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추천해요.

[드라마]

저는 동화같은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탄금 드라마 남배우 나와요.   어쩌다 마주친 하루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둘 다 그 배우가 나오는데 연기도 좋지만 목소리가 좋아요.   도도솔솔라라솔은 여배우 사랑스럽고 미용실 언니들 대사가 아주 현실적이면서 웃겨요.  등장인물 하나하나 하다못해 개까지  연기를 너무 잘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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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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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귀여웠죠.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에서의 이진욱이 더 좋아요.
첫사랑의 설레임이 있어서
서강준보다 더 설레였어요.

[ㅇㅇ]

도도솔솔 라라솔 좋아해서 목포에 갔을때 촬영장도 가봤어요
미용실을 그대로 보존해놨더군요
1987 연희네 슈퍼있는 목포 시화마을에 있어요

[드라마]

게시판에 탄금 남주 얘기가 있길래 생각이 나서 글 올렸어요. 그 글에 도도솔솔라라솔은 아무도 안적으셔서 ㅎㅎ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도 한번 볼게요.

[ㅇㅇ]

파파미미레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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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멋있죠 카리나랑 서로 한눈에 반해 사귀는것도 귀여웠는데 카리나팬이 벌떼같이 일어나 난리쳐서 금방 헤어진게 참 안타까웠어요
난리도 그런난리가
전 원래 카리나 아이돌로서 이미지 그닥이었는데 이재욱 좋아한다니 보는 눈 있군 급호감이었는데 카리나 팬들은 너무했어

[드라마]

맞습니다. 반짝반짝 작은별~
이 드라마가 참 따뜻해요. 대사가 평범한듯 맘을 울리는게 있어요.
ㅇㅇ님, 목포가 촬영지였군요. 바닷가 풍경이 드라마랑 잘 어울렸었는데.

[두번]

봤어요 :)

고아라 좀 통통하긴 해도 타고난 천진함이 도드라지는 역할이었네요.

[드라마]

여주 통통해서 더 예쁜것 같아요.
세상 무쓸모 여주 라라가 쓸모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드라마라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