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고 허리고 팔이고 다 얇다고 씀 ㅠㅠ
발목도 얇고
티비 자막도 얇다고 많이 씀...
이러다가 표준말 바뀌는거 아닌지
다리고 허리고 팔이고 다 얇다고 씀 ㅠㅠ
발목도 얇고
티비 자막도 얇다고 많이 씀...
이러다가 표준말 바뀌는거 아닌지
2차원 세계에서들 살고있나 봐요.
우리는 종이인간이여
ㅎㅎㅎㅎㅎ
또 하나 생각나는 게 뜨거운 음식 보여주면서 수증기인 김이 모락모락 퍼지는 장면에서 요즘들어 부쩍 연기가 난다고 하는 거요.
금세를 금새로 쓰는 기자도 봤어요.
한심해요.
뼈마르다 못해 종이같은 인간형을 추구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