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서야하는 일에는 나서지않고
국힘이 돈, 자리를 약속해주면 튀어나와 소리치고
그걸 조중동연합이 받아서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지난 민주당 정권내내 이런 식이었던 거 똑똑하게 기억한다.
거기에 동참했던 대학생 단체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라고 경고하고 싶군요.
정말 나서야하는 일에는 나서지않고
국힘이 돈, 자리를 약속해주면 튀어나와 소리치고
그걸 조중동연합이 받아서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지난 민주당 정권내내 이런 식이었던 거 똑똑하게 기억한다.
거기에 동참했던 대학생 단체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라고 경고하고 싶군요.
민주당관련 일에는 하이에나처럼 물고 뜯으면서
정작 분노해야 할일에는 조~용~하네요
장제원 사건때도 다들 어디갔냐고 했었는데
이번 이준석건에서도 안보이네 에라이~
그러게요
이 이준석 성폭력 고발 참여인을 모을 때 여기서 인포 보고 바로 동참했습니다. 밤 12시부터 시작하여 단 12시간 동안 4만 명 가까운 시민들이 자신의 이름을 올려 연대했지요.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의 개별 여성단체 조직들이 즉각적으로 발표한 성명서 링크가 이 커뮤 댓글에 남아 있습니다. 여성단체, 노동단체 갈라치기 마시길 바랍니다. 내란세력 척결이 중요하지만, 그 혐오세력과는 다른 태도와 관점, 언어가 우리에게 요청됩니다.
정치하는 엄마들이 이준석 성폭력 고발 참여인을 모을 때 여기서 인포 보고 바로 동참했습니다. 밤 12시부터 시작하여 단 12시간 동안 4만 명 가까운 시민들이 자신의 이름을 올려 연대했지요.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의 개별 여성단체 조직들이 즉각적으로 발표한 성명서 링크가 이 커뮤 댓글에 남아 있습니다. 여성단체, 노동단체 갈라치기 마시길 바랍니다. 내란세력 척결이 중요하지만, 그 혐오세력과는 다른 태도와 관점, 언어가 우리에게 요청됩니다.
정치하는 엄마들이 이준석 성폭력 고발 참여인을 모을 때 여기서 인포 보고 바로 동참했습니다. 밤 12시부터 시작하여 단 12시간 동안 4만 명 가까운 시민들이 자신의 이름을 올려 연대했지요.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의 개별 여성단체 조직들이 즉각적으로 발표한 성명서 링크가 이 커뮤 댓글에 남아 있습니다. 여성단체, 노동단체 갈라치기 마시길 바랍니다. 내란세력 척결이 중요하지만, 그 혐오세력과는 다른 태도와 관점, 언어가 우리에게 요청됩니다.
갈라치기에 이용되어서 윤석열을 대통령만드는데 일조했던
여성단체, 노동단체들.. 특히 단체들을 이끄는 주체들은 본인들을 되돌아보기 바래요.
그 이후로 여초에서도 여성단체에 대한 신뢰가 얼마나 저하되었는지 깨달으시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제목에 쓴 것처럼 모든 여성단체, 모든 노동단체가 아니라
여성단체니 노동단체니 '이름걸고 튀어나와'
이권을 얻고자 했던 자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들은 일부였으나 무시할 수 없는 숫자였고
언론검찰이 윤정권을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인 순간마다
큰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