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든 여아든 매년 그렇고ㅜㅜ
아이 말로는 한국은 나댄다 싶으면 꼽을 주는 문화가 있는데 외국인은 오우 댓츠 원더풀 판타스틱 이러면서 찐따같은 언행을 강화시키는게 있다고...
남아든 여아든 매년 그렇고ㅜㅜ
아이 말로는 한국은 나댄다 싶으면 꼽을 주는 문화가 있는데 외국인은 오우 댓츠 원더풀 판타스틱 이러면서 찐따같은 언행을 강화시키는게 있다고...
영어 질투…
영어 질투…2222222
저희애도 리터니라 아는데 영어는 학군지라 다 잘해요
질투랑 무관한 눈치없음이 있어요
눈치없음이 아니라 배려가 없는 걸거에요
학군지 부모들은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우정어린 행동하는걸 가르치지 않아요 그들은 서로가 경쟁자죠 공부에 방해되니까요
도대체 리터니는 한국말로 못해요?
그건 뭐죠?
한국에서 교사였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교사예요.
한국은 전체의 흐름을 따르는 문화가 있고, 우월하지 않으면서 튀면 이상한 애가 되는 문화가 있어요. 예를 들어 사회성 많이 떨어지는데 만화만 그리고 있는 아이가 있으면 그 아이는 왕따가 되고, 아이 스스로도 끼지 못하고 위축이 되죠. 미국은 hero를 만들어 주는 문화가 있어요. 별거 아니라도 잘하면 엄청 추켜세우고, 본인도 자랑스러워하죠. 심지어는 시덥지 않은 챔피언벨트 같은걸 학교에 가져와서 매에 떡하니 차고 다니는데, 그걸 보는 애들도 키득거리는 게 아니라 막 엄지 손가락 추켜세우고 박수 쳐주고 난리나죠. 공부 꼴등이건, 코 찔찔거리던 아무 상관없습니다.
문화가 정말 엄청나게 달라요. 리터니아이들이 왜 힘들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한국은 희한하게 영웅을 매장해버리는 문화가 있어요. 영웅이 꼬투리가 잡히면 죽도록 사단이 납니다. 초등교실에서도 비슷한 양상이예요.
한국은 나댄다 싶으면 꼽을 주는 문화가 있다고요?
그런 문화 없습니다.
왕따 시키는 애들이 타겟 잡아서 괴롭힐 때 하는 날 입니다.
원글님 아이, 왕따 주동자 아닌지?
아이가 저런 말 하는데 같이 동조 하셨어요? 헐
나대는 애 꼽 주는 거 잘하는 거라고요? 메올바른 문화고 그런 문화도 모르고 나대는 리터니는 꼽 줘야 한다고요?
이래서 학폭 걸리면 부모가 더 난리치나봐요.
한국은 나댄다 싶으면 꼽을 주는 문화가 있다고요?
그런 문화 없습니다.
왕따 시키는 애들이 한명 타겟 잡아서 괴롭힐 때 하는 말 입니다.
원글님 아이, 왕따 주동자 아닌지?
아이가 저런 말 하는데 같이 동조 하셨어요? 헐
나대는 애 꼽 주는 거 잘하는 거라고요? 이게 올바른 문화고 그런 문화도 모르고 나대는 리터니는 꼽 줘야 한다고요?
이래서 학폭 걸리면 부모가 더 난리치나봐요.
영어 잘하는 것도 잘해서 발표하는 것도 잘해서 칭찬 받는 것도 원글님 아이 눈에는 나대는 걸로 보이는 겁니다.
댓츠원더풀 판타스틱이
진짜 정말 넌 대단하구나 환상적이다 칭찬하는게아니라
슬랩스틱코메디 보듯이
야 개웃긴다야 야 쩌네ㅋㅋㅋㅋ 대다나닼ㅋㅋㅋ
반은 놀리고 반은 웃어주고 그런거예요
존중없는거는 여기나거기나 마찬가지고
다만 무해하면 웃고넘어가고
우리나라처럼 찐따라고 정색하고
아왜저래 미친새끼 화내고 그러지는않아요
우리랑 다르면, 그리고 약하면 배척당하는거죠; 외국서도 아시안애들 인종차별 많이 당하죠
리터니가 영어로 왜 질투인거죠?
은어인가요?
그냥 말만인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무시하고 꼽주고 이런것보단 백배 낫지않나요?
한국은 너무 사람에 대한 평가가 쉽고 차갑고 지나쳐요
외국에 정말 이상한 옷있고 별별 사람들이 다 돌아다니는건
그 사회가 그런 편견을 주의할려고 노력한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한국은 상위 1% 빼고는 다들 별 볼일 없는 사람들만 있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원더풀, 판타스틱 하는 칭찬, 놀리는거 아니에요.
실제 칭찬이에요. 작은거, 별거 아닌것도 진짜로 칭찬해줘요.
우리가 칭찬이 많이 부족하고 외모 얘기만 하는거에요.
원더풀, 판타스틱 하는 거, 놀리는거 아니에요.
실제 칭찬이에요. 작은거, 별거 아닌것도 진짜로 칭찬해줘요.
우리가 칭찬이 많이 부족하고 외모 얘기만 하는거에요
oh that’s wondeful fantastic 이게 왜 찐따죠???
저걸 찐따같다고 말하다니
나대면 꼽주는 문화라니 ㅠ
좋은건 받아들여져야 하는데 말이죠
미국인들 속은 어떨지 몰라도 참 칭찬 잘해요
별거 아닌거에도… 서로 기살려주고
한국보단 낫죠
칭찬해주는 사람 눈치없다고 왕따시키는 변태문화
ㅋㅋㅋㅋㅋ 리터니가 무슨뜻인지 제미니에게 물어보고 왔습니다.
리터니. 애들 잘 알죠. 그애들중에 나도 있었으니깐.
외국에서 있던 애들 성격 되게 이상한거 아시나요. 왜 한국사회에 못들어오는지도 압니다.
정서가 다른걸요. 달라요.
리터니들끼리 같이두면 잘 어울릴걸요.
리터니들 많이들 도라있어요. 어머니들 그건 아셔야해요. 걔네들 정서가 좀 도랐어요.
미국이 낫다고 말하지들 마세요.
거기서 한국애들이나 동양애들끼리만 몰려다니게끔 몰아넣는 사회가 미국 이란거 다 알잖아요.
동양애들 학교에서 은따 있던데요.
중국애들이 울 조카를 왕따 시키는것을
백인애들이 같은 편으로 넣어줘서 중국애들도 입꾹닫는대요.
뉴욕이예요.
미국도 인종별 왕따 계층별 왕따 있어요.
나대면 꼽주는게 아니라 분위기 파악못하고 엉뚱한 소리하고 자꾸 귀찮게 하면 다들 피하는 문화는 있죠.
우리나라는 되려 뭐좀 있는거 같으면 친해지려는 게 있지 않나요. 리터니들 영어 잘하면 애들이 친하려고 하지 나댄다고
생각하지 않을텐데요. 리터니라고 따당한다니 리터니 많은 동네인데 세상 처음 둘어보네요.
자식이 부족한걸 환경탓하면 뭐가 달라지는지..
리터니들 많이들 도라있어요. 어머니들 그건 아셔야해요. 걔네들 정서가 좀 도랐어요.
------>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근처 외국인학교 애들보면 떠들지 말라는데 떠들고 뛰지말라는데
뛰고 욕도 많이하고..... 솔직히 부모가 오냐오냐 키워 사회규범이 몸에 안 벤 애들같은 느낌이 있어요
사대주의같이 외국 살다온 애들은 한국애들 무시하는 것 같은 애들도 있었고요. 그런 애들 많이 다니는 학원(초등) 에서 본 경험이네요
한국은 너무 사람에 대한 평가가 쉽고 차갑고 지나쳐요 222222
리터니들은 아무래도 환경이 바뀌었으니 문화적 차이가 좀 있겠죠
한국에서는 이런 걸 그냥 안둬요
자기들이랑 조금만 달라도 왕따 시키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특징 중 하나가 눈치라고 하던데
참 대단한 눈치에요 ㅉㅉ
리터니= 귀국학생
차라리 영어로 적던가..
리터니가 뭔가했네요.
리터니라는 말 많이 쓰는데 무슨말인가 했다는 분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