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은지 2년쯤 됐는데
살짝 냉도 나오더니 갈색물같은게 살살 묻어나요.
그러다 마나 했더니 며칠 째 팬티에 흔적이 남네요.
냄새나 덩어리는 없어요.
아랫배가 살짝 아픈것도 같고
이거 병원가야겠죠?
같은 증상 겪은 분 계세요?
작년 봄에 근종 1,2센티 두 개 있었어요.
문닫은지 2년쯤 됐는데
살짝 냉도 나오더니 갈색물같은게 살살 묻어나요.
그러다 마나 했더니 며칠 째 팬티에 흔적이 남네요.
냄새나 덩어리는 없어요.
아랫배가 살짝 아픈것도 같고
이거 병원가야겠죠?
같은 증상 겪은 분 계세요?
작년 봄에 근종 1,2센티 두 개 있었어요.
병원 꼭 가보세요.
증상 그대로 말씀하시고요.
병원 가보려는데 대충 어떤 경우일지 경험담 듣고 싶어서요.
챗지피티 물어보세요
폐경된지 거의 10년 다 되어가는데
간간히 팬티에 피가 묻어나고 갈색분비물도 나와서
겁나서 몇번 산부인과에 갔는데
위축성 질염이라고 연고만 처방해주더라구요
젊었을때부터 가끔씩 부정출혈이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병원에 가봐도 별 말이 없었어요.
지금도 팬티나 휴지에 피가 묻어나도
이젠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그래도 원글님은 병원에 가보시고
원인을 꼭 확인해보세요.
염증일 수 있고
자궁암도 분비물이 나옵니다
몸을 혹사하면 염증이 여기저기 생깁니다
대부분 자궁내 염증