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수구 기득권들은 늘 똑같아요.
김대중에게는 빨갱이 딱지를 붙여 수십년을 국민들에게 혐오하게 만들었고
노무현은 무능, 막말 딱지를 붙여 정권을 흔들더니 종국에는 부패딱지를 붙여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이재명은 거의 악마수준을 만들었고
조국가족은 도륙을 냈습니다.
이번에는 유시민.
설난영의 여성노조원 비하 막말보다
이준석의 듣기에도 끔찍한 여성혐오 묘사보다
유시민이 설난영의 욕망과 탐욕에 대해 한 표현의 실수가 더 엄청난가 봅니다.
이놈의 기득권 언론들은 과거 노무현,이재명,조국때처럼 수백수천개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어요.
설난영, 이준석 사건은 그저 이런 논란이 있다 전달수준 기사가 대부분이더니 그것도 수십건정도이더니
유시민 사건에는 하루만에 수백건 기사가 쏟아지고 지금도 쏟아내고
비난질을 폭풍처럼 쏟아냅니다.
민주세력은 한치의 틈도 주면 안됩니다.
그걸 꼬투리로 정권도 무너뜨리고, 죽음으로도 내몰아봤으니
이번 선거판에도 어떻게든 영향을 미치려는 내란동조셰력과 한몸인 기성언론 것들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