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러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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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어디 아픈가요?
1. ᆢ
'25.6.17 10:41 PM (175.197.xxx.81)헉
포샵인가요?
미이라 수준이네요2. ..
'25.6.17 10:43 PM (211.210.xxx.89)팔이랑 다리보면 소말리아 난민같아요. 얼굴은 괜찮은데~ 그게 이쁘다고 생각하고 괜찮다 생각하는듯~
3. ..
'25.6.17 10:46 PM (106.101.xxx.20)루푸스앓고 있고 류마티스로 골반괴사 3기래요
정말 마음 아파요.
저 병을 아니까 너무 불쌍하네요4. ㅁㅁㅁㄴ
'25.6.17 10:52 PM (140.248.xxx.7)쟤는 좀 응원해주고 싶어요
가정사가 불우해도 그렇게 심할수가…5. ㅜㅜ
'25.6.17 10:54 PM (218.50.xxx.110)어린나이에.. 골반괴사라뇨. 에고
6. ᆢ
'25.6.17 10:58 PM (106.101.xxx.71)에효 마음이 참 안좋네요
7. 123
'25.6.17 10:58 PM (120.142.xxx.210)거식증인듯
8. dd
'25.6.17 10:59 PM (207.244.xxx.162) - 삭제된댓글자기 미의 기준이 원래부터 높았대요.
자기는 빼빼 마른 걸 선호해서 지금 자기가 너무 좋다 함9. dd
'25.6.17 11:00 PM (207.244.xxx.162)자기 미의 기준이 원래부터 높았대요(관리하기 빡센 경지를 말하는 거죠).
자기는 빼빼 마른 걸 선호해서 지금 자기가 너무 좋다 함.
고통속에 얻는 희열 같은 거 아닐까 싶어요.10. 요즘
'25.6.17 11:41 PM (182.227.xxx.251)저런 뼈말라몸매를 젊은 여자들이 선호 한다네요.
인스타에 보면 저렇게 바싹 마른 몸매를 거의 벗다시피 자랑하는 여자들이 종종 뜨던데
덧글을 보면 죄다 몸매 너무 이쁘다 부럽다 칭송이 장난 아니에요.
나도 그렇게 마르고 싶다. 너무 멋지다. 이러는데 놀랐어요.11. 저도
'25.6.18 12:20 AM (122.45.xxx.63)다이어트 열심히 하다 마른 몸된적이 있었는데 계속 안먹으니 더더 마르게 되는 계기가 있더라구요 주변에서 왤케 말랐냐고 구박했지만 개인적으로제 리즈시절같아요
어리니까 건강만 유지한다면야
근데 건강이 걱정되네요 저정도면12. 얘는
'25.6.18 12:40 AM (221.153.xxx.127)관심을 안 주는게 도와 주는거 같아요.
한때이겠거니 하지만 위태위태 해보여요13. ㅡㅡ
'25.6.18 1:21 AM (122.36.xxx.85)건강했으면 좋겠네요.
14. 정신
'25.6.18 7:32 AM (182.221.xxx.29)정신도 아파보이고 안쓰러워 죽겠네요
왜이리 망가졌는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15. 루프스
'25.6.18 7:36 AM (182.214.xxx.17)밑에 루푸스라 있네요.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어린 나이에 엄마 잃고 몸 마저 병을 앓으니 서럽고 힘들텐데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 이뻐보여요16. ..
'25.6.18 7:46 AM (223.38.xxx.46)루푸스로 팅팅 붓고 살쪘을 때 정신적으로 힘들었나봐요 다이어트에 너무 집착하네요
17. ...
'25.6.18 8:13 AM (122.34.xxx.79)에공... 본인이 행복하면 남이 보는 외모 따위야...
18. 에고
'25.6.18 8:15 AM (220.78.xxx.213)전형적인 AN 몸이네요
어쩌려고...19. 에휴
'25.6.18 8:27 AM (117.111.xxx.144)먹토 하나보네요
정신과 치료 꼭 받아야 하는데..20. 정신이 아픈
'25.6.18 8:29 AM (220.117.xxx.100)사람들이 많아요
댓글에도 있고..
뼈말라가 어떻게 건강할 수 있나요
난민 기아의 몸을 보며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정신이 병든거
스스로 생명줄 단축시키는건데 행복이라고 착각하니 병이죠
남들의 우쭈쭈에 내 목숨 바치는거죠21. ㅇㅇ
'25.6.18 8:48 AM (223.38.xxx.119)저게 본인 리즈시절같다니…
남들 눈도 생각좀…22. ....
'25.6.18 8:50 AM (118.46.xxx.148)루푸스 있다고 부은얼굴 사진올리고 그랬었는데
누군지 못알아볼뻔23. ^^
'25.6.18 10:07 AM (211.58.xxx.62)다이어트 성공한고 유지하는것만으로 리스펙 합니다.
24. 00
'25.6.18 10:15 AM (49.172.xxx.57)정신이 항상 위태로워보여요
나쁜남자 만난거는 아닌지 괜히 걱정되네요
애들 남겨두고 가서 참..ㅠㅜ
잘사는모습이 아니라 볼때마다 안타까워요25. ㅠㅠㅠㅠ
'25.6.18 10:20 AM (119.196.xxx.115)근데 골반괴사가 아직도 진행중이라는거에요?
골반괴사가 되면 어찌되는건가요?? 첨들어봐서요
근데 살을 저리빼도 괜찮은건지......
근데 신기하게 몸은 저런데 얼굴은 마지막사진빼면 다 빵빵하네요? 보통 몸이 저러면 얼굴은 해골수준인데26. 지가
'25.6.18 10:45 AM (118.235.xxx.68)좋은 여자가 아닌데 왠 나쁜 남자 타령인가요?
27. ...
'25.6.18 10:55 AM (223.38.xxx.243)거식증 몸 같은데요
28. ❓️?
'25.6.18 11:21 AM (211.234.xxx.197)학폭덩흔 애는 잘 살고 있으려나.
불쌍한 파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