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여행입니다
마일리지유효기간 임박으로 런던행으로
보너스 티켓 발권 그렇다고 꽁짜는 아니고 발권 유류세 텍스 40만원 지불했어요
나의 30년전 첫 유럽여행지인 런던!!
역사와 전통의 나라 그만큼 문화 콘텐츠도 볼게 많으니 강제여행이긴하지만 조금 설레입니다
강제 여행입니다
마일리지유효기간 임박으로 런던행으로
보너스 티켓 발권 그렇다고 꽁짜는 아니고 발권 유류세 텍스 40만원 지불했어요
나의 30년전 첫 유럽여행지인 런던!!
역사와 전통의 나라 그만큼 문화 콘텐츠도 볼게 많으니 강제여행이긴하지만 조금 설레입니다
너무 부러워요.
전 여행가본 곳중에 런던이 젤 좋았어요..
유명관광지도 좋지만, 노팅힐 프리마켓들 너무 좋았어요.
퍈한신발신고 많이 둘러보세요~!
Eta는 신청하셨어요?
저도 7월말 런던 여행 예정입니다..
저혼자 애 둘 데리고 가게 되어 걱정 태산..
작년 크리스마스때 런던여행했어요
런던 처음이었는데 좋더라구요
몇 년 전 6월 말에 갔었는데 넘넘 좋았어요. 최고..
작년에 제가 갔을땐 그런게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갔었는데 찾아보니 올해 1월 8일부터 생긴 규정이네요
덕분에 알고 갑니다
최고의 시기에 가시네요.
성수기라 숙소가 비쌀텐데 어디로 예약하셨나요?
오늘 도착했는데 이상해요. ETA 신청해서 돈 내고 승인받았는데요. 입국심사하는 과정에서 아무도 묻지도 않고 확인 안 하네요. 한국 여권 가진 사람들은 미국이랑 다른 몇 나라등 이랑 줄이 다르잖아요. 기계에 여권 밀어넣고 중간에 사진 찍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거요. 아무도 안 물어서 안 해도 되는 걸 괜히 22파운드 내고 샀나 했더니, 미리 그걸 해서 갔기 때문에 문제 없이 통과한 걸 거라는 사람도 있고요?
맞습니다 관건은 숙소비입니다 다녀와서후기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