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푹 끓여서(40분정도) 양념 넣고
졸이기 vs 양념 재웠다가 졸이기
둘중에 어떤 방식이 맛있게 되나요?
그리고
고기양이 두배면 양념은 두배?로 만들어야
하나요?
너무 어렵네요...
한번 푹 끓여서(40분정도) 양념 넣고
졸이기 vs 양념 재웠다가 졸이기
둘중에 어떤 방식이 맛있게 되나요?
그리고
고기양이 두배면 양념은 두배?로 만들어야
하나요?
너무 어렵네요...
고기양이 두배라고 양념을 두배로 넣으면 짜요.
졸여야 맛있어요
고기양 2배면 양념은 1.7~1.8 배가 적당해요.
재웠다 끓이기. 나중에 양념 넣기.
두 가지 다 해봤는데 고기 반쯤 익힌 후 양념 넣는게 훨씬 좋았어요.
미리 재우면 짠 맛이 고기를 딱딱하게 해요. 재우고 싶으면 고기를 좀 익히고 해보세요
재웠다가 해야겠네요^^
양념 비율은 어떻게 맞춰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고기가 익기 전에 간장을 넣으면 고기가 질겨져요
데친 후에 양념해야 잡내도 안 나고 맛도 더 깔끔해요
반쯤 익히고
재우기
양념은 1.7~1.8배
감사합니다~~
압력솥에 하면 빠르고 쉬워요
끓인뒤 뚜껑 덜 닫고 졸여요
그때 간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