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단맛과 무적 방탄 치고살며 청렴이고뭐고
잘 포장되어 누리고 살다가 뒷방 노인 되고 쩌리 취급된 상태에서 전광훈이 다시 끌어올려 놨자나요
절대 못끊어내요. 은인이라고 생각 할 거예요
거기다 윤거니 안전 보장해 준다 했겠죠
강직이요? 지금 그 눈을 보세요
두 부부가 정상이 아니예요. 옛 권력 추억이 었을텐데
심취 해서는 그저 그거 다시 잡고자하는 욕망만 드글해요. 무슨 열정이 있을거 같아요?
아뇨 그냥 그 권력의 맛에 다시 도취되니 거침없이 네거티브만 하는 거예요
절대적 악이고 선거 끝나면 털릴 일만 남은 사람들이예요. 이용만 당하고 팽당할게 뻔한데요
전광훈 국짐 장악하고 있고 극우가 정권 잡을 일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