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사부인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그동안병원을 자주 입퇴원 하면서
아프셨는데
딸과사위가 말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다가 병환이 위중해서 입원했다고 그때서야 말을 하더라고요
저희도 아픈사람이 있으니깐 말을 안한건지
그때 병문안이라도 가고싶다니깐 요즘은 문병도 자유롭지 않다고 해서 봉투를 해서 드리라했는데요
정작 돌아가셨다하니 부의금은 얼마정도 해얄지요
갑자기 사부인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그동안병원을 자주 입퇴원 하면서
아프셨는데
딸과사위가 말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다가 병환이 위중해서 입원했다고 그때서야 말을 하더라고요
저희도 아픈사람이 있으니깐 말을 안한건지
그때 병문안이라도 가고싶다니깐 요즘은 문병도 자유롭지 않다고 해서 봉투를 해서 드리라했는데요
정작 돌아가셨다하니 부의금은 얼마정도 해얄지요
사부인이 4월에 돌아가셨는데 백만원 했어요
30만원
너무많이해도 부담이에요
100 하면 될꺼 같아요
최소 50만원은 합니다. 형편따라 상황따라 100도 하고. 어쨌든 30은 진짜 아니에요. 본인 자식 얼굴을 봐서라도.
100만원이요. 내자식이 상주가 되는 아주 중요한 장례식이죠. 님이 낼 부조중 가장 큰 금액을 내야할 상가집인거에요.
감사해요
말씀하신대로 해야겠어요
부조는 품앗이라서 주고 받는 거라 많이 할 수록 좋다는 생각은 안 합니다.
저희는 50했어요.
50이면 중간이상은 됩니다.
지인들보니 100만원씩 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