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수가 아니라 개 였군
" 빠** 해준것만 두번이예요
그전에는 왜 안풀었을까요? 또 우리편이다 싶어서 쉴드 친거였나
우리 편이면 절대선, 우리 공격하면 절대 악
저 싸가지가
저리 싹싹하다니...
이유없이 저럴 수가 없겠네요
윤석렬에 향기가 스멜~!!!!!!!...?
저도 좀 전에 봤네요.
다들 한 번 봐주세요
시간순삭입니다.
젊은놈이 ㅠ
영화한편 본 기분입니다.
이준석의 민낯을 그대로 봤네요...퉤!
캐비넷 만들려고 보냈나봐요
영화 친구에서 처음 둘었던 *구리일까요?
무슨 영화 같은 모든 부패 비리 총집합이네요.
국힘 정무실장: 증인 매수
이준석 변호사: 증인과 증거 조작
증인(이준석에 상납 관여자): 상납 관련자들 나오는 씨씨티비 등 증거 싹 모아서 갖고 있으면서 이준석 측과 딜
윤석열 당선후: 국힘 증인 손절
김건희 공천개입 나왔을 때 이준석이 왜 김건희 쉴드쳤는지 감이 딱 오네요.
헐.. 약점 잡힌 이준석 어찌나 공손한지.. 조선일보 기자하나 붙여서 쇼하고~~ 부패덩어리네.
듣고 있는데 이동규 원장도 끼어있네요
이사람 대전에서 공장형피부과 해서 돈 엄청벌었는데
작년에 가니 돈이 없다고 하더만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