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시절 특별관리대상 이재명

[짧은쇼츠보세요]

 

특별장학생  이재명에게  기대하는  교수님들이

많았답니다.

중앙대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이재명이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당시  생활장학금 20만원이  굉장히 큰돈이기는 했음.

82년도 고졸초임  23만원

대졸초임  35만원

 

교수님이 직접말하는  쇼츠

https://youtube.com/shorts/4TSoZf3zhe4?si=d5ueYq2_E02K5bTw

[ㄱㄴㄷ]

중대 그 제도로 일단 성공했네요. 대통령도 배출한 학교의 반열에 오르고.

[..]

세상에 얼마나 똑똑했음 멋진분♡

[오]

멋지다 멋지다

[알수록 신기]

언론이 무섭네요.
그동안 악마화해온 이미지랑 정반대 얘기만 들림.
이재명을 알면 지지는못해도 욕은 못한다는.

[장학제도]

경희대는 문재인 대통령
중앙대는 이재명 대통령
사람과 미래에 투자한 결과

[....]

82년도 대졸 초봉이 8만원 하던 시절이었는데요?
제가 82년 입사라 잘 알거든요

[ㅇㅇ]

당시는 장학금때문에 낮은 대학 지원하는거 많았어요
학비 때문에 대학 못가는게 많았으니까요
장학금에다 생활비까지 지원해준다면 진짜 솔깃하죠
성적 좋으면 고시반에 들어가 지원 많이 받을수 있고요

이재명은 20만원 받아서 5만원만 쓰고 15만원은 어머니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절약하고 독학해서 23세에 고시 합격한거죠 대단

[...]

중앙대가 대단한 일 했네요.
최근 부쩍 위상도 높아지고 잘 나가더니 큰 경사예요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장학제도라는 게 정말 뜻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한 사람만 돕는 일이 아니네요.
이재명 라방이 아니었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대각]

하아. 제 모교인데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현수막 걸린거보고 역시!!
미래의 대통령감을 알아보고 투자한 중앙대학교 대단~~

[.....]

83년도 대졸 초봉 32만원

[모교]

이재명 대통령 저의 선배님이십니다~~~ 제 아이의 선배이기도하고 제 동생의 선배이기도하고 ㅎㅎㅎ 의혈중앙이 낳은 최대의 아웃풋이라고 제 아이가 그러네요
저도 학교에 대형현수막 걸린 사진 보고 너무 자랑스럽더라고요

[ㅎㅎ]

겸공에서 구러더군요.
천재를 잡범으로 만들어놨다고.ㅠ

[울남편도]

이대통령님과 같은 선호장학금 받고 다녔어요.
요즘 제가 구박중..
같은 장학금 받고 다녔는데 자긴 뭐했냐고..ㅎㅎ
남편과 저도 동문입니다.

[,,,,,]

진짜 올라온 영상만 봐도 진가를 알수 있는데
손가락부대때문에 우리가 놀아났어요. ㅠ
앞으론 정신 똑띠 차리고 다 물리쳐야 해요.

[중대 그 시절]

등록금이 50만원이었어요. 현재는 등록금이 얼마쯤 하나요? 500만원 되나요?
그 당시에 월 20만원씩 주면 상당한 금액이죠. 현재로 환산하면 200만원 되지 않을까요?

[선배]

히히. 저도 선배가 대통령이 되었네요.

[결국]

결국 대통령 배출 했네요 역시 투자를 확실히 해야 우수한 인재를 안 뺐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