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장·지부장 등에 수백만~1000만 원 지급"
내란·외환 정보 수집 '의도적 태만' 지시 이행 격려
특검서 유리한 진술 확보 위한 사전 조치 해석도
"부서장·지부장 등에 수백만~1000만 원 지급"
내란·외환 정보 수집 '의도적 태만' 지시 이행 격려
특검서 유리한 진술 확보 위한 사전 조치 해석도
진짜..ㅈㄹ 세금 펑펑 잘 썼군요
일으킨 게 다행이란 생각까지 드네요.
5년 했으면 나라 뿌리가 다 뽑혔을 것 같아요ㅠ
특활비로 기름칠했구나. 용돈주려거든 지돈으로 줘야지
덮으려고 최종병기 녹취록 어쩌구 돌렸나
세금을 저렇게 맘대로 마구 쓸수 있다는게 기가찹니다
그야말로 본인들 쌈짓돈으로 아나 봄
터트린것도 저새끼라는 말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