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연하 41세 남자랑 같이살고있는데
결혼은 안하고
남자가 이의정을 쪼꼬미 라 부르고
쪼꼬미는 9살연하 남친을
응큼이라 부르고
쪼꼬미 엄마가 옛날에 쪼꼬미 남친을
맘에 안든다고 따귀를 때려 내쫓았다는데
이번 응큼이는 몹시 맘에 든다면서
쪼꼬미는 몸이 많이 뿔었는데
응큼이가 요리담당.. 맨날 요리해다 바치고
응큼이랑 알콩달콩 잘사네요
특종세상? 인가 유투브에서 나왔어요
진짜 남의 귀한집 아들뺨은 왜때리는지
그걸 자랑스럽게 쪼꼬미엄마가 말하더라구요
응큼이는 엄청 맘에드는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