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본인이 가장 옳은 척 주변인을 깔아 뭉개던 최욱
그래도 그의 말을 매우 신뢰했는데
26일 금요일 영화 주차금지 신작소개에서는
평론가들이 안좋은 말 할까봐
안절부절하며 미리 차단하던 최욱
정말 공정하지 못한 진행을 보여주고
영화평론가들과 진행자가 여배우 눈치 보느라
자유로운 평도 못하고 어이없는 말들을
쏟아낸 시네마지옥
앞으론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주 애정하던 코너이고 금요일에 시네마지옥과 함께 소주한잔은
너무행복했습니다.
영화평론가들도 매우 실망했고, 그들의 평도 눈치보기 평이었습니다.
실시간 댓글로 박정희 찬양 감독이 만든작품이라고 올라오는 대도
찬양하며 진행한 최욱
8월 14일 개봉한 영화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 특별판'(감독 손현우)은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그와 함께 늘 국민 곁에 있었던 육영수 여사의 가슴 뭉클한 진짜 이야기
싫으면 안 보면 되구요
영화평론 유튜브 많아요.
맞는 평론가 찾아 보세요
괜히 최욱은 왜 까고 있는지???
배우 류현경 면전에서 소리지르는 최욱! (배우 김뢰하 출연) - https://youtube.com/watch?v=CxhKfEIVTNA&si=H5y-noAi3O8pN4cB
아 피곤...
유튜브다...
싫으면 티비 보세요
강요했나요?
매불쇼가 공중파도 아니고.
안보면 끝이잖아요.
왜 이렇게 쓸데없는데 신경쓰고 살까...
들었구만.. 어이없음.
의견도 일리 있어요.배우들 안 나왔으면 많이 까였을거 같은 느낌이에요.미리 차단하니 평론가들이 절제한건 사실이구요.
그 전에 감독들 나왔을때는 제지 안했는데
여배우 나와서 조심한거 같아요
최욱 고생 많은거 알아요.이 글 보고 불면에 시달리지는 말아요.저한테는 평생 까방권입니다
그게 매불쇼의 차별화돤 컨텐츠, 초심이에요.
채널선택권은 님의 권리에요.
채널 운영권은 최욱의 권리이고.
서로서로 선넘지 맙시다.
그게 매불쇼의 차별화돤 컨텐츠, 초심이에요.
최욱이 그렇게 강조하는데 왜 이러세요?
채널 선택권은 님의 권리이고,
채널 운영권은 최욱의 권리에요.
불법이 아니니 서로서로 선넘지 맙시다.
그게 매불쇼 최욱의 차별화된 컨텐츠이자 초심이에요.
최욱이 그렇게 강조하는데 왜 이러세요?
채널 선택권은 님의 권리이고,
채널 운영권은 최욱의 권리에요.
불법이 아니니 선넘지 맙시다.
you 생각이고요~~
보지말라고 하고싶지만 욱이가 욕을해도 남아서 해달라니 참아요
딱히 편들거나 쩔쩔매는건 못봤는데 감독의 전작에 버튼이 있군요
님처럼 유일한 금요일의 낙이에요 두 배우 다 연기 잘하는 배우고
이쁜여배우앞에서 헤헤거리는게 컨셉이에요 귀엽기만하구만
여기 최욱 엄마와 그 패거리들 있다는 강한 의혹이 듭니다.
쫌 작작하라구요. 쫌!!
최욱 진행 재미있게 선 안 넘고 잘 하기만 하는구만 이제 매불쇼 까려구요?
안 넘어갑니다
최욱 멋져요 계속 승승장구해주셍ㆍ느
승승장구해라~~~
원글님 말씀 뭔지 알아요.
저역시 매불쇼, 최욱을 사랑하고
제일 좋아하는 코너가 시네마지옥인데
어젠 솔직히 좀 그랬어요.
(특히 최광희 글을 매우매우 애정하므로)
욱이가 왜저러지?? 했다는.
최욱 애정합니다 더 승승 장구해라 매불쇼!!
난 배우들 면전에서 좀 심한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들 생각하는게 다르네요.
매불쇼에 시청료를 한번 내봤나요
뭘 일해라절해라에요
그냥 구독취소 하세요
최욱이 제일 싫어하는거 ㅎㅎ
진짜 어제는 못보겠..너무 최욱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혼자 말을 제일 많이해.
오죽하면 다른 진행자들이 타방송서 최욱언급하며 수령동지~이러면서 웃을까요..농담반의 발언이긴하지만 애정갖고 보는 구독자로서 보기싫을때가 많아요
애정하는 코너
보기 불편하심 안보시면 돼요
욱이도 인간이니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 대신 사과드립니다
최욱을 애정하고 승승장구를 바라면
불편함을 알려주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지
무조건은
제2의 전광훈이 됩니다
전광훈은 되지 않아요. 욱이가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는 않아도 상식선은 지킵니다.
원글님 의견 공감합니다.
평론가들이 누구 눈치안보고 솔직한 평을 하니
그래서 신뢰가 많이 가는면이 있어요.
배우 감독 불러놓고 그렇게 하는거 정말 기분나쁠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평론해주는게 평론가의 자질이라봅니다.
정많고 맘 여린 우리 욱이 너무나 이해되기도 하는데
어제는 좀 많이 관여하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방송 전에 준비해서 짜고 친 고스돕도 아니고 대놓고 그러는데 그건 그냥 티티카카 개그 소재인거죠.
상영중인 작품에 주연 배우 둘 면전에 두고 최강희, 라이너 정색했으면 그게 더 불편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