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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일 이해안가는건 딸가진 엄마들. 요도에 젓가락이죠?

.. 조회수 : 3,683
작성일 : 2025-05-25 01:11:02

여친이랑 엄마를 37번이나 칼로 찔러죽인 조카를 심신미약이라 변호함. 이걸 직업이라 변호사면 어쩔 수 없다며 두둔 ㅋㅋ 뭔 개솔 ㅎㅎㅎㅎ

 

에스파카리나 댓글에 요도에 젓가락 쑤시고싶다는 자의 아빠. 수신제가 부터 안되는 집안꼬라지 ㅋㅋ

 

열받으면 형수에게 막말함 ㅋㅋㅋ이간 더 심해서 담기도 어려움 ㅋㅋ사람이 너무 열받으면 그럴 수 있대. 

 

 

아하!!! 사람이 화나면 여자 맘대로 할 수 있는거죠??딸들에게 그렇게 가르치시는거죠??ㅋㅋㅋ화이팅

 

IP : 211.49.xxx.1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5 1:13 AM (211.235.xxx.12)

    알았어 알았어 자
    새벽에 쓰면 댓글 적으니 이 시간에 올리라고
    알바팀장님이 지시했나보네

  • 2. ....
    '25.5.25 1:16 AM (211.49.xxx.174)

    불리하면 알바소리밖에 못함 ㅋㅋ 네 알바알바 주문외우면서 딸이랑 행복하시구요 ㅋㅋㅋㅋ

  • 3. 각설이
    '25.5.25 1:20 AM (61.105.xxx.165)

    예전에
    이낙연씨랑 이재명씨가 대선후보 경쟁할때
    형수욕 들어봤어요?
    들어봤어요.
    자기들끼리 주거니받거니
    여기 게시판 도배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 4. assaa
    '25.5.25 1:25 AM (58.123.xxx.108)

    불리하고 할말없음 그놈의 알바타령

  • 5. ㅎㅎ
    '25.5.25 2:06 AM (210.0.xxx.116)

    그래서 원글이 약 올라요? 어쩌라구요?

  • 6. 국민에게
    '25.5.25 2:07 AM (118.235.xxx.61)

    총을 겨눈 내란당후보 지지자가 더 이해가 안감

  • 7. 그래서
    '25.5.25 2:50 AM (121.124.xxx.33)

    내란당 후보가 있는 나라에 사니까 자기딸이 저런 소리 듣고 와도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하고 이해해 줄거죠?

  • 8. 형수막말
    '25.5.25 2:55 A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그대로 미러링해준건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심
    그리고 만약 내 혈육이 울엄마한테 패륜짓거리하면 저정도선에선 안끝나요
    원글님댁 엄마가 갖은 패륜욕 들어도 점잖게 우아떠실꺼죠?

  • 9. 여혐하는
    '25.5.25 4:57 AM (125.137.xxx.77)

    남자들이 있으면 그 남자는 그리 살라하면 되지만
    내란 일으키고 전쟁 일으키는 놈은 우리가 심판해야 해요

  • 10. ㅋㅋ
    '25.5.25 6:02 AM (112.169.xxx.252)

    지네들 듣기싫은 말은 알았어알았어
    천박함의끝은 어디

  • 11. 하늘에
    '25.5.25 6:38 AM (210.179.xxx.207) - 삭제된댓글

    끔찍스러운 가족사죠.
    그런데요..
    가족사를 가지고 이러는 거 정말 잔인해요
    사적인 일 가지고...

    이후보 가족사가 공적인 업무에 영향을 줘요????
    아니죠.

    오히려 그 형이 시장인 동생을 이용하려는 걸 막있죠.

    저는 이 사건이 오히려 이후보의 청렴을 보여주는 사건이라 생각되는데....

    이걸 악용하는 댁같은 사람들은 정말 잔인해요.

  • 12. 지금
    '25.5.25 6:39 AM (188.149.xxx.68)

    미국대사대리가 하고있죠. 정식 대사파견을 미루고있는중 이에요.
    이재명되면 우리아들은 한국으로 가고싶지않다고 합니다. 무섭다고요.
    대선에 나오겠다고 총리까지 관두고나서 왜 번복하셨을까요. ㅠㅠ
    난 그 분 밀었었는데.

  • 13. 하늘에
    '25.5.25 6:40 AM (210.179.xxx.207)

    끔찍스러운 가족사죠.
    그런데요..
    가족사를 가지고 이러는 거 정말 잔인해요
    사적인 일 가지고...

    이후보 가족사가 공적인 업무에 영향을 줘요????
    아니죠.

    오히려 그 형이 시장인 동생을 이용하려는 걸 막있죠.

    저는 이 사건이 오히려 이후보의 청렴을 보여주는 사건이라 생각되는데....

    이걸 악용하는 댁같은 사람들은 정말 잔인해요.

    저런 아픈 가족사가 나라를 위기에 빠뜨린 내란당에게 다시 정권을 줘야할만큼 중요힌 잘못이예요???

  • 14. 제정신아니네
    '25.5.25 7:10 AM (118.235.xxx.143)

    저번에도 올리더니 또 이 ㅈㄹ이네. 얼마나 급하면 주말 이 시간에 이런 쓰레기를 투척하니?

  • 15. 그 칼부림 났던
    '25.5.25 7:21 AM (220.78.xxx.213)

    아파트 십여년 임대주다 판 사람인데요
    원글 내용때문에 지난번 대선때 투표 안했어요 내가 아무리 민주당지지자이긴해도
    그 사람은 정말 못 찍겠어서요
    내가 안해도 될거라 생각했거든요
    그 덕?에 국민에게 총칼 들이미는 놈을
    겪고 나니
    이건 싫다 좋다 할 일차원적 문제가 아니다 싶네요
    싫지만 찍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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