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6.8 9:12 PM
(133.200.xxx.97)
엥? 난 원글이 더 이상한데
2. 루루룩
'25.6.8 9:12 PM
(223.38.xxx.108)
아가씨의 대응은 아쉽지만 뭐라 라기도 그런....
이기적인건 아닌듯... 지극히 개인적인거겠죠
3. 저기요
'25.6.8 9:13 PM
(114.203.xxx.133)
거절당한 마음이야 참담했겠으나
아주 못된 이기주의라니 그런 악담을 하시면 안 되죠.
4. 갈라치기???
'25.6.8 9:13 PM
(140.248.xxx.0)
20대가 어때서요?? 40대 50대 60대 70대도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 많아요. 어른이면 아량있게 품어 주는 것도 좋다 생각해요.
5. 에고
'25.6.8 9:14 PM
(218.154.xxx.161)
오늘은 융통성이라는 단어가 이상한 상황에 사용되네요.
안 빌려주는 거 이해한다고 하셨는데 왠 융통성..
밑에 대학원 과제 제출도 교수 융통성 없다는 글도 있고..
충전기 안 빌려준 건 서운하지만 아주 못된 이기주의는 아닌데요?
6. ㅇㅇ
'25.6.8 9:14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엥 댁을 뭘 믿고 빌려줘요. 들고튀면? 내가 왜 안해도되는 서비스를?
7. 음
'25.6.8 9:14 PM
(218.157.xxx.171)
이기주의는 식당에 하나밖에 없는 콘센트를 혼자 독점했을 경우구요, 알바가 손님한테 충전기 빌려주는 걸 거부했을 때 쓸 말은 아니에요
8. ㅇㅇ
'25.6.8 9:14 PM
(222.233.xxx.216)
아 원글님 죄송하오나
그 청년도 배터리가 얼마없었을것 같고요
본인 사정이죠
요새 1회용 휴대용 배터리 편의점에서 팔거든요
아시지요?
그래서 그럴거예요
저도 편의점에서 사봤습니다.
9. .....
'25.6.8 9:14 PM
(171.224.xxx.160)
아까 본 "정말 못된 젊은 여자 봤어요"2탄인가요???
세대 갈라치기를 위한 글인 것 같은 느낌.
10. ...
'25.6.8 9:15 PM
(220.120.xxx.234)
이기주의는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걸 전제로 합니다.
그 아가씨도 잘하진 않았지만, 그 일로 이렇게 공개적으로 욕하는 원글님이 이기주의에 더 가까워요.
11. ....
'25.6.8 9:1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 20대 보다 원글님이 더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누가 그걸 빌러줘요.?
12. ...
'25.6.8 9:15 PM
(59.15.xxx.89)
-
삭제된댓글
빌려주고 안빌려주고는 그사람 마음이죠.
저라면 편의점에서 충전보조배터리 몇천원짜리 하나 사서 쓰겠어요.
13. ....
'25.6.8 9:15 PM
(114.200.xxx.129)
그 20대 보다 원글님이 더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누가 그걸 빌러줘요.?
그리고 이글은 세대 갈라치기로 보이네요 .
14. .....
'25.6.8 9:16 PM
(110.9.xxx.182)
아주 못된건 모르겠는데요.
그렇게 급하면 만원 주고 하지 그랬어요.
저같으면 그래요
15. 갈라치기
'25.6.8 9:16 PM
(112.165.xxx.130)
맞는듯.
아까도 비슷한 글 올라왔었음.
16. 체리
'25.6.8 9:16 PM
(49.1.xxx.189)
빌려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어쩔수 없는거지 이기주의라고 할 수는 없어요
17. 그건 아닌 듯
'25.6.8 9:16 PM
(121.162.xxx.57)
아주 못된 이기적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까지는 아니구요
그리고 그친구도 배터리 얼마 없을 수도 있잖아요 남이 호의를 베풀어 주면 그것을 고마워해야 되지 거절 한다고 비난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18. ...
'25.6.8 9:16 PM
(59.15.xxx.89)
빌려주고 안빌려주고는 그사람 마음이죠.
저라면 편의점에서 일회용 충전보조배터리 몇천원 안하던데 하나 사서 쓰겠어요.
19. 급한김에
'25.6.8 9:17 PM
(61.255.xxx.66)
충전기 빌려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신다는게
제 기준에선 이해가 안됩니다.
20. .......
'25.6.8 9:17 PM
(110.9.xxx.182)
지령이 이제 이런건가????
21. 정
'25.6.8 9:17 PM
(118.235.xxx.112)
필요하면 팁?같은 거 주고 빌려달라 하지 그러셨어요.
부탁핦땐 뭐든 돈이 빨라요 ㅠ
22. ...
'25.6.8 9:17 PM
(112.157.xxx.245)
하...님 반성하셔요 이제까지 어찌 사셨을까
23. 이 분
'25.6.8 9:17 PM
(114.203.xxx.133)
지난 번에 쓰레기 버리는 날
현관문 닫은 20대한테 이기주의라고 욕하던 분 아닌가요??
24. ㅇㅇ
'25.6.8 9:18 PM
(14.52.xxx.37)
다른 커뮤에서도 이런 비슷한 글 봤는데
오늘 비슷한 글이 진짜 많이 올라온다
25. 00
'25.6.8 9:18 PM
(125.187.xxx.157)
모쏠이네요. 여자들이 눈길 안주니까 이제 여자들 공격하는 걸로 태세전환했네요.
26. 이거
'25.6.8 9:18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리박이들이 밀고있다는 세대갈라치기글이 분명해보이네요. 아까도 이런글 올라왔잖아요
너무 티나는데?
27. 이뻐
'25.6.8 9:18 PM
(118.235.xxx.218)
엥? 난 원글이 더 이상한데22222
28. ...
'25.6.8 9:19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혹시 그 아가씨가 식당 점원이었나요?
좀 빌려줄수도 있지 싶은데
서운하긴 하겠어요
29. ..
'25.6.8 9:19 PM
(220.73.xxx.222)
나이 물어봤어요? 어떻게 20대. 아가씨.인지 단정하는 건지??
30. 음
'25.6.8 9:21 PM
(106.101.xxx.119)
가게에 비치돼있거나 하면 충전 가능한 곳도 있긴한데
질문자체를 잘못하셨네요
혹시 휴대폰 충전 가능할까요 도 아니고
쓰고 있는 충전기 빌려달라고 하신게..
알바도 말을 예쁘게는 안했지만
그렇다가 아주 이기적이고 못됐다고 글 쓰실건 아니구요
보조배터리 갖고 다니셔야죠 뭐 앞으로
31. 아..
'25.6.8 9:23 PM
(112.214.xxx.188)
이제 알겠네요
이젠 여자들도 세대간 갈라치기 하려는구나...
32. ...
'25.6.8 9:24 PM
(112.152.xxx.61)
전 원글님 이해되요.
식당에서 뭐 하나 시켰음 그 정도는 해줄수도 있죠. 만땅 충전시켜달라는 것도 아니고 급한대로 5분만 충전해줘도 되잖아요
정 못해주겠으면 예의상 죄송하지만 안되겠다 라고 거절하는 법도 있죠.
각자 알아서 쓰라니 참..
33. 엇
'25.6.8 9:24 PM
(211.250.xxx.132)
혐오와 배제를 앞세운 이준석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34. 오늘따라
'25.6.8 9:25 PM
(125.249.xxx.220)
젊은 아가씨들이 82에서 고생하네
이상타!
35. ㅇㅇ
'25.6.8 9:25 PM
(119.64.xxx.101)
곱게늙자구요
36. .....
'25.6.8 9:26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내키는 가게주인이나 서비스하는거지. 몇 초 전에 가게 안으로 들어온 사람한테 내꺼 빌려주기 싫어요 신뢰없고 갖고 튈 거 같아요 1000원 줘도 싫어요 누가봐도 긴급한 사람이면 몰라두요
37. 왠지
'25.6.8 9:27 PM
(116.121.xxx.37)
-
삭제된댓글
글에서 냄새나네 리박스쿨 늙다리 재학생이 갈라치기 하러 나온 냄새나는 글이네 퉷퉤ㅔㅅ
38. ditto
'25.6.8 9:27 PM
(114.202.xxx.60)
이거 전에 그 글이랑 비슷한데 장소가 다르네요 편의점에서 충전기 ..
39. ㅇㅇ
'25.6.8 9:28 PM
(175.118.xxx.247)
일부로 전체 혐오 조장하는거 ...국정원 코치받고 쓰는 댓글이라고 하던데...
40. 하라
'25.6.8 9:29 PM
(211.49.xxx.141)
-
삭제된댓글
1찍인가봐요
41. 담뱃불
'25.6.8 9:3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빌리는 것도 아니고 보조배터리를 빌린다고요? 식당에 충전 가능한지 묻는게 맞지 다른 손님에게 보조배터리 빌리는건... 이런게 알바글이구나.
42. ..
'25.6.8 9:31 PM
(1.241.xxx.78)
-
삭제된댓글
늙은 리박이가 더 이상함
43. ㅇㅇ
'25.6.8 9:33 PM
(1.225.xxx.133)
나 이런글 오늘 한개 더 봤는데
44. ㅇㅇ
'25.6.8 9:36 PM
(175.118.xxx.247)
-
삭제된댓글
20년 회원이다보니 그냥 저절로 보이는 패턴..ㅜㅜ
45. ......
'25.6.8 9:36 PM
(1.236.xxx.139)
늙은 아줌마가 무례한듯
자기사정을 남에게 대입하지 맙시다 좀!
오늘 교회앞에 떡하니 차대고 들너가는 두노인네
친구가 좀 더 바빡 대라고 하니 운전자노인네
아 몰라..난 생각안할거야!
헐 아닙니까?
장애인도 아니고 교회앞에 한걸음도 걷지 않겠다는 초이기적인
노인네 이런게 이기적인거랍니다
46. ..,
'25.6.8 9:38 PM
(211.227.xxx.118)
이런글 가끔 올라오던데..
나이 갈라치기인가?
47. 그니깐
'25.6.8 9:38 PM
(112.214.xxx.188)
4050 여자들 70프로가 민주당과 이재명에 진심이라니까
여기찾아와서 분탕질 치려고 애를 쓰는건 물론이거니와
2030젊은애들이랑도 이간질하고 댓글 부정적으로 달린건 캡쳐해다 또 퍼다나르면서 싸움붙이고 그러고싶은가봐요
되겠니? 응 되겠냐고요
48. 헉
'25.6.8 9:40 PM
(49.172.xxx.18)
모르는 사람한테 폰관련 찝찝해서 빌려주기가 싑지않죠
세대차이인가?
49. ....
'25.6.8 9:44 PM
(211.235.xxx.62)
오늘 글 왜이래요
문 안잡아줬다는 글
충전기 안빌려 줬다는 글
신종 갈라치기에요?
뭐 이런..
이글도 원글도 외국인 느낌 나요
이상해요
50. ....
'25.6.8 9:45 PM
(211.235.xxx.62)
원글도 -> 전글도
51. ㅇㅇ
'25.6.8 9:46 PM
(14.5.xxx.216)
20대 여자 못됐다 시리즈군요
아까 글에도 딱 냄새가 나서 젊은여성 뭉뜽거려서 욕하지 말자고
했는데요
젊은 아가씨? 요즘 누가 아가씨라는 말을 쓰나요
아까글에도 민도라는 요즘 안쓰는 단어 쓰더니
꼰대스러운 사람이 갈라치기 시도 하는거 같네요
52. 푸른당
'25.6.8 9:48 PM
(59.22.xxx.198)
갈라치기 글..연습 좀 더해요
53. 아가씨
'25.6.8 9:52 PM
(59.29.xxx.152)
갈라치기 실패!!!
54. ...
'25.6.8 9:53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모쏠아재 ㅉㅉ
55. 허어~~
'25.6.8 9:55 PM
(175.120.xxx.100)
얼마나 못 됐나, 내 아이는 어디에 속할까 나름 긴장해서 봤더니ㅎㅎㅎㅎ
아주 황당하고 이기적인 원글이네요
배터리 간당거리는건 원글사정이죠
누구더러 투정인가요
별꼴이다 증말
56. ...
'25.6.8 9:56 PM
(125.177.xxx.34)
점원 충전기 빌려달라고 하지 마시고
혹시 충전 가능하냐 물어보시지...
식당에서 충전 부탁하면 해주는곳 많거든요
근데
점원 개인의 물건을 빌려달라고 하면
거부감이 들수 있을거 같아요
57. …
'25.6.8 9:57 PM
(61.255.xxx.96)
아까부터 자꾸 20대 여자 운운하며 글이 올라오네요
58. 갈라치기
'25.6.8 10:01 PM
(122.34.xxx.61)
지난번 올라온 글이랑 너무 똑같은데요? 거기는 삼성페이 운운했지만.
그 글은 지워지고 없고
누가 관련되서 쓴거만 남아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18615&page=2&searchType=sear...
59. 엥?
'25.6.8 10:04 PM
(218.51.xxx.191)
스럽네요
대문에 못된 아가씨 얘기랑 같은 류
문을 잡아주거나 빌려주면 고마운 일이지
당연한 일이 아니라 봅니다
못됐다고 할 일이 아닌데
60. 인정머리 더럽게
'25.6.8 10:12 PM
(106.101.xxx.98)
없다 싶네요.
뭘 그리 다들 허접한 이유를 이유라고 갖다 붙이는지
점점 더 사람들이
주의해야 할 것과 아닌 거
서로 도와주거나 편의를 봐주는 친절과
거창한 인류애, 후원 이런 거하고 구분도 못하고
쫌생이가 돼서 고슴도치 같이 누가 뭐라하면
유치한 이유나 대는게 스트레스 받으면 지털이나
뽑아내는 고슴도치 수준.
61. 식당에서
'25.6.8 10:13 PM
(175.123.xxx.145)
알바에게 충전할수 있냐고 물어볼수도 있죠
같은 식당 손님에게 물어본것도 아니고
종업원에게 물어본거잖아요
댓글이 이상하네요?
62. ……
'25.6.8 10:14 PM
(121.142.xxx.89)
아까 유리문 글 쓴 사람인데 저 리박 아닌데요 ㅎㅎ
음모론이 이래서 생기나봐요
63. 별꼴
'25.6.8 10:20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요즘은 카페도 안해주는곳 많아요
64. ...
'25.6.8 10:24 PM
(39.125.xxx.94)
며칠 전에도 못돼처먹은 젊은 여자 얘기 올라왔었는데
그럼 글들 특징이 본인이 이상한 건 모르고
젊은 여자들만 후려치던데
진짜 갈라치기 맞나봐요
리박스쿨이 나 리박이요 하면서 글쓰겠어요?
그 정도 바보는 아니잖아요?
65. ...
'25.6.8 10:48 PM
(59.19.xxx.187)
진짜 갈라치기글인지
다 비슷한 내용이네요. 이상하다..
66. 후
'25.6.8 10:53 PM
(121.144.xxx.62)
못된에서 아주가 더해졌네요
이런 우연은 있을 수가 없어요
이상하다 싶으면 아주 많이 이상한 뭔가가 있다
리박스쿨 아직 살아있나 보네요
67. ..
'25.6.8 11:07 PM
(182.220.xxx.5)
원글이가 무매너...
68. 원글님 말을
'25.6.8 11:08 PM
(175.196.xxx.62)
이해했어요
그런데 코엑스에는 1000원 내면 충전해주는 박스가 아주 많아요
그걸 이용하시지 ㅠ
알바생인가본데 눈치가 없긴 하네요
69. 재밌는사람일세
'25.6.8 11:15 PM
(221.138.xxx.92)
님이 뭐하는 인간인줄 알고 자기 충전기를 주나요..ㅎㅎㅎ
70. 헐
'25.6.8 11:24 PM
(39.115.xxx.72)
제목에 특정계층을 타깃으로 하는 정보가 다 들어있네요 헐 ㅋㅋㅋ
뭐하는 사람이에요, 원글이???
71. 댁이 누군줄알고
'25.6.8 11:28 PM
(175.124.xxx.136)
동네도아닌 코엑스같은 관광지에서 무리한걸 요구하셨네요
72. 원글이 못됬다.
'25.6.9 12:00 AM
(221.138.xxx.71)
원글님 거지예요??
그 아가씨가 충전기를 왜 빌려줘야 하나요?
빌려주며 고마운 거고, 안빌려주면 어쩔 수 없는 거죠..
편의점 가면 저렴한 1회용 충전기 팝니다.
급하면 그거 사서 쓰세요..
아주 거지근성의 이기주의 할줌마같아요 원글님...
73. 모쏠
'25.6.9 12:08 AM
(211.186.xxx.26)
할줌마라뇨.
이 글 모쏠아재잖아요.
왜 자꾸 젊은이, 이성 후배에게 이어폰을 빌리고 충전기를 질립니까. 다 편의점에 있어요. 그때그때 사서 쓰기 싫으면 챙겨 다니세요. 왜 애먼 사람을 이기적ㅇ이라고 욕합니까
74. 지령
'25.6.9 12:13 AM
(58.141.xxx.129)
떨어졌네. 열심히사시네
75. 이글
'25.6.9 12:32 AM
(59.26.xxx.224)
저번에도 올라왔었는데 뭐냥?
76. ㅡㅡ
'25.6.9 12:47 AM
(49.170.xxx.206)
https://link.coupang.com/a/cya5Jo
배송비까지 5000원도 안해요. 괜히 식당 들어가서 내 돈 내고 눈칫밥 먹지 말고 그냥 보조배터리 하나 사세요.
77. 저는
'25.6.9 12:54 AM
(14.48.xxx.223)
모르는 사람의
물건을 전혀 빌리지 않습니다. 길가다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부탁이 쉬운가요? 편의점만 가면 모든게 있는 세상에 살면서,,
스마트폰 들고 다니시면서 그 정도도 모르시는 원글이 더욱 이상하네요. 알바는 건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