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6.8 10:12 PM
(1.225.xxx.133)
정치가 엉망인데 어떻게 일상이 유지됩니까?
계엄으로 군인이 시민을 몰살했던 역사가 있는데
계엄이 6개월 지난 지금 이런 글을 쓰고 있는 님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2. ??
'25.6.8 10:14 PM
(112.169.xxx.195)
몇설인지 모르겠지만
예전 DJ, YS때는 더 했어요 .
선생님 소리 듣고.
박정희는 영남에서는 신격화 수준이고요
3. ????
'25.6.8 10:15 PM
(211.36.xxx.207)
일단 이 부분..
내가 어떻게든지
내 말과 행동을 콘트롤하면
내 일상은 잘 돌아가는데..
계엄이 전쟁에 대한 우려가
내가 컨트럴한다고
되던가요!
어디 산골짜기 살고 계신가봐요
4. 지수
'25.6.8 10:16 PM
(124.62.xxx.244)
저도 당연히 계엄심판를 위해
이재명 뽑았기에
말씀은 공감합니다만
나는 그거 얼마나 직무수행을 질하는지 지켜보고
잘하는 건 잘하고
못하는 건 못한다고 말해야죠.
왜 대통령을
이것을 찬양하고 계속 지지해야 하는지
이해가...
5. 헐
'25.6.8 10:17 PM
(118.235.xxx.119)
원글님 몇 살인데
이런 글을 쓰세요?
6. ㅡ
'25.6.8 10:17 PM
(223.38.xxx.141)
지도자가 어떻더라도 내 일상에 영향이 없는건 아니죠
답을 구하려 글을 쓰신건 아닐테고
계속 꺼림칙하게 지내다보면 언젠가 체감하게될거라 생각되요
7. 지수
'25.6.8 10:18 PM
(124.62.xxx.244)
저도 당연히 계엄심판를 위해
이재명 뽑았기에
말씀은 공감합니다만
나는 그거 얼마나 직무수행을 잘하는지 지켜보고
잘하는 건 잘하고
못하는 건 못한다고 말해야죠.
왜 대통령을
이것을 찬양하고 계속 지지해야 하는지
이해가...
8. ㅡㅡ
'25.6.8 10:18 PM
(114.203.xxx.133)
미디어 환경이 변한 것도 관련 있겠지요
9. 지수
'25.6.8 10:18 PM
(124.62.xxx.244)
오타가 너무 많아
수정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10. 원글님
'25.6.8 10:18 PM
(211.250.xxx.132)
격려 응원 지지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찬양은 교회에서 흔히 쓰고요
11. 글쎄
'25.6.8 10:19 PM
(122.43.xxx.161)
이런 지극히 정상적인걸 찬양할만큼
비정상이 오래되었다는 반증 아닐까요?
12. 가만있어봤자
'25.6.8 10:19 PM
(210.117.xxx.44)
개돼지 취급
13. 헐
'25.6.8 10:20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시국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거랑 같고
60대든 50대든 40대든
철 없는 글이에요
14. 헐
'25.6.8 10:21 PM
(118.235.xxx.119)
시국에 관심 없다고 말하는 거랑 같고
60대든 50대든 40대든
철 없는 글이에요
15. 음
'25.6.8 10:21 PM
(61.74.xxx.41)
하루에 한번 전해지는 뉴스
신문사 몇개가 고작이던 시절과
24시간 뉴스 채널이 생긴 지금의 환경이 다르니까요.
보여주는 것만 보다가
최소한 몇십개 중에 선택은 할 수 있게되니
기호가 생기고 고관여층, 저관여층이 생기는 거죠.
신용카드 없었을 때와 신용카드 있는 지금을 두고
전에는 돈이 없으면 안썼는데
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아요.
16. 지수
'25.6.8 10:22 PM
(124.62.xxx.244)
격려 응원 지지 라는 것이
작금의 현상인가요?
도를 넘어섰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어쨌거나 생각보다 훨씬
똑똑하고 중립적이라
나쁘진 않습니다만
대통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느낀 걸 말합니다.
지지자가 잘 되고 못 되는 것에 의해
병들어지는 상태,
과도하게 기뻐하거나
지나치게 상처받거나 하는 거요
17. 뭔 ㅋㅋ
'25.6.8 10:22 PM
(223.39.xxx.43)
노무현때요? 박정희때부터였죠
18. 언론을
'25.6.8 10:25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
못믿으니까요
국힘당 대통령은 온 언론과 검사와 일베들이 지키지만(불법이 판을 쳐도)
민주당 대통령은 국민이 지키지 않으면 나라가 넘어가거든요
19. ..
'25.6.8 10:26 PM
(58.236.xxx.52)
저도 별관심 없었어요.
전두환.노태우 때는 너무 어렸고,
김영삼때는 20대초라 나라가 어려워졌다는 정도 알았구요.
근데 이렇게 관심갖게 된건, 윤가의 만행 때문입니다.
어느때도 국민들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 이름과 얼굴을 안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만든죄 반드시 벌받길 바랍니다.
20. 지수
'25.6.8 10:27 PM
(124.62.xxx.244)
글쎄..
나 대학 때
주사파들이 촌스럽게
지도자가 어떻고 저떻고
게거품물면서
평범한 중산층학생들한테
자기 어필하려고 했던
생각도 나고...
21. 헐
'25.6.8 10:28 PM
(118.235.xxx.119)
남들 거리에 나가 시위할 때
고시공부한다고 술 마시러 다닌
내란 수괴 보는거 같음.
22. 지수
'25.6.8 10:29 PM
(124.62.xxx.244)
그럼에도 한나라당 패거리가
북한의 공격위협 어쩌고 저쩌고
맨날 몰고 다니는 것도
기분 나쁘지만...
어쨌든 내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지도자가 중요한 거지
내가 건강을 해칠 이유는 없잖아요
23. 대학
'25.6.8 10:31 PM
(211.250.xxx.132)
때 주사파 언급하는 거 보니
한 20년 딴 세상 있다가 오신 건가요
현실을 얼른 파악해보세요
24. 지수
'25.6.8 10:31 PM
(124.62.xxx.244)
뭐 나는 철학과 다녔던 아웃사이더라..
막걸리는 안 마셨지만요..
좀 우리 사회 문화가
물질적으로 발달한 거에 비해
좀 너무 여론몰이
선전 선동에 움직이는 게
격이 떨어집니다.
25. 아직
'25.6.8 10:32 PM
(125.137.xxx.77)
덜 당하셨던건지...
빵빵한 빽이라도 있으시든지...
자식이 없으시든지..
뭐 그러시겠지요
우리는 간절하거든요
26. 쩝
'25.6.8 10:33 PM
(125.137.xxx.77)
선전 선동이라는 말 나왔네요
27. 앎과 지성
'25.6.8 10:33 PM
(1.237.xxx.119)
요즈음은 아무래도 유튜브로 방송하고 선택적으로 알아듣고 있으니까요
여직원많은 집단에서 일할 때 매일 티브이 방송보고 아는척하는 사람
있었어요. 속으로는 싫어했지만 배움이 짧아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즈음은 학교보다 가까운 겸공 매불쇼에서 종합적으로 인문학 철학
음악 역사 등등 골고루 많이 알게 되는것 있습니다.
물론 정치도 함께요. 정치만은 아니죠.
학교 다닐때 정치, 경제 과목 선생님 참 멋지셨는데 말이죠(생판 엉뚱?)
나라의 위기에서 정치가 얼마나 중요하고 알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몸소 체험했습니다. 기레기 언론땜에 바보똥멍청이가 될뻔했거든요.
그렇지만 정치도 기본생활권에 속하니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거 같아요..
28. 지수
'25.6.8 10:35 PM
(124.62.xxx.244)
내란수괴라는 말에는
지극히 공감합니다.
그 때 다음날
모임 나가러 움직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총서리가 들릴까 우려했죠.
안 그러면 이재명에 투표했을까요.
관상도 맘에 안 들었는데...
지금은 도리어 그 때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요.
29. 그게
'25.6.8 10:37 PM
(175.196.xxx.62)
인간이 원래 그래요
미국 보세요
백악관까지 쳐들어가서 점령하고 기물 부수고 ㅎ
3김 시대에도 선동질로 빨갱이 운운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노벨평화상 받고 ㅎ
30. 철학과가?
'25.6.8 10:37 PM
(125.132.xxx.178)
철학과치고는 세상에 대한 인식이 좀 많이 떨어지시는 듯…
31. 지수
'25.6.8 10:38 PM
(124.62.xxx.244)
윗님 공감합니다.
투표 안 할라고 하다가도
안해 버릇하다가 못하는 수가 있다 라는 말에
투표하러 나갑니다.
직접 투표권 얻을라고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어요.
32. ...
'25.6.8 10:39 PM
(106.102.xxx.152)
이런 커뮤니티에서 여러 사람이 내 목소리를 듣고 얘기 나누는건 안 이상해요? 유튜브로 영상 보는건 안 이상해요? 시대의 변화로 누구나 참여가 손쉬워진 거지 별...
33. 지수
'25.6.8 10:41 PM
(124.62.xxx.244)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이치에 의거
총 맞아 죽은 사람이나
절벽에 떨어져 자살한 사람이나
지가 짓고 지가 받는 이치로
어떤 권력자도
내가 내 건강 잃어가며
응원하거나
혐오할 필요가 없죠.
34. ...
'25.6.8 10:44 PM
(106.102.xxx.253)
이 할머님 고상한척 하면서 수준 떨어지시네요. 할머니 젊을적에 독재 권력자 극혐하던 사람들 덕에 지금 집에 누워 인터넷 쌩쌩하며 자유롭게 잘 산줄이나 알아요.
35. ....
'25.6.8 10:44 PM
(119.192.xxx.12)
-
삭제된댓글
아 몇 년 동안의 공백이 너무 괴로워서요.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이건 정상에서 너무 벗어났는데 하는 이 몇 년이 지독히 아주 지독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정상적인 것 평범한 것, 보통의 것, 우리 진짜 역사 적인 것, 가장 보통의 것을 갈구하던 찰나. 이건 맞는 거 같은데 하는 정치인이 나왔고, 생활이 바빠 응원하는 마음 오래가지 못하더라도 작게 작게, 지켜줄랍니다. 안 지켜주기엔 너무 안쓰럽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안쓰럽습니다.
36. 덕분에
'25.6.8 10:45 PM
(121.162.xxx.57)
극우 수구들이 몇년째 죽이려고 기를 썼던 이재명이라
그것의 반작용이죠
노무현 역시
자기 배 불리기 바쁜 정치인들 보다가 평범한 국민을 위하늠
모습이 너무 좋고 신기하고 고마워서 팬이 되는거죠.
정치인 대부분의 일반적인 모습이 그랬다면 열광할 일 없죠
그게 당연하게 보이니까요.
그래서 원글님이 칭송과 찬양이라 부르는 그 행동은
사실 찬양이 아니고 어찌보면 서글픈 현실에 나타난 행복의 표출입니다.
37. 지수
'25.6.8 10:47 PM
(124.62.xxx.244)
개념적으로
공산주의는
공동으로 생산하고
공평하게 나눈다
자본주의는
인간의 욕망에 충실하여
능력자는 많이 생산하고
무능력자는 그에 못하니
보상을 덜 받는다,
개념적 이상적 유토피아는
공산주의지만
지구상에 어디 공산국가가 있어요?
전부 독재국가로 변질되었지.
도리어 자유민주주의국가들이
공산주의의 덕성을 빌려
지금의 수정자본주의로
유토피아는 아니더라도
현재의 넉넉하고 여유로운 사회를 만들었어요.
현재 이 시점 지구상에
공산국가는 없습니다.
독재소수독점세습 국가는 있죠, 북한에.
38. ....
'25.6.8 10:49 PM
(211.36.xxx.18)
날도 더운데 짜증...제목에 글 주제 좀 표현해주세요
39. 국모라불렸던
'25.6.8 10:51 PM
(223.38.xxx.172)
ㄹ혜 손붙잡고 오열하던 할머니나
미국성조기 흔드는 태극기부대 노인들 버스떼로 나를땐
이런 글 본적 없었는데
유독 이재명 찬양에 베알이 꼴린거라면(ㅈㅅ 이거밖에 표현방법이 생각안남)
또 그걸 선전 선동이라 표현하시니
아무리 점잖게 글 쓰셔도 이대통령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걸로 오해받기 딱 좋아요
40. 지수
'25.6.8 10:51 PM
(124.62.xxx.244)
할매라고 하는데
얼마나 젊은지 몰라도
기본 개념을 갖추라요.
수정자본주의에
자유민주주의
직접 투표가 가져다주는
기본 인권에
감사한 적 있어 본 mz 세대인가?
탈북자 인권에 관심있어 본 적 있나?
탈북자 55명이 북송된 건 알아보았나?
41. ....
'25.6.8 10:55 PM
(106.102.xxx.247)
ㅋㅋㅋㅋㅋ 결국 국짐 대통 혐오하고 민주 대통 찬양하는 사람들 싫다는 얘기
42. 어휴
'25.6.8 10:59 PM
(211.250.xxx.132)
정성스런 댓글들이 아깝네요
의뭉스럽기까지 합니다.
43. 지수
'25.6.8 11:01 PM
(124.62.xxx.244)
-
삭제된댓글
네 싫어요.
누구든지 내 일상의 지킴을 떠나
찬양하는 사람들
싫습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기본 이치죠
44. 지수
'25.6.8 11:01 PM
(124.62.xxx.244)
-
삭제된댓글
지수
'25.6.8 11:01 PM (124.62.xxx.244)
네 싫어요.
누구든지 내 일상의 지킴을 떠나
혐오하고
찬양하는 사람들
싫습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기본 이치죠
45. 지수
'25.6.8 11:02 PM
(124.62.xxx.244)
네, 싫어요.
누구든지 내 일상의 지킴을 떠나
혐오하고
찬양하는 사람들
머리 아프고
싫습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기본 이치죠
46. 아아
'25.6.8 11:04 PM
(218.235.xxx.131)
꼰대란 이런 것이다
47. 지수
'25.6.8 11:05 PM
(124.62.xxx.244)
175. 65님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좌나 우나
지들끼리 작당하고 해쳐먹을라고
인민을 이용하는 느낌
지울 수 없죠.
혜안에 박수드립니다!
48. ..
'25.6.8 11:06 PM
(182.220.xxx.5)
요즘 과도하죠.
너무 과도해서 글도 안쓰게 되요.
49. 지수
'25.6.8 11:06 PM
(124.62.xxx.244)
175. 65님 옆에 있었으면
반가워
소주잔 기울였을 듯!
50. dm웃기는
'25.6.8 11:10 PM
(124.49.xxx.205)
웃기는 소리하네 박정희는 거의 반신이자 어버이셨다. 서민들은 입 잘못 놀리면 잡혀갈까봐 비판 한 번 못했다 . 어디서 또 노무현 대통령을 모욕하려고 참 나쁘네
박정희 찬양이 거의 신 모시듯. 전두환은 좃선일보인지에서 태몽까지 언급하고 무슨 신회인 줄 알았음.
지금 생각하면 온 국민을 가스라이팅하고 지들만 권력을 독점하려고 개 돼지처럼 취급했네요.
51. 지수
'25.6.8 11:17 PM
(124.62.xxx.244)
개돼지 취급 받는 건
북한주민들이 그러하고...
내 일상은
재색명리를 추구하는 일반인들의
선입관 고정관념에 의한
생각적 미묘한 차별은 있을지언정
내가 돈 없고 출신성분이 안 좋다고
뻘개벗기고 조사받은 적은 없고...
나는 내 생활에 충실하려 노력하는데
내 주위 사람들이
광기에 사로잡혀
자기 건강을 해치는 걸 말하는 거지.
52. 헐
'25.6.8 11:18 PM
(39.115.xxx.72)
아뇨 둘 중 하나입니다.
원글님이 거짓말 하거나.
원글님이 무지했거나.
이승만때부터 권력에 빌붙어 칭송하는 세력은 항상 있었어요.
박정희한테 반인반신이라는 사람들이 어느날 갑툭튀같나요?
이승만때부터 그런 권력에 항의하며 싸우는 세력은 항상 있었어요.
4.19, 5.18은 다른 정서같나요?
원글님이 그런거모르고 다 정치는 정치인이했다 단언하심
그건 무지고
그런 무지가 광주피해자를 만든거에요. 고립시킨거에요.
항상 정치에
국민들은 숨죽여 있었거나 극력히 저항하거나
어떤 형태로든 있었습니다.
소위 인터넷이란게 발달하면서
접근성과 노출이 쉬워진거죠.
나이는 모르지만
아닌데? 평탄했는데??! 했다면
그저 평탄한 환경으로 안전하게 산 계층이었던겁니다.
53. 하하
'25.6.8 11:18 PM
(223.38.xxx.119)
여기 일상만사 다 제치고 제몸 헤쳐가며 찬양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리박이나 신천지라면 몰라
결국 본인은 중도라는건데
계엄까지 일어난 마당에 중도란 있을수없는거 아시면서
우리나라가 뭐 이념 철학따위에 정치가 좌우 갈라져있나요
상식 대 비상식이지
그냥 솔직하게 찬양하는꼴 못마땅하다 보기싫다 하세요
54. 지수
'25.6.8 11:19 PM
(124.62.xxx.244)
목숨걸고 탈출한
탈북민들을
다시 북송한
인권변호사들이
인간쓰레기들인데
왜 칭송받아야 하는지?
이재명은 그 전철을 밟지 않길
55. 가증스럽네
'25.6.8 11:22 PM
(172.56.xxx.119)
죽은 독재자 박정희 제사지내는 거 모르나?
찬양의 끝판인데..
결국 이재명 대통령 칭찬글에 긁혔겠지..
그 속을 모를까봐.ㅉ
56. 지수
'25.6.8 11:22 PM
(124.62.xxx.244)
우리 인민은 깨어있어야 합니다.
직선제를 간접제로 바꾸려는 움직임에 민감해야 하고
단임을 연임으로 바꾸는데 민감해야 하고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지는지 감시해야 하고
권력의 움직임이
국민에서 소수로 이동하는 것에
민감해야 합니다.
57. 지수
'25.6.8 11:25 PM
(124.62.xxx.244)
이재명 관상은
인간성 안 좋아보이지만
생각보다 소탈하고
생각처럼 째째하고
좋다 나쁘다 하기전에
그냥 인간이지
칭송할 신은 아니잖아요.
그냥 우리나라 잘되고
북한주민들 굶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의를 가진 지도자로 남기를
응원하는 마음에
쓰는 글입니다.
58. 와
'25.6.8 11:28 PM
(106.101.xxx.105)
길게 댓글까지 변명글 써대는 걸 보니 많니 쫄리나 보네요. ㅎㅎㅎㅎㅎㅎ
59. 지수
'25.6.8 11:29 PM
(124.62.xxx.244)
뭐가
일개 평민이
내가 뭐가 쫄려?
보위부에 끌고 갈라고?
가봐라!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60. 아니
'25.6.8 11:31 PM
(223.38.xxx.104)
신격화을 누가 했다는건지
일 잘하는걸 잘했다고 칭찬도 못하나요
칭찬 응원 지지 격려 이런 말도 있는데
왜 굳이 찬양 칭송 신격화 이런 단어를 쓰는지
저의가 의심스러워요
여기 일상안되고 건강해쳐가며 찬양하는 1찍이들 있답디까?
61. 지수
'25.6.8 11:31 PM
(124.62.xxx.244)
-
삭제된댓글
나는
우파이기도 하고
좌피이기도 하면서
진보이면서 동시에
보수이고
언제나
굶주리고 감시받는
기본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지 못하는
북한 주민을 위한 수호자
일반 대한민국 서울 시민이다.
나 잡아갈려면 잡아가라!!!
북한주민의 ㅌ
62. 지수
'25.6.8 11:32 PM
(124.62.xxx.244)
나는
우파이기도 하고
좌피이기도 하면서
진보이면서 동시에
보수이고
언제나
굶주리고 감시받는
기본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지 못하는
북한 주민을 위한 수호자
일반 대한민국 서울 시민이다.
나 잡아갈려면 잡아가라!!!
63. 아니
'25.6.8 11:32 PM
(106.101.xxx.105)
진짜 웃겨요 보위부가 어딨어요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서 온 분인가요? 그런 건 박정희 전두환때나 하던 짓이죠. 윤서결도 할 뻔했죠. 실패해서 정말 정말 하느님이 보우하사죠.
64. 오바하지마시고
'25.6.8 11:33 PM
(122.43.xxx.161)
그냥 주무세요
65. 지수
'25.6.8 11:35 PM
(124.62.xxx.244)
윗님 진정 그러하다면
탈북민들의 유튜브를 찾아보세요
작금의 정치상황은 말하지 않고
권력자가 인민을 콘트롤하는 상황은
남북한이 똑같지만
3부자 김돼지에 의해
생각과 말과 행동을 통제받는
북한주민은
대한민국 자유주의 민주주의
시민이 지켜주어야 합니다!!!
66. 지수
'25.6.8 11:37 PM
(124.62.xxx.244)
이만 난
자유주의 영화볼란다,
안녕!!!
67. ㅇㅇ
'25.6.8 11:38 PM
(1.225.xxx.133)
점점 댓글 이상하네
68. 님
'25.6.8 11:39 PM
(122.43.xxx.161)
북한을 중국이나 일본에 넘기는꼴은 못보죠
우리나라가 어련히 알아서 하지않겠습니까?
북한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어
김돼지들 찬양일색과 겹쳐보인다면 그건 오해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가 얼만데요
걱정접어두시고 주무세요
69. 지수
'25.6.8 11:44 PM
(124.62.xxx.244)
윗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서울시민이니
그래도 마음 편하게 잘랍니다.
남한이
70년동안 건설한
이 찬란한 물질문명과
여유롭고 자유로운 정신문화
잘 지키기 바랍니다
70. 사생팬
'25.6.9 12:10 AM
(61.105.xxx.165)
십년전에 태어나셨나?
일왕.박정희
신급이예요.
찬양은 예전에 더 했어요.
71. 지수
'25.6.9 12:22 AM
(124.62.xxx.244)
박정희는 총맞아 죽었으니
지 죄값을 다했고
노무현은 자살해 죽었으니
강제탈북 송환자 지 죄값을 다했죠.
살아있는 위헌 위증 문재인
내란수괴 윤석렬은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72. 리박
'25.6.9 1:47 AM
(218.155.xxx.13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38459&page=1
여기 댓글에 같은 아이디, 아이피로
상스런 저질 댓글 달던 사람이
여기선 되게 배운척하며 이재명 찍었다고 거짓말하고 있네.
73. ??
'25.6.9 1:53 AM
(118.235.xxx.249)
윤씨가 얼마나 못했으면
하는생각은안드시나요
그리고 예전엔 더했네요
서로 치고박고싸우고
조용히있었다고요??
74. 지수
'25.6.9 4:13 AM
(124.62.xxx.244)
그래서
왜 내가 누구를 찍고
누구를 비판한다고
왜 이렇게
험한 소리로 난리들 피우시는지
모르겠어요.
일반 주부들이 이 새벽까지 이럴 수 있을까?
나는 느그 북괴 남파 조선족 공작원들하고
굶어죽는 북한인민과
평온한 자유민주주의 남한을 위해
내 한 몸 부스러지기 위해 싸우려고
맹세했으니 그러한데
과연 너네들이 평범한 대한민국 아지매들일까?
75. ᆢ
'25.6.9 5:13 AM
(61.84.xxx.183)
이새벽까지 잠도 안쳐자고 글쓰는 리박 알바야
니가더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