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으로는 없고 말린 거 있는데
파슬리나 바질 중 어떤 게 나을까요
생으로는 없고 말린 거 있는데
파슬리나 바질 중 어떤 게 나을까요
넣고 싶은거 넣으세요
허브만큼 취향 타는거 없는데
그걸 묻는게..
더구나 생 허브도 아니고
건조 허브를..
드실 건데요?
저 같으면 딜 없으면
건조 파슬리나 바질보다는
쪽파나 부추나 오이를 넣겠어요
차지키 소스에 딜 대신 파슬리 넣는 레시피가 있어요
바질 향은 요거트랑 안 어울릴 것 같고요
아는만큼 조언 쯰금하는게 어렵나요?
221님 아주 칭찬해~
딜이 구하기가 쉽지도 않구만…
방금 딜을 샐러드에 섞어 먹었는데… 향이 강하진 않아서.. 저같으면 파슬리로~ 아님 바질은 조금만 넣기
오이는 당연히 넣는 거라 파슬리 넣어서 잘 먹었어요.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만약 미나리 있다면 차지끼 소스 일부 덜어서 입맛에 맞는지 시험삼아 넣어 보세요.
양꼬치집에서 나오는 만약 회향 = 산미나리 = 펜넬 씨앗이 있다면 다져서 약간만 넣어 시험해보세요.
물론 딜 씨앗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