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화도 아니고 먹거리엑스파일 한회 끕을 영화관에 걸게 한 거부터가 그라프스럽고 샤넬스럽고 코바나스럽긴한데
보통 선거때 이따위 영화가 개봉되고 前대통놈이 친히 극우유튜버와 연인처럼 나란히 앉아 관람까지 했다면 선거공정성 관리차원에서 상영가처분을 해야 마땅하나 이런 걱정을 하면서도 냅두는 건 대체 얼마나 거지같은 영화이길래..
어차피 이런 영화에 관람료를 쓸 관객이면 맨정신 돌아오기 어렵죠.그들만의 집합소
사실 영화도 아니고 먹거리엑스파일 한회 끕을 영화관에 걸게 한 거부터가 그라프스럽고 샤넬스럽고 코바나스럽긴한데
보통 선거때 이따위 영화가 개봉되고 前대통놈이 친히 극우유튜버와 연인처럼 나란히 앉아 관람까지 했다면 선거공정성 관리차원에서 상영가처분을 해야 마땅하나 이런 걱정을 하면서도 냅두는 건 대체 얼마나 거지같은 영화이길래..
어차피 이런 영화에 관람료를 쓸 관객이면 맨정신 돌아오기 어렵죠.그들만의 집합소
이영돈 PD가 만든거군요.
그렇게 안봤는데 참....
윤수괴 영화보다가 졸고 있던데...
30분 넘게 잤대요. 지들도 재미없는거죠
미션임파서블 보다가도 좁니다.
이영돈도 관종이죠.
착한 식당이네 뭐네 해서 자영업자 여럿 작살내놓고 어딜 잘 난 척하면서 얼굴을 들이미는지.
어제 TV에서 얼굴보니 보톡스를 맞았는지 더 젊어졌더만요.
나쁜 놈만 잘 사는 이 더러운 세상!
한번 빌런은 영원한 빌런인가.
윤가나 이영ㄷ, 전한ㄱ, 외 지지자들..
쭈우욱 밀어라
싸악 모여있으니 분리수거 쉬움
보다가 자던데요...
눈떴을거예요
소주라도 담아줬어야지
살아온 전적을 보아도 그러한데 결국 30퍼쯤 되는
내란당 지지자들 상대로 저따위 영화나 만들고...
돈이 얼마나 궁했으면
60대가 재판받다가도 조나요?
그 인사면 충분히 졸고도 남지요
그 영화 안보기운동 해야 겠네요.
저부터 안볼랍니다.
이영돈 때문에 배우 김영애씨 암투병하다가 돌아가셨죠. 이영돈 때문에 잘되던 가게 망한 사람은 또 얼마나 많구요. 역시 쓰레기는 쓰레기 끼리 모이는 군요.
어제 대통놈 간 극장앞애서 윤어게인 피켓 들던 사람들도 영화값은 아까워서 안봤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