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고3인데 피곤하고 수면부족이라 편도가 커서 조금만 피곤해도 편도가 붓고 아프고 감기 시작할 때도 항상 편도 아픈거부터 시작해요
예전에 수술할까 많이 알알아봤는데 꼭 수술해야 될
정도로 큰건 아니다 그래서 안했는데 할껄 너무 후회
되네요
영양제 많이 챙기고
작년에 보약도 많이 미리 먹었는데
편도 자주 붓는 애들한테 효과 직빵인거 뭐 없을까요
프로폴리스 희석해서 먹는건 역해서 도저히 안넘어
간다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지금 수술하는건 말도 안되죠?
요즘도 입원 일주일 하고 통증이 심하고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