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중 탑오브탑
아주 질려버려요.....
인입되자마자 다다다다
그래 말해봐라 듣고있으면
요보세요? 요보세요?
말을 해도 *랄, 들어줘도 *랄
부산사람들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일까
5년넘게 일해도
정말 어떡해야할지 정말정말모르겠다^^;;
경상도중 탑오브탑
아주 질려버려요.....
인입되자마자 다다다다
그래 말해봐라 듣고있으면
요보세요? 요보세요?
말을 해도 *랄, 들어줘도 *랄
부산사람들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일까
5년넘게 일해도
정말 어떡해야할지 정말정말모르겠다^^;;
어디나 친상입니다
성향입니다.
부산에 부산이 고향인 사람이 몇프로일거 같나요
외지인 많고 경상도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와요
경상도 외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오구요
개인 성향이지 지역 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저는 타지에서 태어나
학창시절 십여년 부산에서 살다
지금은 서울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중국 패키지 여행갔는데
한무리의 아줌마들이 부산에서 왔다고 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그게 바로 지옥의 서막이었네요.
뒷자리에 무리지어 앉아서는
귀따가운 사투리로 여행 내내 와글와글.
말도 중국말같고 인성 매너도 중국인같더균요.
여행갔을때 서울 아줌마들 개판치는걸 봤어야 중국타령 들어갈텐데
커피포트에 라면 끓여먹고 쓰레기 버리던 아줌마들 서울사람니던데여
어투가 강해서 그런건 알겠는데
청각이 판다급인 저는 너무 시끄럽게 느껴져요
소리 울리는데서는 울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