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오시면 너무 힘들어요
너무 아들부부를 아이대하듯 가르치는 말투가 힘들어요
그냥 소탈하게 편하게 잠깐 식사하고 차한잔 기분
좋게 일상생활 얘기하면 좋을텐데
침묵이 무거워서 분위기전환으로 가벼운 질문하면 뭐라구 서너번 물어보시고 ㅡ결국 큰소리로 말하게하시고ㅠ 단답형
대화가 아예안되고 며느리는 ai되야하고
매번 만날때마다 이런 안좋은기분이 드니 힘드네요
시어머님 오시면 너무 힘들어요
너무 아들부부를 아이대하듯 가르치는 말투가 힘들어요
그냥 소탈하게 편하게 잠깐 식사하고 차한잔 기분
좋게 일상생활 얘기하면 좋을텐데
침묵이 무거워서 분위기전환으로 가벼운 질문하면 뭐라구 서너번 물어보시고 ㅡ결국 큰소리로 말하게하시고ㅠ 단답형
대화가 아예안되고 며느리는 ai되야하고
매번 만날때마다 이런 안좋은기분이 드니 힘드네요
그거랑 유교가 무슨 상관이에요?
그냥 어머님 인성이 이상한 거죠
유교문화잖아요! 유교문화에 찌든 인성 이상한 시부모맞고요
무슨 상관인가요?
시모 전직이 교사였나요? 교사들 가르치는 말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