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봉 해야 유효표.
관외봉투 꼭 밀봉하고
투표함에 넣으세요!!
관내는 투표 용지만 넣지만
관외는 꼭 봉투 밀봉하세요.
밀봉 해야 유효표.
관외봉투 꼭 밀봉하고
투표함에 넣으세요!!
관내는 투표 용지만 넣지만
관외는 꼭 봉투 밀봉하세요.
선거참가자들이 따로 알려주는건가요
매 선거때마다 관외표 무효가 나오던데
핵심포인트에요
밀봉~~~~!!!!
게시판에 이런 글
자주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근데 밀봉을 하라고 안내는 슬쩍 하지만
마구 강조하진 않더군요
투표소 안에 조그만 글씨로 써있긴 해요
시골 노인네들 조금 걱정되어요
사전 투표소장 주변에
꼭 밀봉하라는 표지판을
더 크게 여기저기 붙여놓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넘 감사해요!!
지난 대선때 밀봉하지 않아 무효표된게 30만표.
0.7% 차이로 진게 24만표..
밀봉 확인담당자가
따로 여러명 좋겠어요
그리고ㅈ투표장에 눈에띄게
포스터 안내문 막 붙여놓구요
그렇게나 무효표가 많은데
왜 아직 안그럴까요
살짝 아쉽네요
관리원이 가만히 앉아서 ㅠ
그거 확인해주면 안되나요? 30만표 아깝네요
월급만 받아가는 관리원이 나였으면 좋겠다
이거 매우 중요한데 관외 투표소에서 꼭 알려줘야 할것같아요
근데 넣을때 다 확인하던데요. 어제 참관원 다녀왔음.
스티커 잘못되면 풀로 붙여서 넣어주고
끝나고 우체국 가기전 수량 카운트 하는거 보니까 다 붙어 있었어요.
투표 참관인 갑니다
관외함 옆 지키고 있는 선거사무원에게 투표후
넣는 분들에게 한번더 밀봉하라고 얘기해달라고
요청해볼까 합니다
밀봉 스티커는 투표지 다 넣고 뜯으세요~
처음 관외 투표 할때 스티커 떼고 투표지 넣다가 살짝 붙는 바람에
심장이 오그라드는 공포를 경험한 적이 있어요.
어제 참관인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넣기전에 스티커 뜯어서 살짝 붙어버려서 떼느라
고생했다고 넣기전에 말하고 가더라구요
울동넨 스티커 없던데요?
그냥 접어 누르면 자동으로 착 붙어요
투표함앞에 사람은 없어서...
코앞에서 확인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