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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사매너 없는 지인

.. 조회수 : 5,737
작성일 : 2025-06-09 10:54:59

 

진짜 댓글 무서워서 글 못올릴 것 같아요.

완전 손절할 수 없는 사이여서 어쩔 수 없이

보는 사이여서 거리두기는 하고 있어요.

제 느낌을 나노단위로 분석해서 집요하다니

어쩌니.. ㅜㅜ

그냥 글 지웁니다.

 

 

IP : 39.7.xxx.8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5.6.9 10:57 AM (1.217.xxx.218)

    잘 아는 지인은 아닌가요?
    제 경우였으면 너무 배고팠거나 당 떨어져서 정신없이 먹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보다 많이 어른이었고 어려운 자리였으면 안 그럴텐데 친구같은 사이라면 음식이 나오자마자 먹어야 온도가 식지 않거나 불지 않거나 해서 제일 맛있을 때잖아요.
    음식 앞에 두고 제사지내는 것 처럼 기다리는거 저 잘 못하는데 제가 대신 사과드릴께요.
    그게 그리 정이 확 떨어질 일인지는 저도 몰랐네요. 조심해야겠어요 ^^

  • 2. 지금은
    '25.6.9 10:57 AM (27.117.xxx.192)

    두번은 만나기 싫으네요

  • 3.
    '25.6.9 10:57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둘만 만났는데 그런건가요?

    만남의 목적이 친목인거죠???
    으.....싫다.

  • 4. ㅇㅇ
    '25.6.9 10:58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그렇긴 한데 그 일이 이렇게 오래 괘씸해 할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조용히 멀어지면 되고
    그 사람 무시하네 어쩌네 죄 인 지어도 됩니다

    저라면 오히여 먼저 먹고 있우라고 할 거 같은데요

  • 5. ㅇㅇ
    '25.6.9 10:58 A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그렇긴 한데 그 일이 이렇게 오래 괘씸해 할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조용히 멀어지면 되고
    그 사람 무시하네 어쩌네 죄 인 지어도 됩니다

    저라면 오히려 화장실 가면서 먼저 먹고 있으라고 할 거 같은데요

  • 6. ..
    '25.6.9 10:59 AM (175.212.xxx.141)

    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렇지 진짜 매너없네요
    저는 딸기먹는데 전화받고 온 잠깐 사이 크고 싱싱한것만 쏙쏙 골라먹고 티슈 톡톡뽑아 손 닦는데 정떨어지더라구요
    덜크거나 쫌 시든건 누구 먹으라고
    나는 주둥이냐 이러고 손절했어요

  • 7. ㅇㅇ
    '25.6.9 11:00 AM (118.235.xxx.7)

    그렇긴 한데 그 일이 이렇게 오래 괘씸해 할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조용히 멀어지면 되고
    그 사람 무시하네 어쩌네 죄 안 지어도 됩니다

    저라면 오히려 화장실 가면서 먼저 먹고 있으라고 할 거 같은데요

    이래서 작은 일로 꽁한 사림이 무서운 겁니다
    혼자 앙심 품고 있죠
    그냥 아웃 시키는 것도 아니고 뒤끝이 참으로…

  • 8. ㅇㅇ
    '25.6.9 11:01 AM (211.252.xxx.103)

    먼저 먹으라 해도 기다리는 게 매너지요. 대체 어떻게들 사회생활 하시는지요 윗분들 ㅎㅎ
    순간적당이 떨어져셔 허겁지겁 집어먹어야 할 정도면 약속 안나오는게 맞구요..ㅜㅜ
    기다려줘야지, 화장실 얼마나걸린다고 그걸 혼자 퍼먹고 앉아있나요. 매너도 없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서 정떨어질것 같아요 저도.

  • 9. ...
    '25.6.9 11:01 AM (59.5.xxx.180)

    그러게요. 상대방 수저 정도는 챙겨둘 수 있는건데..
    센스도 매너도 다 꽝이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다른것도 배려심 없을 사람이죠.
    마음은 짜게 식을거 같은데.. 무시까지 할 필욘 없구요

  • 10. ..
    '25.6.9 11:01 AM (39.7.xxx.8)

    먼저 먹더라도 수저 정도는 챙겨놓는 게
    최소한의 매너 아닐까 싶은데요

  • 11. 근데
    '25.6.9 11:01 AM (175.212.xxx.141)

    그거 눈앞에서 당하면 진짜 기분 나빠요
    상상이상으로

  • 12.
    '25.6.9 11:02 AM (221.138.xxx.92)

    그렇다면 식사만남은 안해야겠네요.

  • 13. ..
    '25.6.9 11:04 AM (203.247.xxx.44)

    기분 당연히 나쁘죠.
    저는 식사 약속 했고 제 시간에 왔는데 먼저 도착해서 묻지도 않고 음식 주문한 지인을 봐도
    정말 매너 없다고 생각이 들던데요.

  • 14.
    '25.6.9 11:06 A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먼저 먹으라 해도 기다리는 게 매너지요. 대체 어떻게들 사회생활 하시는지요 윗분들 ㅎㅎ


    이 분은 웬 가르치려는 태도? ㅎㅎ
    님보다 사회생활 국제적으로 더 질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요는 조용히 멀어지면 될 걸
    어제 일어난 일도 아닌 걸 이렇게 올릴 일인가 하는 겁니다
    앙심 품을 일은 아니죠
    그냥 흘려보내고 멀어지면 되는 겁니다

  • 15. ///
    '25.6.9 11:08 AM (118.235.xxx.99)

    교양없고 무식해보여요
    저라도 정뚝떨어질듯 합니다

  • 16.
    '25.6.9 11:08 AM (118.235.xxx.7)

    먼저 먹으라 해도 기다리는 게 매너지요. 대체 어떻게들 사회생활 하시는지요 윗분들 ㅎㅎ


    이 분은 웬 가르치려는 태도? ㅎㅎ
    님보다 사회생활 국제적으로 더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요는 조용히 멀어지면 될 걸
    어제 일어난 일도 아닌 걸 이렇게 올릴 일인가 하는 겁니다

    앙심 품을 일은 아니죠
    그냥 흘려보내고 멀어지면 되는 겁니다

  • 17. ..
    '25.6.9 11:10 AM (203.247.xxx.44)

    윗분은 또 왜 욱하는건가요 ?
    원글이 지금 올리든 말든 본인 맘이죠.

  • 18. ----
    '25.6.9 11:11 AM (211.215.xxx.235)

    앙심 품을 일은 아니죠
    그냥 흘려보내고 멀어지면 되는 겁니다. 22222

    식사매너 없으면 안만나면 되는거지, ,인간적으로 무시까지야.. 좀 너무 나간것 같네요.
    그냥 거리를 두고 공적으로 적당히...

  • 19. 뭐래
    '25.6.9 11:13 A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윗분은 또 왜 욱하는건가요 ?
    원글이 지금 올리든 말든 본인 맘이죠.


    이분은 무슨 주인공 병 있나요? ㅋㅋㅋ
    시회생활 어찌하느냐고 훈수 두던 그 분이면
    요지 잘 이해하시라고요

    왜 화살을 원글에게 돌려요? ㅎㅎ

  • 20. ..
    '25.6.9 11:13 AM (175.212.xxx.141)

    헐 저글에 무슨 앙심까지 ㅎㅎㅎㅎ
    그냥 이러이러해서 그사람 무시한다 이런 뜻이잖아요

  • 21. ㅎㅎㅎ
    '25.6.9 11:16 AM (118.235.xxx.25)

    오래오래 곱씹으며 분노하고 이런 글까지 올리는 에너지 소요하는
    거면 앙심이죠? ㅎㅎㅎ

    도대체 그럴 에너지 소요할 사안이냐고요

    그냥 조용히 멀어지면 됩니다

  • 22. . . .
    '25.6.9 11:20 AM (220.118.xxx.179)

    지인이면 손절하세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가족이면 답도 없어요. 결혼하고 이십몇년간 얘기하고 가르치고 이젠 화도 안남.ㅜㅜ
    그냥 각자 먹자.

  • 23. ㅇㅇ
    '25.6.9 11:21 AM (211.234.xxx.81)

    싫다 !!!
    정 떨어질 것 같아요.
    댓글에 이해된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저런 사람들이 드물진 않은 건지?
    상상도 안 되는 일인데!!

  • 24.
    '25.6.9 11:23 AM (175.208.xxx.21) - 삭제된댓글

    원글은 아니지만
    제 경우에는 오래오래 곱씹거나 분노하지 않아도
    잊고 지낸경우에도 어느순간 갑자기
    예전 기분나쁜 기억이 스치가 경우가 있으면
    갑자기 그 순간으로 돌아가서 기분이 확 나빠지는 경우가
    있던데...다른분들은 그런경우 없으신가요?

    원글님이 굳이 저런일로 앙심까지 품었겠어요?

  • 25. 어우…
    '25.6.9 11:24 AM (119.202.xxx.149)

    식탐있는 사람들은 그걸 못 기다리더라구요.
    식사예절을 못 배운거죠.

  • 26.
    '25.6.9 11:24 A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두고두고 그 일로 그 사람 인긴적으로 무시한다면 앙심이죠

    그냥 잊고 거리 조절하면 됩니다

  • 27. 윗님
    '25.6.9 11:25 AM (175.212.xxx.14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종종 십여년전에 시어머니가 했던말 이런글도
    가끔 올라오는데

  • 28.
    '25.6.9 11:26 A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 그 사람 생각하면 그 장면이 먼저 떠올라서
    인간적으로 무시하게 돼요”

    원글이 이렇게 썼잖아요

    두고두고 그 일로 그 사람 인긴적으로 무시하고
    이런 글까지 올리면서 괘씸해 하면 앙심이죠

    그냥 잊고 거리 조절하면 됩니다
    내 에너지는 소중하니까요

  • 29.
    '25.6.9 11:27 A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생각하면 그 장면이 먼저 떠올라서
    인간적으로 무시하게 돼요”

    원글이 이렇게 썼잖아요

    두고두고 그 일로 그 사람 인간적으로 무시하고
    이런 글까지 올리면서 괘씸해 하면 앙심이죠

    그냥 잊고 거리 조절하면 됩니다
    내 에너지는 소중하니까요

    이 세계관이면 원글도 누군가에게 같은 일을 당하고 계실 수도…

  • 30.
    '25.6.9 11:28 AM (118.235.xxx.6)

    “그 사람 생각하면 그 장면이 먼저 떠올라서
    인간적으로 무시하게 돼요”

    원글이 이렇게 썼잖아요

    두고두고 그 일로 그 사람 인간적으로 무시하고
    이런 글까지 올리면서 괘씸해 하면 앙심이죠

    그냥 잊고 거리 조절하면 됩니다
    내 에너지는 소중하니까요

    이 세계관이면 원글도 누군가에게 무시 당하고 계실 수도…

  • 31. 놀멍쉬멍
    '25.6.9 11:30 AM (222.110.xxx.93)

    동물이나 아기도 아니고 참을성이 그렇게 없는게 어디 성인이 할 짓인가요?
    같이 식사 같으면 기다렸다가 같이 먹는게 매너이고 다큰 성인의 자세죠.
    옹호할걸 옹호하세요.

  • 32. ooo
    '25.6.9 11:37 AM (182.228.xxx.177)

    매너나 예의에 대해 왜 이리 관대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설마 이게 우리 사회의 수준은 아닐거라고 믿고 싶네요.
    사람과 만나며 이런 기본 예의도 못 갖춘 사람에게
    너그러운 댓글 달며 나는 관대하고 좋은 인품 가졌다고
    위안 삼는건가요.

  • 33.
    '25.6.9 11:38 AM (223.38.xxx.222)

    이런 황당한일도 겪었다고 글도 못 적나요
    검열 빡세네요

  • 34. ???
    '25.6.9 11:40 AM (211.228.xxx.160)

    기본예절도 모르고
    교양없는 행동하고 하면
    저도 완전 속으로 그 사람 무시하게 되던데요?
    물론 친하게 지내지도 않아요

    저런 건 정말 하나를 보면 열을 알더라구요.

  • 35. ,,,,,
    '25.6.9 11:41 AM (110.13.xxx.200)

    기본 매너인데 정말 기본이 안된듯.
    둘이서 어쩜 혼자 먼적 먹을수 있나요. 이해불가..
    저라면 거리두기 100단계..

  • 36.
    '25.6.9 11:44 A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못 적느냐고요?

    원글 집요함이 대단하니 그런 거죠

    식사매너 없는 저 사람은 가정교육이 안 된 거고
    사회 니외서도 교정하지 못한 거죠
    그로 인해 많은 기회를 놓쳤을 겁니다

    하지만 의도적 악의가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환경이 열악한 사람이고 엮이지 밀아야겠다하면 되는 겁니다

    그에 비해 원글은 의도적으로 엄청난 경멸을 지속적으로
    장기간 히는 것으로 유추되느 질리는 겁니다

  • 37. oo
    '25.6.9 11:45 AM (58.153.xxx.21)

    이런 황당한일도 겪었다고 글도 못 적나요
    검열 빡세네요222

    그니까요.
    다 한번씩 원글님 입장, 지인입장 되어 생각해볼수 있는 문제인거 같은데 앙심이니, 에너지소요니…
    워워 다들 진정하셔요.

  • 38.
    '25.6.9 11:46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못 적느냐고요?

    원글 집요함이 대단하니 그런 거죠

    식사매너 없는 저 사람은 가정교육이 안 된 거고
    사회 나와서도 교정하지 못한 거죠
    그로 인해 많은 기회를 놓쳤을 겁니다
    저 자체로 엄청난 마이너스입니다

    하지만 의도적 악의가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환경이 열악한 사람이고 본 데 없는 거죠
    엮이지 말아야겠다 하면 되는 겁니다

    그에 비해 원글은 의도적으로 엄청난 경멸을 지속적으로
    장기간 히는 것으로 유추되느 질리는 겁니다

  • 39.
    '25.6.9 11:46 AM (118.235.xxx.200)

    이런 글 못 적느냐고요?

    원글 집요함이 대단하니 그런 거죠

    식사매너 없는 저 사람은 가정교육이 안 된 거고
    사회 나와서도 교정하지 못한 거죠
    그로 인해 많은 기회를 놓쳤을 겁니다
    저 자체로 엄청난 마이너스입니다

    하지만 의도적 악의가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환경이 열악한 사람이고 본 데 없는 거죠
    엮이지 말아야겠다 하면 되는 겁니다

    그에 비해 원글은 의도적으로 엄청난 경멸을 지속적으로
    장기간 히는 것으로 유추되니 질리는 겁니다

    진정은 원글이 하셔야죠

    악의는 몸에 해로워요

  • 40.
    '25.6.9 11:48 AM (223.38.xxx.245)

    글 하나 올렸는데 의도적으로 엄청난 경멸을 지속적 집요하게 해서 님을 질리게 했다구요?
    제가 혹시 놓친게 있나요? 원글이 요근래 같은글 많이 올렸나보죠?
    넘겨짚는거 궁예도 혀 내두를듯

  • 41. 혀가 기시네요
    '25.6.9 11:50 AM (118.235.xxx.200)

    원글 본문 마지막 두줄 제대로 읽으세요 ㅎㅎ

    지속적 경멸이지 뭔가요?

  • 42. ..
    '25.6.9 11:52 AM (203.247.xxx.44)

    와 댓글에 질려보긴 처음...

  • 43.
    '25.6.9 11:52 AM (223.38.xxx.229)

    그사람 생각하면 =두고두고 그사람을 생각한다는 뜻으로 읽히세요?
    님이랑은 그냥 말이 안 통할거같으니 그냥 패스할게요
    님말 다 맞아요

  • 44.
    '25.6.9 11:53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논리에 막히면 꼭 저러더라고요

  • 45. 네네~
    '25.6.9 11:54 AM (223.38.xxx.91)

    남은하루 잘 보내세요~

  • 46. ....
    '25.6.9 11:57 AM (58.122.xxx.12)

    생각만해도 밥맛 떨어지네요 그런사람이랑 다신 밥 같이
    안먹을래요

  • 47. aaaa
    '25.6.9 12:18 PM (210.223.xxx.179)

    개도 '기다려'는 가르치거든요.

  • 48. ㅎㅎㅎ
    '25.6.9 12:30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그러니 백인 상류층이 유색인종 보면 매너 이거저거

    지적하면서 얼마나 무시했겠어요 ㅎㅎㅎ

    교양없으면 인간도 아니라는 거죠? 네네~

  • 49. ㅎㅎㅎ
    '25.6.9 12:31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그러니 백인 상류층이 유색인종 보면 매너 이거저거

    지적하면서 얼마나 무시했겠어요 ㅎㅎㅎ

    교양없으면 인간도 아니라는 거죠?

    이거 주입하는 게 식민주의 아니겠어요? ㅎ

  • 50. ㅎㅎㅎ
    '25.6.9 12:32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그러니 백인 상류층이 유색인종 보면 매너 이거저거

    지적하면서 얼마나 무시했겠어요 ㅎㅎㅎ

    교양없으면 인간도 아니라는 거죠?

    이거 주입하는 게 식민주의인데 성공했네요 ㅎㅎ

  • 51. ㅎㅎㅎ
    '25.6.9 12:34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그러니 백인 상류층이 유색인종 보면서

    매너와 교양 근거로 얼마나 무시했겠어요 ㅎㅎㅎ

    교양없으면 인간도 아니라는 거죠?

    이거 주입하는 게 식민주의인데 성공했네요 ㅎㅎ

  • 52. ㅎㅎㅎ
    '25.6.9 12:37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그러니 백인 상류층이 유색인종 보면서

    매너와 교양 근거로 얼마나 무시했겠어요 ㅎㅎㅎ

    교양없으면 인간도 아니라는 거죠?

    이거 주입하는 게 식민주의인데 성공했네요 ㅎㅎ

    지금도 영국, 독일 귀족 출신들은 유색인종 이런 눈으로 보죠

  • 53. ㅎㅎㅎ
    '25.6.9 1:00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그러니 백인 상류층이 유색인종 보면서

    매너와 교양 근거로 얼마나 무시했겠어요 ㅎㅎㅎ

    교양없으면 인간도 아니라는 거죠?

    이거 주입하는 게 식민주의인데 성공했네요 ㅎㅎ

    애초 인간이 아니라는 설을 구축했으니

    짐승처럼 노예로 부려도 됐고요

    지금도 영국, 독일 귀족 출신들은 유색인종 이런 눈으로 보죠

  • 54. ㅎㅎㅎ
    '25.6.9 1:16 PM (118.235.xxx.237)

    그러니 백인 상류층이 유색인종 보면서

    매너와 교양 근거로 얼마나 무시했겠어요 ㅎㅎㅎ

    교양없으면 인간도 아니라는 거죠?

    이거 주입하는 게 식민주의인데 성공했네요 ㅎㅎ

    애초 인간이 아니라는 설을 구축했으니

    짐승처럼 노예로 부려도 됐고요

    아프리카계 노예나 조선인 사탕수수 노예는 “개 이하” 였죠



    지금도 영국, 독일 귀족 출신들은

    유색인종 이런 눈으로 보고 있고요

    인간이 인간을 인간 이하로 보는 의식이

    없어질 수가 있겠어요? ㅎㅎ

  • 55. 허허
    '25.6.9 1:35 PM (211.228.xxx.160)

    댓글 하나
    겁나 집요하네
    문맥파악이나 잘하고 지적질하세요

  • 56. ㅎㅎㅎ
    '25.6.9 2:00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할 말 있으면 논리적으로 하세요~

    식사매너 없는 지인, 인간적으로 무시한다는 원글에게 하는 말이

    그렇게 부들거릴 일인지? ㅎㅎ

  • 57. ㅎㅎㅎ
    '25.6.9 2:01 PM (118.235.xxx.164)

    할 말 있으면 논리적으로 하세요~

    식사매너 없는 지인, 인간적으로 무시한다는 원글에게 하는 말이

    그렇게 부들거릴 일인지? ㅎㅎ

    문맥 파악은 위 댓글 본인이 못 하신 듯~

  • 58. ㅁㅁㅁ
    '25.6.9 2:45 PM (210.223.xxx.179)

    자식들이 부모보다 먼저 숟가락 드는 걸 말하면
    꼰대니 유교니 자식 편드는 거 보면
    그런 교육을 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요.
    그게 기본이고 근본이잖아요.
    배려와 매너가 나이 처 먹으면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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