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소 들어 있는 옛날 찐빵이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소소하게 벌고 싶은데
나이 50에 노후준비
어떨까요?
찐빵 만드는 노하우는 어디서 배울수 있나요?
팥소 들어 있는 옛날 찐빵이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소소하게 벌고 싶은데
나이 50에 노후준비
어떨까요?
찐빵 만드는 노하우는 어디서 배울수 있나요?
요즘은 찐빵도 찐빵이지만 찐빵집 보면 만두 진빵도 같이 하더라구요
전 찐빵은 달아서 만두찐빵을 사다 먹어요
병원 앞이라 잘되는거 같아요
꽉잡고 있어요
저희동네는 전멸이에요
생각보다 잘 안돼요.
만두랑 하는 집 있었는데 2-3년만에 문닫았어요.
만두와 찐빵으로 잘 되기가 정말 힘든거 가탕요.
개인이 하는 빵은 토스트나 붕어빵, 꽈배기같이 바로 하는 빵 외에는 힘들어요
다들 베이커리에서 빵 사먹는 분위기라.
겨울에나 좀 잘될거 같고 여름엔 장사 안되지 않을까요?
요새 하도 혈당에 민감해서 단거 안먹으려는 사람들도 많고요.
몸 망가져요 밀가루 치대고 하는게 보통일이 아니에요
찐빵 비추요.
보통 만두도 같이하는데
문열었다 얼마 못가 문닫은 곳 여러곳 봤어요.
차라리 1인 김밥집하세요.
단팥집 해보세요
단팥죽/팥빙수/동지팥죽 메뉴인데..
장사 정말 잘되요..
꽈배기가 잘 돼요
찐빵은 계절타요
시장에서 가게 얻어 하세요
제주도요
찐빵하는집들 많아요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요
신촌당 덕인당 부터
동네에 소소하게 작은 빵집들 많아요
요즘은 한개에 600원부터 800 원 하더라고요
저도 한때는 찐빵,ㅡ 보리빵등 엄청 먹었는대 어느날부터 안먹게 되더라고요
팥도 별로 안달게 통팥 으깨하는집 있고, 팥소가 물컹한집도 있고
얼만큼 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