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하루 앞두고…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 전격 합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528
안 후보가 국민경선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제안한 뒤 단일화 결렬을 선언했고,
윤 후보가 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무산 배경에 관해 설명하면서
양측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하지만 3일 만에 두 후보가 회동에 나서면서 사전투표 전 단일화 잠정 합의가 이뤄졌다.
야권 관계자는 “사전 투표 전 단일화를 해야 사표를 방지하고, 정권교체에 다가갈 수 있다는 두 후보의 공감 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과거 뉴스인데 미래 뉴스임.
한입갖고 두말하는게 본업이라.
이렇게 뽑는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단일화하던 말던 어대명
매번 하는짓꺼리 손가락도 자른다고 하더니 안하고
저일련의 과정은 쑈였고 그전에전에부터 단일화 얘기 다 끝났었음
당연히 단일화 하죠.
제목만 봐도 22년 대선얘긴거 알겠는데요.
윤안 단일화
덧붙여 내용도 짐작한대로...과거의 국짐이나
현재의 국짐이나...
국짐에서 나왔어도 영원한 박근혜 키즈인 이준석이
몸값 올려 단일화 안하면 이준석이 아니죠
사전 투표 전날이면 안 뽑기라도 하죠.
유학 생활 중이던 아이 말 빌면
재외국민 투표에서 안철수 뽑은 사람들
엄청 분노했다고.
암튼 안 한다 했다가 며칠만에 말 바꾸는
저것들이 사람이냐고요.
이준석도 그럴 거라 예상하기에.
그때 단일화에 다리놓았고
이번에도 전화질한거 준석이가 실토했죠.
이명수 기자가 내용까지 다 알고 물어봤는데
1분 통화했고 내용은 기억 안난다고.ㅋㅋㅋ개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