈압 오르게 한 죄! 한두번도 아니고

  • 54. ㅋㅋ
    '25.6.18 10:48 AM (218.148.xxx.168)

    이 아줌마는 며느리한테 질투 느끼는거에요.

    본인 아들 딸 눈치 전혀 안보잖아요.
    며느리를 굽신굽신하게 내려치고 싶은데, 며느리는 관심도 없고.ㅋㅋ
    그렇게 밥차려주고 싶으면 일찍 와서 뽀얀 쌀밥이랑 진미채 아들이랑 며느리한테 같이좀 차려줘요. 아가씨도 불러서 같이 먹이고 .ㅋㅋ

  • 55. 엥?
    '25.6.18 10:48 AM (125.139.xxx.147)

    이혼 안했으요?

  • 56.
    '25.6.18 11:05 AM (118.235.xxx.197)

    넘 재밌어
    아주 눈치없는 사람이 뒷목잡게 하는 느낌인데 넘웃김
    계속올려주세용~~ㅋㅋ

  • 57. 참나
    '25.6.18 11:24 AM (58.235.xxx.48)

    진미채는 뭐 대단한가요?
    오징어 표백한거라 전 안 먹는데
    볶음밥에 뭔 반찬이 필요하다고
    욕이 고픈 원글이네 ㅠ

  • 58. 1식
    '25.6.18 11:30 AM (58.141.xxx.31)

    1찬이라도 편하면 맛있는 식사입니다.
    소설이 뭐 이리 맛없어

  • 59. ..
    '25.6.18 11:36 AM (58.149.xxx.170)

    아들 진미채는 챙기고, 눈치 안챙기시는 시어머니..

    그러시고 두 내외가 행복하게 깨복고 사는건 보고싶으시죠?

    그렇게 간섭하시면 갈등생깁니다.... 있던 정도 떨어져요

  • 60. ㅋㅋㅋㅋ
    '25.6.18 12:05 PM (59.7.xxx.217)

    "내가한 진미채 먹어" ㅋㅋㅋㅋㅋㅋ

  • 61. 아후
    '25.6.18 12:07 PM (1.236.xxx.128)

    진미채 줘도 안 먹는 반찬..
    솔직히 복음밥에 김치 정도 아니면
    곁들일만한 반찬이 뭐가 있어요

  • 62. ...
    '25.6.18 12:2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같은 진미채라도 의미가 다르면 다른거죠.

    맨밥+진미채 vs 볶음밥+다른반찬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조건걸며 내가한 진미채내미는건 뭔지?

    이해불가인게 진미채있는데 왜 안먹을까?
    1.손대면 안되는 반찬?먹어라해야만 먹을 수 있는 반찬?니꺼내꺼?
    2.밥 잘 먹고있는데 혼자 상황읊고 반찬 덧붙이는거?

    제3자가 바라보면 이 사람들 뭐하는건지 싶음

  • 63. ...
    '25.6.18 12:26 PM (219.255.xxx.39)

    있어도 안꺼내고 인먹고있는데
    왜 잔소리붙여 내미는건지..

    진미채 지못미 ㅠ

  • 64. ㅋㅋ
    '25.6.18 12:31 PM (58.235.xxx.21)

    ㅋㅋ내가 한 진미채 ㅋㅋㅋㅋㅋㅋㅋ
    반찬도 직접 하시면 일하고 온 아들부부 위해서 저녁 좀 차려주세요...

  • 65. 아줌마
    '25.6.18 12:35 PM (211.213.xxx.119)

    며느리가 고생이 많네요~~

  • 66. 아줌마
    '25.6.18 12:35 PM (211.213.xxx.119)

    전 진미채보다 볶음밥이 좋아요~~

  • 67. ㅋㅋㅋㅋ 이인간
    '25.6.18 12:48 PM (180.229.xxx.203)

    또왔네
    며느리 불쌍

  • 68. 제발
    '25.6.18 12:55 PM (122.43.xxx.43)

    진짜라면 며늘아 탈출해!!
    남편이 더 문제

  • 69. 노노
    '25.6.18 1:05 PM (175.116.xxx.138)

    진미채가 반찬이예요?
    저희집에선 만들어먹지도 않는 반찬
    식당에나 가면 먹을까
    볶음밥 먹니? 하면되지 내가 만든 진미채?
    냉장고에 반찬있어도 둘의 합의하에 한개만 내놓은듯한데
    어른들이랑 살면 이것저것 안먹어도 내놓아야하니 힘들겠어요
    며느리가 민망한 표정을 지은게 아니라 불쾌한 표정을 지은겁니다

  • 70. 아니
    '25.6.18 1:24 PM (1.235.xxx.138)

    볶음밥에 무슨 반찬이 필요?

  • 71. 이런
    '25.6.18 1:29 PM (121.161.xxx.22)

    그 실력으론 판춘문예 등단 불가

  • 72. 이정도로는
    '25.6.18 1:46 PM (115.21.xxx.164)

    부족해 더 잘 써봐

  • 73. 냉장고를
    '25.6.18 2:15 PM (112.217.xxx.226)

    따로 써나요?
    반찬 딱한ㄱㅏ지래놓고..
    첨 글보는사람은..방문한줄. 반찬해가디고

  • 74. ...
    '25.6.18 2:25 PM (211.234.xxx.114)

    며느리가 만든 반찬은 없는 취급하면서 고작 진미채로 그러는거요?
    진미채가 뭐 대단한 반찬이에요??
    내가 한 구절판
    내가 한 신선로
    내가 한 갈비찜 정도나 하고 생색을 내시든지요.
    웃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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