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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하는데 눈물이

다인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25-06-03 08:25:00

제대로 칸에 잘 찍었나 두근두근 

잉크 잘 마르게 한번 불어주고 고이 접기 전에 기도했습니다 내란 세력 처벌하고 이 나라가 바로 서길...

지금부터 민주적이고 진짜 국민을 위해 일할 이재명 정부 탄생할 시간만 기다립니다

1번 찍으실 분 꼭 나가서 투표해주십쇼

그리고 다 맘에 안들어서 누구 찍을지 모르시는 분들...아무리 사람이 싫고 어쩌고 해도 내란당은 아니지 않습니까 국회는 우리 국민이 뽑은 대표입니다 그 국회에 총부리 겨누고도 계엄 옹호했던 국힘당은 진자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거 다 떠나서 AI 시대에 웬 아프리카 후진국도 아닌데 계엄에 내란이란 말입니까

세계 10위 안에 드는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무당을 믿고 무당의 말에 따라 정책을 정하던 미친 윤석열을 엄호하던 정당에 다시 투표해서는 안됩니다

이번만큼은 민주당 뽑아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려요

IP : 210.97.xxx.18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3 8:29 AM (39.7.xxx.15) - 삭제된댓글

    다 같은 마음일 거예요.
    간절함이 모여 세상을 움직일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 ..
    '25.6.3 8:29 AM (125.186.xxx.181)

    어머,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저도 모르게 후후 몇 번 불었어요. ㅎㅎㅎㅎ

  • 3. ..,
    '25.6.3 8:29 AM (211.227.xxx.118)

    저도 원글님 생각처럼 생각하며 네모칸 정중앙에 꼭 찍었어요..

  • 4.
    '25.6.3 8:30 AM (58.140.xxx.20)

    맞아요
    계엄밤을 지내고도 빨간표를찍는사람들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 5. ..
    '25.6.3 8:30 AM (106.102.xxx.69)

    1찍 1어나서 1번 찍으려 했는데 우리집 1호가 아직도 1어나질 않아서 ..ㅎㅎ
    그러나 곧 투표 하러 갑니다.

  • 6. 그냥
    '25.6.3 8:31 AM (121.134.xxx.113)

    본인이 찍고 싶은 사람 찍으면 되는겁니다 이런 식으로 강요하지 마시라고요!!둘다 똑같은 놈들이에요 권력 다툼에 애꿏은 국민만 피해를 봤는데 누구 찍으라 누구 찌으라 이런 식의 강요는 정말 정치감에 피로감만 가중시키고 지긋지긋하네요

  • 7. ...
    '25.6.3 8:32 AM (222.100.xxx.132)

    저도 좀전에 투표하면서
    도장 이쁘게 찍으려고 가방속 마트 영수증 뒷면에
    연습하고 찍었어요..

    근데 투표장 나오면서 내가 제대로 찍었나?? 의구심이...
    가장 윗칸에 찍었으니 맞겠죠?

  • 8. ...
    '25.6.3 8:33 AM (211.227.xxx.118)

    121님.그놈이 그놈이라뇨?
    정신 차리세요.

  • 9. 다인
    '25.6.3 8:36 AM (210.97.xxx.183)

    그놈이 그놈이라는 분은...답답하네요 그러면 차라리 투표를 기권하시는게 좋겠어요 내란을 겪고도 상황 판단이 안되는걸 보니 알만합니다

  • 10. 그동안
    '25.6.3 8:37 AM (218.39.xxx.130)

    공포와 불안이 눈물로... 너무 끔찍해요

    계엄 못 막았다면 ..
    선거도, 일상도, 매일 무서운 뉴스로 우릴 힘들게 했을겁니다.

  • 11. 용용 죽겠지
    '25.6.3 8:40 AM (72.83.xxx.250)

    약올라 죽는 댓글 하나 있네요. 꼬소해라 .

  • 12.
    '25.6.3 8:42 AM (125.189.xxx.100)

    정말 마음으로 기도하며 찍었습니다.

  • 13. 계엄 때
    '25.6.3 8:46 AM (220.85.xxx.165)

    국회로 모이라 외쳐주고 담 넘은 사람 아니면 이 시국에 누구를 믿으시겠어요.

  • 14. 압도적 승리
    '25.6.3 8:50 AM (61.105.xxx.165)

    전 오후에 투표할 건데
    집인데도 울컥울컥합니다.
    잘 살다 망한 나라가 얼마나 많고
    애들 몸에 폭탄 감고 자살 폭탄테러 하는 나라도 있고
    그리고
    이태원 유가족분들 생각에....

  • 15. 리박
    '25.6.3 8:52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끝난거 아닌가요
    글마다 쫒아다니며 중립이니 그놈이그놈 시전하는 134댓글 열일하는중 애잖

  • 16. 리박
    '25.6.3 8:53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끝났는데 글마다 쫒아다니며 중립이니
    그놈이그놈 시전하는 134댓글 열일하는중 애잔

  • 17. 리박
    '25.6.3 8:54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끝났는데 글마다 쫒아다니며 중립이니
    그놈이그놈 시전하는 121댓글 열일하는중 애잔

  • 18. 손이막떨렸다고
    '25.6.3 9:01 AM (121.190.xxx.146)

    남편이 손이 너무 떨려서 인주 번질까봐 걱정을 했다고 해요.

    저도 평소에는 그냥 쾅하고 찍어서 항상 귀퉁이가 깨졌는데, 이번엔 아주 살살 한쪽면부터 굴리면서 찍어서 너무 너무 이쁜 동그라미가 만들어졌네요.

  • 19. 121.134님
    '25.6.3 9:03 AM (121.190.xxx.146)

    121.134님 똑같지 않아요.

    그 권력이 님한테서 나온다는 걸 자꾸 잊으시니까 그 권력다툼이 남의 일같은 거에요.
    님의 권력을 똑바로 쓰세요. 내가 준 한표로 그 놈들을 채찍질을 하세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말을 체감시켜주는 인물과 당을 뽑으세요.

  • 20. 121.134님
    '25.6.3 9:05 AM (121.190.xxx.146)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도 강요도 느껴지신다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나라로, 국민에게 주권이 없는 나라로 가시는게 맞으실 듯 해요.

  • 21. 같은마음
    '25.6.3 9:06 AM (1.237.xxx.119)

    혹시 칸 넘을까 번질까 걱정하면서 조마조마했습니다.

  • 22. ㅂㄷㅂㄷ
    '25.6.3 9:08 AM (121.149.xxx.247) - 삭제된댓글

    정치병도 이쯤되면 병이네요. 님 인생을 사세요.
    얼마나 일생이 편안하면 이런 일에 손이 떨려요?
    참고로 1번 찍고 왔어요.

  • 23. ...
    '25.6.3 9:24 AM (222.100.xxx.132)

    윗님 사람 마음이 다 같지 않아요
    떨리는 사람도 있고 덤덤한 사람도 있죠.
    전 찍을땐 안떨렸는데 찍고나서 집까지 걸어오는동안
    떨렸어요 편안한 삶이든 아니든 똑같은상황을 마주하는 마음은 각자 다를수 있어요

  • 24. 121.149님
    '25.6.3 9:30 AM (121.190.xxx.146)

    121.149님 인생을 참 오만하게 사시나봐요
    남의 정성을 폄하하시는 걸 보니요. 인생을 편안하게 살아온거랑 투표할 때 손이 떨린 거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정치병이요? 저는 님같이 정치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정치병이라고 생각해요. 어쩜 자신의 인생을 그렇게 남의 손에 맡기고도 무감각한지...그거 되게 중병이에요
    빨리 치유되셔서 본인의 권리를 제대로 잘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1찍했다 어쩐다가 님의 면피는 되지 않아요~

  • 25. 투표
    '25.6.3 9:35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대선후보토론회 보고 투표 결심했네요 국민이 다 보는 티비에서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말하는걸 보니 기가 차서요 ㅎ 한표라도 보태야겠어서 아침부터 투표하고 밥 먹습니다 투표하고 나오면서 간절히 바랬습니다 내거 찍은 후보가 대통령이 될거라고 믿으면서요!! 부정타지 않고 마음속으로 기도하면서 오늘 지켜봐야죠

  • 26. 기대
    '25.6.3 9:40 AM (117.111.xxx.54)

    전에는 내 번호가 몇번인지 관리단들이
    하라는 대로 했는데 오늘은 내 이름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네번호가 맞는지도
    확인하고 도장 찍고 후후 불고 흔들기도 하고

    한참 있다가 투표함에 용지 넣었어요 ㅎㅎ

  • 27. 저 위
    '25.6.3 9:58 AM (59.17.xxx.146) - 삭제된댓글

    우리 삶이 일상이 정치와 무관하지 않다는걸
    이 끔찍한 일을 겪고도 모르겠나요?
    감히 당신이 인생을 살아라 마라 훈계할 권리가
    님에게는 없습니다
    간절한 마음이 눈물을 나게하고
    떨리게 만들고 기도하게 만들었는데
    폄회하지마세요
    불쾌하네요

  • 28. 저 위
    '25.6.3 10:16 AM (59.17.xxx.146)

    우리 삶이 일상이 정치와 무관하지 않다는걸
    이 끔찍한 일을 겪고도 모르겠나요?
    감히 당신이 인생을 살아라 마라 훈계할 권리가
    님에게는 없습니다
    간절한 마음이 눈물을 나게하고
    떨리게 만들고 기도하게 만들었는데
    폄훼하지마세요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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