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절 어딘가요? 경남 유명 사찰.
수백만원 돈 받고 음식을 재탕으로 사용하려면, 차라리 모형음식으로 대신하고 기도비를 낮추는게 어떨까 싶네요.
이 절 어딘가요? 경남 유명 사찰.
수백만원 돈 받고 음식을 재탕으로 사용하려면, 차라리 모형음식으로 대신하고 기도비를 낮추는게 어떨까 싶네요.
대부분 그럴것 같은데요?
제사상 보면 과일을 엄청 많이 올리잖아요.
싸주는 것은 몇개고.
나물처럼 쉽게 상하지도 않으니 재사용하겠죠뭐.
천만원인데 심해요
떡도 과일도 전도 저기는 어느절인지?
저런곳 처음이라고 하네요 이절 저절 다 다녀봐도
49재 하면 음식 다 싸줘요. 자기들도 못먹는다 싸줘서 집에 가져와서
먹는다 힘들었어요. 재 지낸 음식이라 나누기도 그렇던데
부모님 49재 모실때 보니 모든 과일 떡 다 싸주셔서 형제들끼리 모두 나눠서 집에 가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절에서 기제사후 다 과일, 떡 다 나눠줘서 재탕할 수가 없는데 저긴 나눠주질 않나보네요
나눠주지 않는곳은 재탕 의심하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