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슈로 한때 난리였었던거 같은데 뭐였나요?
제 네이버에 자꾸떠서 궁금하네요.
무슨 이슈로 한때 난리였었던거 같은데 뭐였나요?
제 네이버에 자꾸떠서 궁금하네요.
뜨나요? 블로그초창기 파워블ㅇ로거들
생각해보면 요리도 사진도 진짜 별로였는데
요즘 인스타보면 완전 세팅이 신급인 사람들 참 많아요
인스타 보기에 멋진 음식다 레시피 다 똑같음. 음식도 뭐 팔려고 만드니 다 비슷.
광고 공구?
[ 문성실 공정거래위원회 ]로 검색해보세요.
공구가 활성화 안되었을때라
세금문제에 베베로즈처럼 여론안좋고 비리 같은걸로 기억
남편이 반대했던걸로 기억해요
작은 아파트살면서 옆집과 음식나눠먹는거며
그때는 너무 수수했어요 쌍둥이들은 시험관
시댁에서 시험관 돈보태줬다 그랬나
블로그보면 둘째만 넘 편애했던거 기억나요
근데 그집둘째가 어릴때 이뻤어여
동네 살아서 마트에서 종종 마주치는데,실내에서도 썬글끼고 다녀서 누군가 봤더니,엄청 의식해서 동네언니한테 물어보니
문성실..작은동네인데 엄마들이랑 끼리끼리 뭉쳐다니고 음식해먹고 좀 시끄럽게 몰려다녔다고..같이 다니는 무리노 비슷한 사람들이라고..10여년전 공구문제로 시끄러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던데요. 쇼츠인지 릴스인지 동영상이 떠서 보니까 그분..
유튜버도 하던데요 공구도 하고
진짜 작은 아파트에서 동네 사람 불러 모아 밥해먹고...
요리는 글쎄요..
본인 노력도 있고 운이 잘 풀린거 같아요.
공구논란으로 말이 많았는데도 아직도 살아남은거 보면.
쌍둥이 아니에요. 세제광고도하고..
그때 블로거들 몇이 인기엿죠.. 네이버초창기..신세계..나중에 보니 엄청 탐욕스럽더만요
끼리끼리 몰려다니면 십중팔구 개독이던데요.
교회인지 성당인지 종교있던걸로 기억해요
인스타에 직접나와 공구도 많이 하나보네요.
요리알려주다가 팔뤄했구만 자꾸 물건 사라네요.
시류를 잘 탄 듯요ㅡ 말하자면 요리인플루언서 1세대나 2세대쯤
그땐 영상매체도 없었고 블로그에..
지금도 한다니 대박이네요 ㅋㅋ 10년전 잊은 이름임
https://www.etoday.co.kr/news/view/503775
ㅋㅋㅋ
당시에 참으로 난ㄴ일세 했었지요 ㅋㅋㅋ
오래된일이지만 베비로즈님이 정리는 참 잘했다는.ㅎㅎ
내면에 깊이가 없는 사람들은 싫증이 빨리 나더라고요
이렇게 악플이 달리지만, 그래도 찾는 사람 많으니 지금까지 건재하지 않겠어요. 저도 초창기에 보고 보지 않는 사람이긴 한데, 종종 인스타에 릴스가 뜨더군요.
댓글보다가
쌍둥이 맞아요. 둥이맘 그러면서 나왔죠.
시기를 잘 탄거라 그렇지.
지금도 열심히 하고 팔고 책도내지만
요리는 좀잘하는 보통 주부들수준이고
특별해보이진않아요. 감각이나 그런건 촌스럽고 요리나세팅도 다른 유튜버들에 훨씬 못미치죠.
그래도 열심히 운동하고 도전하는 모습에 블로그는 종종 보고있어요.
문성실 통해 공구 구입 처음 해보고
그 뒤로 절대절대 안 해요
고등어 팩으로 된 제품이었는데
비린내가 너무 심해 먹을 수가 없었어요
다 버리고 비밀댓글 남겼는데
삭제 당했어요
컨벡션 오븐 공구때 사서 여태써요
지금 27살 딸이 초등 저학년때 샀었나???
딸이 가끔 베이킹 할때 써요 ㅎ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
저는 레시피가 저한테 안맞더라고요
몇 개 따라했다가 안맞아서 안했어요
문제가 되었던건 공구때문이었죠. 공동구매를 여러분을 위해 봉사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열었고, 뒤로 수수료 받고 있던게 엄청난 금액이었던게 밝혀졌음. 그 당시 1년에 30억넘었나? 뭐 그래서 사람들이 배신감을 많이 느꼈던것 같았어요. 수수료야 당연한건데 그땐 사람들이 순수했던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계속 사업이 잘되어서 승승장구했죠. 남편과는 그 후로 이혼한듯.
컨벡션 오븐 벌써 버렸는데 아직도 쓰시는군요
미국산소고기로 나라가 시끄러울때 호주산인가? 어디꺼 협찬받아사 요리해서 맛나다고 올리고 욕먹으니 뉴스도 안본다고 했던가.해명이 더 폭망한.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