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의 선택은?
당원투표 20%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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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국정원 출신
국정원 개혁법 통과 주도: 국정원의 국내정보 수집 권한 폐지, 직무범위 명확화정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장 역임 (21대)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 발의 (22대)도서관법 개정안 발의 (22대)22대 국회에서만 총 14개 법안 대표발의이재명 대표 시절 측근 중 측근으로 대선 기간동안 이재명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장을 맡아 맹활약함.
지난 20대 대선 패배 이후 당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가 이어질 당시
재선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불출마에 반대했고,
지난해 총선에서는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당을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이끌어옴.
지금의 민주당 분위기를 확립하고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셈.
서영교
노무현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 출신(2007~2008), 1986년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태완이법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법) 대표발의로 유명 (2015년 제정)사랑이법 (미혼부 출생신고법) 제정 (2015년 제정)하재헌법 (군인연금법 개정) 제정피에타 3법 (이자제한법 등) 제정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역임 (21대)성폭력범죄 처벌법 개정안 등 여성·아동 보호 법안 다수21대 국회에서 170건 법안 발의, 95건 통과로 법안 통과율 1위22대 국회에서 총 83개 법안 대표발의지난 20대 대선에서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 선대위 총괄상황실장을 맡았고, '이재명 1기 지도부' 최고위원을 지내면서 이재명 체제의 성공에 김병기의원과 마찬가지로 크게 기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