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성추행 피해를 상담하러 온 지인을 모텔로 유인해 강간을 시도했고 박씨면서 강모씨라는 필명을 사용
강간범인데 초등학교 강사로 활동
경악스럽네요
이거보니 뉴스타파가 정말 대단한 일을 했네요
박씨는 성추행 피해를 상담하러 온 지인을 모텔로 유인해 강간을 시도했고 박씨면서 강모씨라는 필명을 사용
강간범인데 초등학교 강사로 활동
경악스럽네요
이거보니 뉴스타파가 정말 대단한 일을 했네요
쓰레기들 면죄부 시켜주려고 모았나요. 다들 어쩜 저리 비슷한지..
남성연대 배모씨는 마약투약했던데
저 치들은 다 저모양
보수아이둘은 전자발찌 찬 성범죄자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