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본인 생일날에도

[....]

 

 

본인이 미역국 끓여야 되냐고 그러시는데

아빠나 동생 생일은 챙겨도

제 생일에는 미역국이나 뭐 하다못해 우유 한 잔을 건내주면서 생일 축하한다거나 뭐 그런적이 없거든요?

왜 저한테 저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이가 없네

[그냥]

개가 짖나보다...해도 될 것 같은....

따로 사는거죠?
거리두기 더 하시고요.

[저라면...]

그동안 받아 먹은 사람한테 끓이라고 해! 나는 생일 미역국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끓일줄도 모르고 끓이고 싶지도 않아. 라고 한마디 하던지 아님 마트에서 파는 미역국을 다른 사람은 못 먹게 딱 한 봉지만 사다가 드릴 듯.

[kk 11]

뿌린대로 거두는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