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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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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누가 먼저 전화를 해야하나요?

시모와며느리 조회수 : 2,158
작성일 : 2025-05-25 23:47:27

시어머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서 가족이  모여서 식당에서 식사하기로 했어요

큰아들이  말하길 ,아내는 아기가  너무 어려서 (5개월정도) 참석치 못한다고 ,

 미리 말했었습니다.

며느리한테서는  전화가  없었어요.

식사가  끝나고  돌아와서,시아버지는 시어머니에게 며느리한테

문자라도  넣으라고  합니다.

내용은, 아기 키우느라 얼마나 힘드냐고  ,같이  먹었으면 좋았을꺼라고...

 

그런데 먼저  연락할 사람은 자리에  참석못한 며느리가 해야 하는것  같은데...

어떤가요?

 

 

IP : 1.226.xxx.7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며느리 싸가지
    '25.5.25 11:48 PM (217.149.xxx.193)

    잠깐이라도 와서 얼굴만 보고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
    시모 생신에 축하인사도 못하나요?

  • 2. ...
    '25.5.25 11:51 PM (211.235.xxx.215)

    아들이 와서 사정 설명하고 대표로 축하했으면 됐다싶어요. 아이도 어린데 데리고 오가기 힘들었겠죠. 식당에서 아이울고하면 다른 손님들께 민폐니 누군가는 더리고 나가서 안아야되고 ...그럼 참석의 의미가 있나요.

  • 3. ...
    '25.5.25 11:53 PM (211.235.xxx.215)

    며느리도 전화안했는데 먼저 하기 싫은거죠. 그럼 하지마세요
    담에 얼굴보고 얘기하면 돼죠.

  • 4. 그냥
    '25.5.25 11:53 PM (211.206.xxx.191)

    마음 안 내키는 문자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 안 내키는 전화도 굳이....

  • 5. 이정도면
    '25.5.25 11:54 PM (180.68.xxx.52)

    거리가 먼가요? 아님 며느라나 애기나 아픈가요?
    어버이날 다녀간건가요?
    외식하는 모임에조차 오지 못하는 사연있는거 아니면 왔어야 하는것 같은데요.
    시어머니가 굳이 연락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 6.
    '25.5.25 11:55 PM (58.78.xxx.204)

    이건 며느리가 먼저 연락해야죠
    시어머니 생신인데요~

    5개월아기가 식당에 있기 무리는맞아요
    그래도 며느리가 참석못하면 시어머니께 전화는 드려야죠~

  • 7. 그냥
    '25.5.25 11:57 PM (222.119.xxx.18)

    편한대로 하면 되죠.
    아들이 중간에서 그정도로 연락하면 된거죠.

  • 8. ...
    '25.5.25 11:57 PM (175.209.xxx.12)

    제발좀 며느리좀 내버려두세여. 싸가지 없으면 어쩔건데요. 밥먹고 할일들 없으세요? 문제삼으려니 문제가 되는거예요. 아들왔으면 됐죠. 뭐 어쩌라는건지 며느리 키웠어요?
    하고 싶은할거고 못할이유있으니 못하는거지. 먼 생일이 유세라고 올해못하면 내일하면되지. 그저 며느리 못잡아먹어 이 난리이니 누가 결혼하고싶어요

  • 9. 시아버지
    '25.5.25 11:58 PM (175.214.xxx.30)

    전화하고 싶은 시아버지가 하면 되겠네요. 며느리도 미리 전화를 했으면 좋았겠다 싶긴 합니다.

  • 10. 그냥
    '25.5.26 12:03 A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축하 전화 안 왔으면 그걸로 끝이지
    뭘 또 시모가 전화하고 그러나요?
    말 한 마디로 서로 주고 받고 싶은 사람끼리 하는 거지
    억지로 할 필요 없어요.

    현답이 있네요.
    전화 하고 싶은 시아버지가 한다.ㅋ

  • 11. ..
    '25.5.26 12:03 AM (211.215.xxx.144)

    며느리는 생신축하한다고 전화 시어머니의 문자는 노!
    며느리가 전화 안했어도 문자안보내요 시아버지 고루하고 이상하네요

  • 12. ...
    '25.5.26 12:03 AM (117.111.xxx.229)

    아들이 와서 얘기했으면 된거지 며느리가 꼭 전화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시어머니도 문자나 전화 굳이 할 필요 없는거 같고요

  • 13. 그냥
    '25.5.26 12:07 AM (211.206.xxx.191)

    며느리 축하 전화 안 왔으면 어때요. 그냥 그걸로 끝이지
    시모가 뭐하러 문자하고 그러나요?
    저쪽은 아무 생각도 없는데
    문자나 전화는 서로 하고 싶은 사람끼리 하는 거지
    일방적인 것은 노노.

    저기 현답 있네요.
    하고 싶은 시아버지가 하면 되네요.

  • 14. 5개월이면
    '25.5.26 12:07 AM (121.136.xxx.161)

    외출 못할 개월 수 인가요?
    더 어려도 충분히 데리고 다녔는데요

  • 15. 매년
    '25.5.26 12:10 AM (221.141.xxx.67)

    돌아오는 시모생일이 무슨 국경일이라도 되는지
    아들이 얘기하면 된거지 못간다는 인사 따로 받고싶은 마음이 갑질인것도 모르고
    5개월 신생아 키우는 남의집딸한테 바라는건 뭐 이리 많은지

  • 16. ..
    '25.5.26 12:11 AM (58.236.xxx.52)

    별난 며느리네요.
    친정 엄마 생신에도 그럴까요?
    인간이 되먹질 못한거죠.
    아기는 핑계고, 부부가 싸운듯 하네요.
    냉전 상태가 아니라면, 전화는 기본 예의죠.
    시부도 그게 염려되어 전화해봐라 한것 같고.

  • 17. 화앤
    '25.5.26 12:12 AM (125.129.xxx.235)

    5개월 아기,나라면 델꼬 가서 맛난 식사하겠네요
    아기는 시부모가 돌아가면서 보면 며느리도 여유롭게 밥먹겠구만

    82쿡 여자들은 시댁이 무슨 앙숙인지, 이상하게 미친 여자들 천국.
    전화 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말도 못해?
    애기 보는게 무슨 유세인지~~
    혼자 애보느라 힘든데 나가서 밥 먹으면 나같으면 고맙겠구만요.

  • 18.
    '25.5.26 12:12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로 한정짓지 않아도 시어머니였든 친정엄마였든 아님 친동생이었든 그사람 생일에 본인만 못갔다면 먼저 문자든 하지 않나요? 어쨓든 축하받아야 하는 사람한테 먼저 연락하는게 도리죠
    평소 싫어했던 사람이라 안한거라면 할수없지만

    내가 생일 당사자라면 서운할듯
    글구 생일당사자가 연락 하는건 좀 이상

  • 19.
    '25.5.26 12:14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로 한정짓지 않아도 시어머니였든 친정엄마였든 그사람 생일에 본인만 못갔다면 먼저 문자든 하지 않나요? 어쨓든 축하받아야 하는 사람한테 먼저 연락하는게 도리죠
    평소 싫어했던 사람이라 안한거라면 할수없지만

    내가 생일 당사자라면 서운할듯
    글구 생일당사자가 연락 하는건 좀 이상

  • 20.
    '25.5.26 12:14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로 한정짓지 않아도 시어머니였든 친정엄마였든 그사람 생일에 본인만 못갔다면 먼저 문자든 하지 않나요? 어쨓든 축하받아야 하는 사람한테 먼저 연락하는게 도리죠

    내가 생일 당사자라면 서운할듯
    글구 생일당사자가 연락 하는건 좀 이상

  • 21.
    '25.5.26 12:16 AM (183.96.xxx.167)

    시어머니로 한정짓지 않아도 시어머니였든 친정엄마였든 그사람 생일에 본인만 못갔다면 먼저 문자든 하지 않나요? 어쨓든 축하받아야 하는 사람한테 먼저 연락하는게 도리죠. 내가 생일 당사자라면 서운할듯
    글구 생일당사자가 연락 하는건 좀 이상

    정말 여긴 시댁이랑 앙숙인 사람이 많은듯

  • 22. 음음
    '25.5.26 12:20 AM (211.206.xxx.123)

    며느리 불참은 그럴 수 있다치고 시모가 먼저 문자 넣으라는 시부가 젤 이상. 지 애 키우는데 뭘 수고한다는 인사까지 필요해요. 같이 먹었으몀 좋았을걸 이란 말도 불필요. 그냥 놔두는게 제일 자연스러워요.

  • 23. ....
    '25.5.26 12:26 AM (211.235.xxx.116) - 삭제된댓글

    싸가지, 미친여자들 천국.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언어 쓰는 사람들이 설마 며느리가 자식이 있고
    그런건 아니겠죠?
    익게니까 우리야 스쳐지나가지만
    저런 사람들 매일 보는 가족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별 내용도 아닌데 막말 내뱉고 급발진하고..
    너무 품위가 없네요.

  • 24. ^^
    '25.5.26 12:29 AM (223.39.xxx.107)

    원글님은 누구신지요? ?

    시부가 젤이상~~ 본인이 하던지
    본인와이프ᆢ시모한테 뭘 문자하라고?

    즈그들 아기키우는데 무슨 수고한다고까지?

    큰아들은 오기싫으니 5개월 아기핑계댄듯
    며느리는 남의 딸이니 패쓰

    그나저나 생일축하는 노부부끼리 축하하셔요

  • 25. satellite
    '25.5.26 12:31 AM (39.117.xxx.233)

    서로연락안하는게 좋겠어요. 저는 며느리지만 저라면 전화드렸을것같긴해요. 시어머니랑 친하지않습니다만...

  • 26. 그냥 두세요
    '25.5.26 12:32 AM (125.183.xxx.186)

    본인은 아니라 생각하시겠지만 그런게 꼰대 갑질 마인드에요...혼자 애보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했을 며느리 신경쓰이면 그냥 문자보내시면 되는데, 여기서 그건 며느리가 먼저 직접 연락해야 할 일 아니야? 하는게 이미 감히 내 생일에 애 핑계로 빠져? 라는 마음이 있는거죠. 쿨한척했지만 혼자 부글거리시는거 같네요. 아들만 잘 먹여보내면서 며느리 음식 포장이라도 해서 들려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전형적인 시어머니 마인드구나 싶은 글.

  • 27.
    '25.5.26 12:33 AM (220.94.xxx.134)

    제가 몇년 맘고생이 좀있었는데 지나고 나니 해탈을 한건지 이해못할것도 서운할것도 없더라구요. 그냥 며느리한테 먼저하세요. 그럼 오히려 아차 하겠죠 누가 하든 뭣이 중하겠어요 ㅠ

  • 28. 누가 먼저
    '25.5.26 12:37 AM (123.212.xxx.231)

    전화 할 일이라 생각지 마세요
    누구라도 따지지 않고 서로 전화하는게 편하지 않은 사이에
    일일이 따질 거 뭐 있어요
    딱히 용건 없고 각자 사정 대로 살면 되죠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 없어요
    마음 가면 이쪽이든 저쪽이든 연락 하지 말래도 하겠지만
    굳이 해야 한다..맘도 없이 그런 부담 지지 말고 사세요

  • 29. 이건
    '25.5.26 12:40 AM (221.153.xxx.127)

    며느리. 편들걸 들어야지.
    평소에 보던 사람 생일날 못보게 되면,
    먼저축하 문자라도 보내고 쿠폰이라도 쏘잖아요.

  • 30. ᆢᆢ
    '25.5.26 12:42 AM (223.39.xxx.107)

    노부부~~생일축하 식사는 부부끼리 오붓하게하세요

    시부가 젤 어이없음요
    ᆢ남의 딸한테 안부인사 문자는 뭐하러 하랄까요

  • 31. ㅠㅠ
    '25.5.26 12:48 AM (211.235.xxx.198)

    시어머니 생신에 같이 밥도 먹기 싫으면 결혼이 아니라 동거를 해야죠. 결혼으로 며느리, 사위가 됐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해요. 시집이 막장이라 연 끊은 수준 혹은 며느리 혹은 아이가 많이 아픈 게 아니라면 며느리가 5개월 아이 핑계로 식사 자리 안오는 것도, 전화 한 통 안하는 것도 어이 없는 일이에요. 남의 딸 운운하는 사람은 친정 행사에도 남편 절대 가자고 하지 마세요. 저 아직 시어머니보다는 며느리 쪽에 가까운 나이에요.

  • 32. 누가먼저가
    '25.5.26 12:54 AM (175.123.xxx.145)

    누가 먼저가 어딨어요?
    그런거 따지면 불편해서 어떻게 사나요
    매년있는 생일 ᆢ며느리 사정있어 아들오면 된거고
    시어머니가 먼저 연락할수도 있는거죠

    엿날처럼 도리 따지자면
    시어머니 생일날 연락안하는 며느리
    당장 불러다가 사죄시키야 하는건 옛날 얘기죠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서로 인사받고자 도리따져묻고
    살자면 요즘 며느리들 도망갑니다

  • 33. 드라마 며느라기
    '25.5.26 1:00 AM (175.123.xxx.145)

    드라마 며느라기 보셔요
    며느리가 애 안보고 식사한다고 시어머니 눈에서
    레이저 나오죠
    이제 갓 애낳은 며느리에게 아들 있어야 한다고ᆢ
    애키우고 정신없는 며느리 지들애 키우는데 왜? 못오냐?
    한다면
    내부모도 아닌데 무슨상관? 싶죠

    며느리가 잠못자고 맘이든 몸이든 힘이 들겠죠ㅠ
    생일이 뭐라고 ㅠ

  • 34. 에휴
    '25.5.26 1:02 AM (110.12.xxx.169)

    시아버지만 가만히 있으면 될 것 같군요

  • 35. ㅇㅇ
    '25.5.26 1:04 AM (73.109.xxx.43)

    누가 먼저 해야 하는 거 없어요
    누가 전화를 꼭 해야 하는 거 아닙니다
    이 경우 시모 입장에선 생일인데 며느리가 와보지도 않았다고 욕할 수 있거, 며느리는 아기 키우기 힘든데 그 생일 뭐가 중요하다고 전화까지 해야하나 싶을 거예요
    원글님이 진짜 “아기 키우느라 얼마나 힘드냐고 같이 먹었으면 좋았을꺼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잖아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사이였음 좋았겠지만
    아닌데 굳이 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그리고 그런 사이였으면 며느리도 진짜 못온걸 아쉬워하고 식사때 영상통화라도 했을듯.

  • 36. 며느리가
    '25.5.26 1:13 AM (185.237.xxx.51)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싫은가봐요. 냅두세요

  • 37. .....
    '25.5.26 1:26 AM (211.202.xxx.120)

    자기자식들이랑 모여 밥 먹었음 된거지 꼭 문자를 받아야 겠어요 참 희한한 사람들이야

  • 38. ...
    '25.5.26 1:28 AM (112.187.xxx.181)

    생일이 뭐라고?
    의미없는 생일 명절 바라지 30년 하고나니
    시부모님들 다 돌아가셨어요.
    이제야 가정에 평화가...

  • 39. ,,,
    '25.5.26 1:55 AM (124.53.xxx.42)

    저같으면 어른인 제가 먼저합니다
    아들이 미리 이야기했고 아기 어린거보니 아직은 시댁부모님 어려워 전화 못한것 같으니 먼저 전화해서 애보느라 고생한다고 할것같아요,,

  • 40. 아무리 그래도
    '25.5.26 2:04 AM (64.33.xxx.169)

    시어머니 생신인데 말이라도 참석못한 사람이 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어른이신데. 저는 며느리가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 41. 그 정도면
    '25.5.26 2:13 AM (58.29.xxx.213)

    시모 전화 받는 것도 싫어할걸요
    뭐하러 전활하나요?

  • 42. 그놈으. 생일
    '25.5.26 2:16 AM (124.216.xxx.79)

    며느리 없었음 우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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