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거에요. 토론회에서 그런 질문을 받았을 때, 이재명과 같은 부모들의 마음은, 옳고 그름이나 변명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어떤 종류의 쓸쓸함이라는 걸, 잘 모르는 거 같아요.
그래서, 왜 사람들이 자기한테 화를 내는지, 자신의 말이 왜 잔인한 건지, 납득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요.
자식은 부모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거에요. 토론회에서 그런 질문을 받았을 때, 이재명과 같은 부모들의 마음은, 옳고 그름이나 변명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어떤 종류의 쓸쓸함이라는 걸, 잘 모르는 거 같아요.
그래서, 왜 사람들이 자기한테 화를 내는지, 자신의 말이 왜 잔인한 건지, 납득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요.
이런 놈이 본인이 어린이들의 롤모델잉 양 착각하고 입초사를 떨었던 거
중딩쯤은 되는 줄 알았더니 유치원생 수준인데, 내자식이 너처럼 될까봐 겁난다...
적어도 지 부모 얼굴에 똥친 한 줄이나 알면.
무자식이어도 이해할 법 한데
적어도 이번 건으로 지 부모 얼굴에 똥칠한 줄이나 알면. 무자식이어도 이해할 법 한데
애들 말썽부리는 경험이 있었는 부모들은 다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이준석은 직장에서 일도 해고 결혼도 해보고 애도 낳아보고 애 학교도 보내보고 사춘기도 겪어보고 해야 세상을 이해할까 싶어요.
이준석의 큰 착각이 이건 이재명 아들의 문제이지 이재명의 문제가 아닌데 대선토론에서 지껄임 .. 이재명이 예전에 한 막말도 가족끼리의 다툼중에 녹음된거지 이재명이 공개석상에서 한 말이 아님 .. 본인이 잘났다고 아무말이나 지껄이면 안됨 .. 예전에 안철수에게도 너무 막말을 해서 저런점은 고치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 버릇 어디 안 간다 싶음 .. 젊고 유능함을 보여서 매력도를 높이면 좋았을건데 마지막 대선토론에서 민낯을 보인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