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느낌이세요?
물론 모든 이유를 떠나서요..
ㅆㅂㄴ소리 해대가며 쌍욕하는거요 ㅠ
물론 나이를 떠나 모든 욕은 혐오스럽지만,
옆집 부부대화 내용 어찌듣게 됐는데
남자가 직업이 교수라는데
노인줄에 들어서는 사람이 이런 욕하니까
젊은남자보다 좀 느낌이 달라서요 ㅠ
어떤 느낌이세요?
물론 모든 이유를 떠나서요..
ㅆㅂㄴ소리 해대가며 쌍욕하는거요 ㅠ
물론 나이를 떠나 모든 욕은 혐오스럽지만,
옆집 부부대화 내용 어찌듣게 됐는데
남자가 직업이 교수라는데
노인줄에 들어서는 사람이 이런 욕하니까
젊은남자보다 좀 느낌이 달라서요 ㅠ
어떤 느낌은요 뭐..
상스런 느낌이져
젊어서도 저랬겠구나 싶져
어릴때야 아직 철이 안들었네
하지만 나이들어 저러면
인간이 아니구나
그런 광경 보는것조차 혐오스러운데
그런 인간은 진짜 경멸하게됩니다.
너무 싫네요
어떤느낌이기는요.. 20대가 부인한테 욕해도 이상한데....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부인한테 욕하는 사람이 나이 불문하고 잘 있겠어요.??
60대에 배울만큼 배운사람이 ㅠㅠㅠ얼마나 큰소리로 이야기를 했으면
옆집까지 들릴지경이었는지..
아니라 뭐래도 인간말종이죠
알면서 뭘 물어요
다같이 기분나쁘자는거에요
알면서 뭘 물어요
다같이 기분나쁘자는거에요
=========
ㅋㅋㅋㅋ 맞네요. 저도 확 기분 상했어요.
욕하면 오죽하면 그러겠냐 하는 곳에 뭘 물어요
치매인가? 라는 생각밖에.
교수는 무슨?
진짜 교수래요?
어디 듣보잡 강사 한번만 햐도 교수라 떠벌리는
사짜같은 사업하는 사람들을 너무 봐서리...
인간말종.
직업을 떠나서 부인한테 저리 쌍욕해대면 부인의 자존감은
너덜너덜 해져있을것입니다.
부부의 정은 개나 줘버리고 .
성격파탄자죠
예전에 아들 공부 안 한다고
야구배트인지 골프채로 때린다는
아버지도 교수였는데..
평생 그랬을 수도....
직업이 교수라니 좀 의외지만
이건 천성문제로 대입해보면 납득 못할 것도 아님.
나이 60 애비한테 상욕들으니 어린시절때부터 상욕 들을때마다
당황스럽고 내 스스로 상처받는 느낌 그러나 꺼낼 순 없어 억압해놨던 싫은 기분이
현타와 함께 터져서 데면데면 하게 지내는데
그 부인분은 어찌 참을까 싶네요.
천박하다고 생각듭니다. 겉만 번드드르한 천한인간.
놀랄거같네요
집안에 술 꾼 없고 주사 보고 자란적 없어 그런 광경이 낮설고 놀랍고 이질적이였듯이요
이런거보면 민도 타령 할것도 없네요
드러나냐 아니냐에 차이
젊거나 늙거나 상관없이 천박한 밑바닥 인생이죠.
직업 상관있나요?
사람 넘 많을걸요.
평생 호인소리듣고 사는 넘. 좋으신
어릴적 이웃 할배
남 안볼 때 할머니를 쥐잡듣잡고
상소리하고 욕하고 하는거
많이봤어요..
찌질하죠.한마디로...
커서 생각해보니
자기 찌꺼기를 할머니한테 해소하나싶은..
그런걸 봤었기에 사람좋다 말듣는
남편이 저한테 말좀 쎄게?할때 초장부터
찌릿~흘겨보고 했었어요..
미리차단이라고나 할까
한마디로 ㄱㅅㄲ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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