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대통 있을 때 대충이래도 벌 받는 시늉이래도 하지
노통은 형을 김영삼은 아들을 심지어 MB도 형을 내 치는 시늉이래도 했는데
넌 뭐냐?
이제는 아프다고 엄한 아산병원만 힘들게 하고
정말 나하고 싶은대로 하면 너랑 네 에미 단두대에 메달고 싶은 거 그래도 꾹꾹 참고 있는데
어디 병원에 처 앉아서 방문조사?
야! 이 년아
십만원대 돈 가지고 사람을 몇 번이나 오라 가라 했냐?
김혜경여사 기준으로 하면 너는 법원에 죽을 때 까지 왔다 갔다 해도 다 못 가
갈아탈 검사가 없다는 거 알지?
엥간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