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랭드 유명한 거 사서 썼는데 2년도 안돼서 고장이 났어요.
열선이 벌겋게 돼서 못 쓸 것 같은데
유명 브랜드가 이러니 눌론 운이 안 좋았겠지만
예전에는 브랜드 보고 산건데 요번에는 뭘사나 고민스럽네요.
음이온 어쩌고 하는 거 정말 좋은가요?
그리고 소음 적다는 것도 정말 써보면 느낄 정도인가요?
지난 번 것도 6만원 넘게 주고 산건데 이 가격이면 음이온 어쩌고 하는 드라이기들이 있네요.
브랭드 유명한 거 사서 썼는데 2년도 안돼서 고장이 났어요.
열선이 벌겋게 돼서 못 쓸 것 같은데
유명 브랜드가 이러니 눌론 운이 안 좋았겠지만
예전에는 브랜드 보고 산건데 요번에는 뭘사나 고민스럽네요.
음이온 어쩌고 하는 거 정말 좋은가요?
그리고 소음 적다는 것도 정말 써보면 느낄 정도인가요?
지난 번 것도 6만원 넘게 주고 산건데 이 가격이면 음이온 어쩌고 하는 드라이기들이 있네요.
JWM?
그게 최고인듯요
저두 jwm요.
내년되면 10년 되는 거 같아요.
다이슨 같은 건 비싸서리...
글램팜도 좋아요
jmw
다른 것은 못씁니다.
저도 JMW추천합니다 머리 말리기 최고
머리 말리는거로는 jmw 가 좋아요
바람이 쎄서 스타일링이 좀 어려우나
십년전에 사서 쓰고 있는중이니
그 사이 많이 좋아졌으리라는 기대를......
82에서 추천받아 사용중인데 제가 추천하고있네요
긴 머리 때문에 헤어 드라이어 이것저것 써봐도 신통한게 없었는데 우연히 들른 전파사에 크기가 남다른 드라이어가 있어 이거 뭐냐고 물어봤더니 헤어샵 같은 곳에서 쓰는 전문가용 드라이어라고 하대요. 제가 마음에 들어하니 테스트를 해봐주셨는데 바람 세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 바로 샀습니다. 동네 전파사에서 파는거라 당시 가격으론 꽤 고가였지만 그래도 샀어요.
그게 벌써 30년전이네요. 고장날까봐 조심조심 썼고 보관도 전용 상자를 만들어 넣어두어 그런지 사용감 많지 않고 아직도 좋아보여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머리카락이 짧아서 자주 쓰지는 않아요. 하지만 고장이 안나고 멀쩡해서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어요.
가끔 열선튜브 수축 시키거나 김치냉장고 성애 떼어낼때 잘 사용고 있습니다.
저도 JWM써요.
딸도 언니도 조카도 다 똑같은거 써요.
회색인데 모델명은 잘 모르겠고, 쿠팡에서 6만원 안 줬어요.
Jwm 드라이기가 쵝오인듯
9년전쯤에 이만원 정도주고 산거 작동 안 되는거 버릴려다 도로 들고왔는데 작동되더라구요. 좀 사용하다 또 안되길래 택배비 주고 a/s 신청
새 드라이기 있는데 수리한게 고장이 안나 아직 쓰고 있어요
jmw 최고에요
Jwm 이에요, jmw 에요??
댓글들이 두가지로 보여서...
확인해보니 jmw드라이기 입니다^^
jmw
저도 염색방 사장님 추천으로 jwm 쓰고 있어요.
직접 써보고 그리고 미용계 업자들 추천이라 강추.
주둥이 다 녹아내리는 필립스 추천하는 사람은 뭔지
무슨 주둥이가 녹아내려요?
6년째 잘만 쓰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