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친!!!

[분노]

딱 이준석스럽네요.

노대통령님의 이상은 없이

필요한 말만 똑 따와 쓰는 거.

그게 어떠한 배경에서 

어떤 무게를 갖고 

어딜 향한 이야긴지 

반이라도 이해하면

탈원전에 문대통령님을 얹어 갈라치거나

연금을 누가 더내냐로 단순화하여 세대를 갈라치거나 하진 못할텐데..

마지막말 보니 화가 치밀어요

[너무]

비호감...

[시끄러임마]

저자는 진짜 최악이예요!!

[딱!]

공부 머리만 있고,
인간애 가슴은 없는 개 장 수!!!

[그러게요]

갈라치기의 대표주자가 통합의 상징인 노통을
존경하는 척. 진짜 가증스러워요. 윤석열 더하기 한동훈의
단점을 다 가진 젊은 꼰대 ㅠ

[20]

인생꿀빨다보니 눈에 뵈는게 없나보는데 ...욕나와서 힘들게 봤어요..아 화나

[하..]

정말 너무 싫어요

[...]

어디서 감히 누굴 입에 올리고 상록수 가사를 지 입애 담아요 지가 상록수를 어딜 감히 갖다 씁니까. 노무현이 무슨 동네 화장실 휴지에요?

일베 펨코에서 노대통령 돌아가신 날을 중력절이라고 희화화하는 거 하고 다를게 없는 짓이에요. 화가 머리끝까지 치미네요.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어요.

[의지]

젊은 애가 생각은 너무 올드하고 고집세고 인정 안하는게 젊은 윤썩렬 이네요 영원히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 니 팬카페 펨코나 가서 펨통령해라

[화가 가시니]

너무 슬프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워요.

[볼수가]

없네요 너무 가증스러워서.ㅠㅠ 기분이 몹시 나쁜 스타일.. 최악..

[근데]

저러면 바보 아닌가요?
노대통령을 입에 올리며
문대통령님을 영화에 휘둘렸다, 탈원전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단 식으로 폄하하면
뭐하자는 건가요?
저 두분의 지지층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지 이익밖에 모르면서 이 계산도 안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